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사)한국양돈연구회는 지난 2월 16일 온라인으로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지난해 사업 결과 승인, 올해 사업 계획 및 예산 승인, 제26대 임원을 승인하였으며, 제26대 회장으로 강권 거니양돈 대표를 선출하였다.
강권 회장은 “양돈산업에서 (사)한국양돈연구회가 해오던 역할을 잘 이어받아서 양돈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이야기했다.
한편 감사에는 전임 회장인 김태봉 (주)피그넷코리아 대표와 정성대 동진동물병원 원장이 선출되었다.
(사)한국양돈연구회는 오는 3월 16일 제21회 양돈기술 세미나와 회장 이·취임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