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5.9℃
  • 구름많음서울 17.1℃
  • 구름많음대전 15.9℃
  • 구름많음대구 16.5℃
  • 구름많음울산 17.6℃
  • 맑음광주 17.6℃
  • 구름많음부산 20.6℃
  • 맑음고창 13.4℃
  • 구름많음제주 20.3℃
  • 맑음강화 13.6℃
  • 구름많음보은 12.0℃
  • 구름많음금산 13.0℃
  • 맑음강진군 14.8℃
  • 구름많음경주시 15.5℃
  • 구름많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도드람,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돈육 부문 대상 수상

- 소비자가 선택한 한돈 대표 브랜드 … 온라인·전화조사 모두 평점 1위 기록
- 품질관리부터 제품 혁신까지 … 축적된 경쟁력이 소비자 신뢰로 이어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9월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드람한돈이 돈육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가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국내 거주 중인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문을 통해 한 해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 설문에서 도드람한돈은 온라인·모바일 및 전화 등 모든 부문에서 환산 평점 1순위를 기록하며 2026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도드람만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다각적인 사업 확장이 자리하고 있다. 도드람은 종돈, 사료, 사양관리, 도축, 가공, 유통·판매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하며 균일한 품질의 돼지고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생산과 유통을 넘어 가공식품과 외식, 연구개발(R&D), 해외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한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아우르는 전문식품 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1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자동등급판정기술 ‘오토폼Ⅲ’를 통해 축적한 부위별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적극 활용하는 등 데이터와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선호를 반영한 맛과 형태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식생활에 발맞춰 다양한 소비 수요를 반영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종돈의 차별화로 맛과 풍미에 집중한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THE짙은’, ▲캔 형태의 패키지로 편의성을 높여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5만5천 개를 돌파한 ‘캔돈’, ▲건강 중심으로 재편되는 트렌드를 겨냥한 고단백·저당 식품인 ‘훈제 안심’과 ‘훈제 족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돼지 지방을 활용한 프리미엄 조리유 ‘라드유’도 새롭게 출시할 계획이다. 

 

연구개발 역량도 한층 강화했다. 도드람은 올해 식품연구개발부를 신설해 신제품 개발은 물론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부위의 상품화에 나서고 있다. 또한 사료와 질병 연구 등 생산 전반에 연구개발을 접목해 맛과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믿고 먹을 수 있는 돼지고기 생산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7년 연속 돈육 부문 대상은 변함없이 도드람을 선택해 주신 소비자 여러분이 만들어 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끊임없는 제품 혁신으로 더 맛있고 더 건강한 도드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