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축산관측동향(돼지) 2023년 12월호 내용을 소개한다.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축산관측동향 2023년 12월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축산관측동향(한우) 2023년 12월호 내용을 소개한다.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축산관측동향 2023년 12월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축산관측동향(젖소) 2023년 12월호 내용을 소개한다.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축산관측동향 2023년 12월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축산관측동향(산란계) 2023년 12월호 내용을 소개한다.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축산관측동향 2023년 12월호】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농장에서 사육하는 우제류와 도축장 출하 돼지를 대상으로 11월 20~30일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에 따른 모니터링 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모니터링 검사는 10월 4일~11월 14일 하반기 구제역 일제접종기간에 백신 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평시 백신 접종 프로그램 이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5월에는 구제역이 충북지역에서 발생하는 등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점을 감안해 농장에서 사육 중인 우제류뿐만 아니라 도축장 출하축(소, 돼지)에 대해서도 검사를 확대한다. 검사결과 백신항체 양성률이 기준치 미만인 농가는 과태료가 부과되며, 가축방역관 입회 하에 백신 재접종 후 4주 이내 재검사를 한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예년과 달리 구제역, 럼피스킨,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다발하는 상황인 만큼 우제류 농가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구제역 항체 양성률 제고를 위한 모니터링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올해 2만1,489마리(소 2,532, 돼지 1만8,957)에 대한 구제역 백신항체 검사를 실시해 백신항체 양성률이 미흡한 11개 농가에 행정시가 과태료를 처분하도록 했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럼피스킨 발생농장에 대한 살처분 개선방안」에 따른 선별적 살처분 예외 대상 지역에 대해 학계 등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도평가팀(9명)의 평가 결과에 따라 충남 당진 및 충북 충주를 11월 20일부터 선별적 살처분 지역으로 전환* 한다고 밝혔다. * 선별적 살처분 예외 대상 지역 : (기존) 당진, 충주, 고창 → (변경) 고창 당진 지역은 흡혈곤충 밀도․활동성 저하, 최근 13일간 럼피스킨 비발생, 방역대 내 농가 소의 럼피스킨 백신접종 완료(10.28.) 후 3주 도달 등 고려 시 럼피스킨 전파위험도가 낮다고 평가되었다. 또한 충주 지역은 흡혈곤충 밀도․활동성 저하, 최근 9일간 럼피스킨 비발생, 방역대 내 소의 럼피스킨 면역 형성이 시작되었고, 럼피스킨 총 발생이 2건인 점 등 고려 시 럼피스킨 전파위험도가 낮다고 평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