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이기홍 회장)는 지난 4월 22일 제2축산회관에서 ㈜고려환경(대표 임휘용)과 친환경 축산분뇨 처리 및 냄새저감 기술 개발·보급을 통한 한돈산업 환경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오염방지 및 축산냄새 저감 시스템·냄새모니터링 시스템 등 냄새저감 관련 기술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개발 기술의 한돈 농가 현장 보급, ▲교육·세미나·홍보 등을 통한 농가 환경 관리 역량 강화 및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공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악취관리지역 지정 확대와 환경 민원 증가로 농가의 규제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냄새저감 기술 개발과 신속한 보급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은 “환경 문제는 이제 한돈농가의 생존과 직결된 현실적인 과제가 됐다”며 “냄새와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아무리 생산성이 높아도 농장 운영 자체가 어려워지는 시대”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기술이 농가에 빠르게 보급되고, 한돈산업의 환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재정경제부가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수준 및 대국민 만족도를 측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다. 2025년 조사의 경우, 기존 우수·보통·미흡의 3등급 평가 체계에서 ‘매우 우수’와 ‘매우 미흡’을 추가한 5등급 체계로 개편하며 변별력을 대폭 강화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러한 평가 체계 변화에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면서 기관 전반에 고객 중심경영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총 186개 기관 중 12개(6.5%) 기관이다. 특히,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을 포함해 단 두 곳뿐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이번 성과는 디지털 혁신으로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다. 대표적으로 △축산유통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는 ‘축산 유통정보 다봄’, △축산 관련 각종 증명서를 통합 지원하는 ‘축산물 원패스’, △소비자 위치 기반 축산물 가격 정보 제공 서비스 ‘여기고기’ 등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4월 21일 안성축협 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이재윤 대회장과 유종대 추진협의회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제1차 추진위원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의 추진계획과 출품축 평가 개선방안, 대회규정 개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협의회에서는 올해 대회를 지난해와 같이 ▲미경산암소부문, ▲사육기간단축부문, ▲본대회로 총 3개 부문으로 개최하기로 하였다. 미경산암소부문은 28~34개월령 미경산암소를 대상으로, 총 71농가가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부경양돈농협 통합부경축산물공판장(경남 김해)에서 개최한다. 사육기간단축부문은 28개월 이하 거세우를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하며, 본대회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6월 중 참가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대회는 29~32개월령 거세우를 대상으로, 전국 285농가에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하기 위해 열띤 경합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지난 4월 21일 대전문화원에서 ‘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1부 시상식, 2부 총회 본회의, 3부 임원진 선출로 나뉘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지난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토종닭 산업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위한 제12대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제1부 시상식에서는 토종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가축방역 및 농정업무 유공으로 설악농축산 표영용 대표와 송학농장 신영각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산업 발전에 헌신한 유관기관 농림축산식품부 담당 공무원과 축산 언론인에게 협회 감사패와 언론상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2부 본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심의하여 원안대로 의결했다. 특히 토종닭협회는 지난해 국내 최초 ‘토종닭 종축등록기관’ 지정과 2018년 이후 전통시장 내 고병원성 AI 발생 0% 유지라는 굵직한 성과를 보고하며 협회의 전문성과 방역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한국토종닭협회는 올해를 ‘토종닭 산업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5대 분야 중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책·대외 분야) 4대 핵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주)엠트리센(대표 서만형)은 4월 21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주)엠트리센 서만형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고생산비·고노동비 구조와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데이터 기반 기술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한돈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서만형 대표는 "AI 기술이 1차 산업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한돈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생각해 왔다"며 "기술 개발과 보급에 앞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농가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AI 기반 스마트 축산 기술로 한돈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온 (주)엠트리센이 이처럼 뜻깊은 기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업계 안팎에서 이렇게 자발적으로 연대하고 동참해 주시는 것이야말로 한돈산업이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진정한 힘"이라고 말했다. 아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 10일 스마트농업 분야의 기술 혁신과 현장 확산을 선도할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우수기업은 관련 정책사업* 참여 시 가점을 적용받고, 농업법인의 경우 경영성과 등에 따라 「스마트팜 종합자금」 융자한도를 현행 50억원에서 최대 100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혁신 프리미어 1000**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통해 기관 추천서를 우선 발급할 계획이다. * 데이터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 축산분야 ICT 융복합 사업 등 우수기업 선정 결과 축산분야 5개사 중 양돈분야는 ▲아이온텍(스마트축사 관련 자동급이기 개발 및 판매), ▲애그리로보텍(개체별 사료 자동급이기, 축종별 사양 솔루션 개발), ▲엠트리센(AI 기반 디지털 정밀 축산 솔루션 및 자동화 로봇 개발) 등이다. 우수기업 선정의 유효기간은 2년이지만, 중대한 결격사유가 없다면 최대 2회 연장이 가능해 총 6년간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첫번째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선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스마트농업이 일부 선도 농가에 머무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 고유 유전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한국형 흑돼지 ‘우리흑돈’을 중심으로 고급육 시장과 일반 소비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한돈 산업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우리흑돈’ 순종을 활용한 고급화와 교잡돈을 활용한 시장 확산을 동시에 달성하는 이원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순종 중심 전략은 ‘우리흑돈’을 고급육 시장에 진출시켜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것으로, 지난해 3월부터 일부 대형마트(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교잡돈을 활용한 대중화 전략은 ‘우리흑돈 교잡돈(YLDW*)’으로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육질을 개선한 돼지고기를 생산해 시장 확산을 이끄는 것이다. * YL(요크셔×랜드레이스) 모돈 × DW(두록×우리흑돈) 부돈 농촌진흥청은 기존 돼지 생산 체계를 대체하기 위해 2024년 민간 기업 팜스코와 협력해 ‘우리흑돈 교잡돈’을 활용한 새로운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팜스코는 ‘우리흑돈’ 교잡돈을 활용한 신규 상표(브랜드) ‘하이포크 블랙’을 출시했다. 2025년 약 3만 마리 출하를 시작으로 2026년 이후에는 연간 17만 마리 수준까지 공급량을 늘려나갈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4월 15일 본부 대강당에서 제1기 온라인 기자단 서포터즈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온라인 기자단 서포터즈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리고, 기관의 정책과 활동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부여하는 자리였다. 또한 서포터즈들에게 향후 활동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서포터즈 선발은 기관의 주요 활동과 정책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과 열정을 가진 인재를 발굴하고,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김태환 본부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주요 활동과 비전을 국민에게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기관 활동 홍보, 대국민 소통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지난 4월 17일 세종시 본원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과 ‘안전 경영’ 실천 의지의 대내외 선포 및 국민에게 신뢰받는 축산유통 전문기관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유공자를 표창해 임직원의 소속감과 사기를 고취하고 기관의 미래 경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에너지 절감 및 탄소중립 선포식’과 ‘안전보건경영 방침 선포식’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인식 확산, △친환경 경제 생태계 조성,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한 상시 안전 점검 체계 강화, △위험 요인 선제적 발굴 및 제거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경영 및 임직원과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원칙을 확고히 했다. 기념식 외에도 이날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노사, 세대, 성별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창립 기념 식목 행사, 청사 주변 및 제천 인근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 등 지역사회 환경 보전 활동을 실천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박수진 원장은 “지난 37년간 축산물 품질평가와 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4월 17일 제2축산회관에서 ‘한돈농가 탄소 배출량 현실화를 위한 사양단계 질소 배출량 조사’ 연구용역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건국대학교 김법균 교수 연구팀은 그동안 국내 한돈산업의 분뇨 처리 부문 아산화질소(N2O) 배출량은 연간 793천톤CO2eq(IPCC 1996년 기준)으로 산정되어 왔다. 그러나 이는 서유럽 축산 환경을 기반으로 도출된 수치로, 우리나라 사양 환경이나 돼지의 실제 체중·사료 섭취량 등이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이에 국내 7개 농장에서 사양 단계별 사료 샘플을 수집하고, NRC(2012) 및 한국가축사양표준(2022)을 바탕으로 일령에 따른 체중과 사료 섭취량을 실측·모델화했다. 그 결과 국내 한돈산업의 두당 연간 질소 배출량은 8.23kg으로 IPCC(2019) 기준의 적용값(18.03kg) 보다 54% 낮으며, 국가 온실가스인벤토리 보고서(2024)의 적용값(12.41kg) 보다 3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아산화질소 연간 배출량을 재산정하면 223천톤CO2eq으로, 국가 온실가스인벤토리 보고서(2024) 대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0.017% 감축 효
사료·종돈
㈜팜스코, 전북 부안서 축우 매스미팅 개최
사료·종돈
농협사료, 계통공장과 환율리스크 공동대응 체계 강화
기관·단체
한돈협회, ㈜고려환경과 냄새저감·환경기술 협력 MOU 체결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7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한돈팜스 보고서
한돈연구소, 2026년 2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기관·단체
한국종축개량협회,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제1차 추진위원협의회 개최
기관·단체
(사)한국토종닭협회, 제12대 문정진 회장 연임… ‘토종닭 산업 재도약’ 선언
식품·유통
선진, 제15회 ‘그릴링마이스터’ 성료... 구이 문화 관심 확산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지구의 날 한우로 실천하는 저탄소 식탁
기관·단체
(주)엠트리센, 한돈산업발전기금 2천만원 쾌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