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4월은 겨울철 추위로 위축됐던 모돈의 대사 기능이 기온 상승과 함께 회복되는 시기다. 하지만 큰 일교차로 인한 스트레스가 공존하는 만큼, 이 시기 관리가 연중 번식 성적의 기초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점이 된다. 특히 다산성 모돈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맥시멈 산자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산자수 증가와 자돈 생존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의 덴마크산 모돈 사료첨가제 ‘단탑(Dan Tabs)’과 ‘사우파(SowFar Tabs)’ 조합이 그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 단탑 : 이유 후 5일의 기적, 산자수 +1, 생시체중 +100g ‘단탑’은 이미 많은 양돈 농가에서 효과가 입증되며 입소문을 통해 사용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유 후 단 5일간 급여만으로 모돈 활력을 높이고 산자수와 생시체중 증가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현장에서는 번식 성적을 끌어올리는 ‘부스터’로 평가받는다. ‘단탑’을 5년째 사용 중인 경남의 한 농장은 MSY 30두 달성 비결의 하나로 ‘단탑’을 꼽는다. A대표는 “산자수를 조금 더 높이고 싶어 단탑을 사용한 결과 산자수가 평균 1마리가량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3월 1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시상식’에서 품목 농·축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와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도드람의 대외 위상과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 경제, 교육지원 등 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농협 내 최고 권위의 평가 제도다. 특히 도드람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연속 3년 1위 달성 이후 10년 만에 전국 1위에 오르며 협동조합으로서의 탄탄한 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드람은 지난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조합원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영 지표에서도 경상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했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매출액 1조원 달성과 함께 돼지 출하두수 123만5천두(시장점유율 6.6%)를 기록하며 업계 선도 조합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신용사업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저탄소 축산물 유통·판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3일부터 저탄소 인증축산물 포장재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저탄소 인증축산물’이란 사육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축종별 평균 대비 10% 이상 감축한 한우(거세)·돼지·젖소 농장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말한다. 해당 축산물이 저탄소 인증 상품으로 표시·판매되기 위해서는 일반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과 분리 가공되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저탄소 인증축산물의 유통을 활성화하고 소비자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 마크가 인쇄된 포장재를 지원해 소비자가 매장에서 인증 제품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저탄소 인증축산물을 유통·판매하는 업체로서 인증 제품과 일반 제품을 구분 관리하는 곳이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인증 마크가 인쇄된 포장재(카톤팩, PET 등)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 www.ekape.or.kr 박병홍 원장은 “저탄소 인증축산물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위해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판매 단계까지 지원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성일기전(대표이사 이동호)이 한국일보사가 주관한 ‘제20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상’에서 그린빌딩&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한국환경공단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후원한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상은 기후 위기와 20250 탄소중립 실현에 근거한 우수기업과 환경 전 분야에 걸친 혁신 기술제품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업체를 발굴해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혁신 활동과 세부 실천사례를 선정해 보도하는 행사이다. 성일기전은 ▲그린에너지 인프라, ▲순환경제&업사이클링, ▲그린빌딩&스마트시티, ▲재생&신재생에너지, ▲그린소비 라이프스타일, ▲그린&기후테크, ▲ESG 등 7개 분야 중 그린빌딩&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다중센서 및 BLDC 모터 연동을 통한 스마트 환경 제어 솔루션’이 인정받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성일기전은 대상으로 선정된 ‘다중센서 및 BLDC 모터 연동을 통한 스마트 환경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여 지난해부터 축산 현장에 BLDC 기반의 프리미엄 라인의 ‘SL-BLEON(블레온)’과 ‘스마트 컨트롤러’를 보급하고 있다. 특히 ‘SL-BLEON(블레온)’은 BLDC 모터의 정밀 제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대표이사 서승원)은 3월 11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5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문두환 상무, 신희승 부장, 오유식 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ASF 확산으로 전국 한돈농가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주목된다. 문두환 상무는 "ASF로 인해 한돈농가의 고통이 어느 때보다 크다는 것을 통감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이러한 위기 상황일수록 협회, 그리고 현장의 농가들과 함께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ASF로 전국 농가가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기꺼이 뜻을 함께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업계의 이러한 자발적 연대와 동참이야말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산업 공동체 정신의 진정한 발현"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탁해 주신 기금은 한돈농가의 권익 보호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3월 10일 재난 안전 분야의 우수한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국제표준인 ‘ISO 22301’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9년에 제정한 ‘ISO 22301’은 ‘업무 연속성 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각종 재해나 재난 등으로 기관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정상 운영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췄는지를 평가해 부여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모범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심사에서는 △안전보건경영방침 재수립, △재난 안전 전담 부서 신설, △재난 매뉴얼·절차서 마련 등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가축 방역 지원과 안전한 축산물 먹거리 확보 등 국민과 근로자를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물 이력제를 통한 방대한 축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축 질병 확산 예방 지원, △위해(危害) 축산물 유통 차단, △등급·이력 정보시스템의 재해복구 체계 구축 등 재난의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에 이르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명칭 변경은 3월 10일 개최된 한돈자조금 관리위원회에서 명칭 변경 안건이 승인되면서 최종 확정됐다. 그동안 한돈미래연구소는 한돈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미래 연구에 중점을 두어왔다. 앞으로는 산업의 미래 비전 제시는 물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에 대한 분석과 해결 방안을 함께 제시하는 연구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기관명을 변경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한돈연구소는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 산업 구조 분석, 현안 대응 연구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며 한돈산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정책 대안 제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대응, 생산과 관련된 문제 개선 등 한돈산업의 핵심 현안에 대한 연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한돈연구소는 조직 개편과 함께 박건용 소장을 한돈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 박건용 소장은 지난 3월 3일부터 연구소 업무를 시작했으며,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한돈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15년
# 유전자 분절 검출(PCR)? 선제적 대응의 부른 가혹한 낙인 지난 2월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홍성 농장의 사료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가 방역을 담당하는 정부로서 당연히 발표해야 할 객관적 사실이고, 그에 준하는 예방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책임이고 의무이다. ☞ 그러나 문제는 그 이후였다. 1968년 창립 이래 58년간 대한민국 축산업과 함께해온 우성사료는 정부 발표 즉시 ‘가장 정직하고 신속한’ 길을 택했다. 유전자가 검출된 특정 제품뿐 만 아니라, 특정 원료와 관계없는 모든 자돈사료 전량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고 폐기하기로 결단한 것이다. 자돈제품 전용공장이 있는 충청남도 논산공장 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경산공장, 그리고 충청남도 아산공장에 보관되어 있는 제품과 전국 4개 물류센터에 있는 재고물량 총 약 210톤(약 4억원)을 논산지역에 있는 외부창고를 임대하여 이동 격리 보관하였다. 2월 21일 토요일 단 하루만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일이다. 또한 2월 23일, 24일 양일에 걸쳐 전국 고객농장에서 보관 중인 자돈제품 약 70톤도 회수하여 동일 장소로 이동시켰다. 또한 보도자료를 통해 농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며 국내 양돈업계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ASF 발생 건수는 22건(3월 5일 기준)으로 최근 몇 년간의 발생 추이를 웃돌고 있다. 2026년 들어서만 13만두 이상의 돼지가 살처분되는 등 상황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방역 당국 역시 특별방역 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 일제 검사와 도축장 출하 돼지 검사 강화 등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위기 속에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고객 및 계열 농장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차단방역과 현장 관리, 사료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선제적 방역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외부 병원체 유입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 30년 차단방역 원칙, ‘1일 1농장 운송시스템’ 선진의 ‘1일 1농장 운송시스템’은 방역 관리의 핵심이다. 하루에 한 농장만 방문하는 운송 체계를 통해 농장 간 질병의 교차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고객 농장에 종돈을 분양한 이후에는 계면활성제를 활용해 즉시 차량 소독을 하고, 세차 및 소독 여부를 일일 단위로 점검하고 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발표한 2026년 3월 전망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동약·첨가제
우린네이처, 단탑+사우파 콤비로 ‘맥시멈 산자수’ 달성
한돈
전국 돼지농장·도축장·사료 등 위험요인 방역관리 강화로 ASF 안정화 총력 대응
경영·사양
변덕스러운 환절기, 자돈사 성적을 지키는 3가지 원칙 / 김훈 박사
조합
도드람양돈농협,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수상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저탄소 인증축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대상 모집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2월 축산물등급판정통계
시설·기자재
성일기전, ‘제20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상’에서 ‘그린빌딩&스마트시티’ 분야 대상 선정
기관·단체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한돈산업 발전기금 1천5백만원 전달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재난 안전 분야 국제표준 ‘ISO 22301’ 인증 획득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면역력 방어막 ‘단백질’, 한우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