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연예계 대표 미식가 부부 박하선·류수영 부부와 홍보모델 재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하선·류수영 부부는 2021년 인연을 시작으로 4년째 도드람과 함께하며 도드람한돈의 우수한 맛과 신선한 품질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이어왔다. 도드람 관계자는 “박하선·류수영 부부와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한돈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보다 가까운 일상에서 소비자와 소통하는 전문식품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재계약을 기념하며 도드람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박하선&류수영의 도드람 4랑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배우 류수영·박하선 부부와 홍보모델 계약을 1년 연장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도드람은 지난해 류수영, 박하선 부부를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마음에 드는 맛 도드람한돈’을 캐치프레이즈로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두 부부는 다정하게 요리 준비를 하는 사랑스러운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내며 도드람한돈의 신선함과 우수성을 전했다. 도드람 관계자는 “류수영, 박하선 부부가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대중성을 지니고 있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 폭넓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됐다”며 연장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올해도 류수영, 박하선 부부를 활용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광고 캠페인 활동으로 도드람의 우수한 장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류수영, 박하선 부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돈 대표 브랜드인 도드람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계약 연장이 저희 부부와 도드람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드람은 16년 연속 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하는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