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1월 9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산란계 농장(257,000여 마리 사육)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23.12.3.~) : 28건(육용오리 11, 종오리 1, 육용종계 2, 산란계 14)
** 고병원성 여부 검사 중 : 없음
중수본은 H5형 항원 확인 즉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