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농식품부, 방역 우수농장 인센티브 지원 확대로 자율방역 강화 기반 구축 본격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축산농가의 방역역량을 강화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지원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도입되는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지원’ 사업은 기존 ‘산란계 방역유형 부여제’를 발전시켜, 농가의 자발적인 방역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존 방역 조치 완화 등 제도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포함하여 우수농장에 대한 방역관리 물품, 축산‧방역사업 연계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올해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지원사업은 4월 27일부터 전국 시·군·구에서 사업 신청을 받으며, 산란계 농장 신청 및 현장 평가(4~6월), 농장 평가 결과 통보 및 지원 대상 농가 최종 선정(7월), 방역물품 지원(8~12월)의 절차로 진행된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평가사가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외부방역(농장 출입 통제, 방역‧소독설비 구비 등), 내부방역(축사 출입통제, 위생‧관리 등), 방역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일정 기준 이상 농장(1~2등급)을 우수농장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총 3억4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방역 우수농장에 대하여 일회용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