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며 성장의 한 주기를 완성한 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한 가운데 베트남 수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 이번 수출은 해외 시장 진출 신호탄이자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을 위한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베트남의 ‘AMA VET’은 수의약품 및 백신 유통뿐만 아니라 직접 대규모 양돈산업을 이끄는 축산 전문 그룹이다. 특히 ‘AMA VET’이 설립한 ‘아마팜(Amafarm)’은 8년간의 구축 기간을 거쳐 현재 수천 마리의 모돈과 수만 마리의 자돈을 사육하는 현대식 농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AMA VET’ 측은 우린네이처의 환경관리 노하우와 제품 라인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단순히 제품 도입을 넘어 농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토탈 솔루션’을 현장에 적용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첫 수출 품목인 ‘에어리페어 & FS골드’는 뉴질랜드의 선진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악취 즉시 제거제이다. 안정성이 약해 효과가 일정하지 않은 미생물제나 마스크 효과를 나타내는 방향제와 달리, 화학적 반응으로 냄새 물질을 직접 제거하기 때문에 효과가 빠
축산정보뉴스 송기완 기자 |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지난 5월 7일 국경없는 수의사회(대표 김재영)와 사람과 동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물복지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국내외 동물 의료봉사 활동과 공공수의 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국내 보호소 및 취약 지역 동물을 대상으로 정기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오스·베트남·캄보디아·르완다 등 해외 지역에서도 광견병 및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 수의사회·수의과대학과 연계한 현장 중심 의료봉사 시스템을 운영하며 공공수의 영역 확대에 힘쓰고 있다. 협약에 따라 녹십자수의약품은 △국경없는 수의사회의 의료봉사 활동 지원, △동물약품 및 진단 분야 협력, △공공수의 및 질병 데이터 기반 협업, △동물보건 정보 교류, △공동 사회공헌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단순 후원 형태를 넘어 예방 중심 동물복지와 공공수의 체계 구축, 의료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는 오는 5월 21일과 28일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웨비나 일정은 ①5월 21일(오후 5~6시) ▲자돈 설사의 원흉 : 대장균, 클로스트리디움(정병열 고문·박사/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신생자돈 설사의 가장 넓은 방어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박새암 팀장/세바코리아), ②5월 28일(오후 5~6시)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 감염증의 유병률 추이 및 최신 진단 접근법(천두성 대표/포스트바이오), ▲신생자돈 설사의 가장 넓은 방어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박새암 팀장/세바코리아) 발표로 진행된다. 이번 웨비나에서도 시청 인증 기프티콘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시청 사진을 보내면 자동 응모되어 무작위 추첨 50분께 치킨 또는 커피 기프티콘을 전송할 예정이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주)(대표이사 정승환)은 오는 5월 8일 신라스테이 천안(충남 천안시 서북구 동서대로 177)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각종 질병으로부터 한국 양돈산업을 지키기 위한 ‘MSD동물약품 백신 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제로엔 반 데 벤(Jeroen van de Ven) 아시아 지역 부사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아시아에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역학(Hongyao Lin/MSD 동물약품 마케팅 디렉터),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MSD동물약품의 솔루션(Ruud Segers 박사/MSD동물약품 양돈 R&D 책임자), ▲건강한 양돈을 위한 MSD동물약품의 현재와 미래(Ruud Segers 박사/MSD동물약품 양돈 R&D 책임자)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 및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코미팜(대표이사 문성철)은 지난 4월 16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인 ‘프로백 (PRO-VAC ASF)’의 수출용 품목허가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최종 획득했다고 밝혔다. 코미팜은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분양받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ASFV-G-ΔI177L/ΔLVR)로 ASF 백신을 개발하였다. 이번 수출용 품목 허가는 BL3(생물안전 3등급) 생산시설 추가 등 조건으로, KVGMP 적합 판정이 신속히 마무리되는 대로 국산 ASF 백신의 첫 수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수출은 협의 중으로 우선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로 ASF 백신 시장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획득한 수출용 제조 품목 허가는 수출을 전제로 제품 생산을 허용하는 제도로, 동물용의약품 수출 시 상대국에 제출할 필수 요건 중 하나이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이 지난 3월 27일 서울 콘래드서울 그랜드볼룸에서 ‘Asian PRRSpective 2026’ 국제 심포지엄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창립 50주년 및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사업 30주년 기념 갈라 디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Asian PRRSpective 2026은 덴마크, 미국, 독일 등 세계 각국의 PRRS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및 돼지써코바이러스2형(PCV2)의 최신 연구 동향과 현장 관리 전략, 실제 사례를 심도 있게 공유하는 국제 심포지엄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전문가 발표와 라운드테이블 토론이 이어졌으며, 국가 및 지역별 대응 경험과 향후 질병 관리 방향성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덴마크 국가 단위 PRRS 저감 전략, 한국 양돈계에 처음 소개 덴마크 국가 PRRS 감소 프로그램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니콜라이 베버(Dr. Nicolai Rosager Weber) 박사는 덴마크 전역에 걸쳐 PRRS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감소시킨 국가 단위 실제 경험을 공유했으며, SPF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지역 단위 PRRS 관리 모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3월 25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PRRS ARC Forum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포럼은 덴마크 국가 단위 PRRS 저감 모델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고, 글로벌 및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아시아 및 한국의 PRRS 현황과 관리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 자리였다. 특히 덴마크 ARC 프로젝트 총괄 니콜라이 베버 박사의 방한 및 세션 발표를 비롯해 산업 협력 방향성을 재조명하며, 국내 양돈산업의 PRRS 저감 전략 수립에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올해 포럼의 첫 세션은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아태지역 양돈 테크니컬 매니저인 주버 멤브레브 박사(Dr. Juver Membrebe)가 Winning the Fight Against PRRS: 5 Step Process(아시아 지역의 PRRS 질병 상황과 농장 단위 관리 전략-5단계별 PRRS 컨트롤)를 주제로 PRRS 단계별 대응 전략을 소개하였다. 양돈농가는 5단계별를 통하여 PRRS 컨트롤을 개선할 수 있다. 1단계는 목표 설정 : 바이러스를 통제할 것인가, 아니면 완전히 근절할 것인가를 설정한다. 2단계는 현재 PRRS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바이오포아(대표 조선희)가 개발한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생백신이 멕시코 시장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바이오포아는 ‘포아백 PRRS 생백신’의 멕시코 품목허가가 완료됐다고 3월 24일 밝혔다. 캄보디아와 태국에 이어 세 번째 해외 품목허가다. 이번 허가는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전문 기업인 세바(CEVA)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멕시코 현지에서 임상시험을 수행해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였다. 조선희 대표는 “이번 품목 허가를 통해 남미 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뗐다. 연내 베트남 시장의 품목허가도 예상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아백 PRRS 생백신은 국내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2종을 결합해 교차 방어능을 높였고, 역유전학 기술을 적용해 바이러스의 복귀 위험은 낮추고 안전성을 높인 백신이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과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ISO 인증은 기업의 품질관리와 환경관리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글로벌 표준 인증이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인증 갱신을 통해 체계적인 품질경영 시스템과 지속 가능한 환경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동물용 의약품의 연구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내부 개선 활동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ISO 9001을 기반으로 전사적인 품질경영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ISO 14001을 통해 친환경 생산 활동과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한 환경경영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ISO 인증 갱신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및 환경경영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과 환경 책임 경영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신뢰받는 동물용 의약품 기업으로 성장해 나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썸벧(주)(대표이사 김달중)은 지난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 BITEC에서 개최한 Victam Asia 2026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료, 동물약품, 유전자 등 동물산업 전반을 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행사로 240여개 업체와 9천여명의 방문객들이 참관했다. 한국썸벧은 새로 제작한 영문종합제품안내서를 참관객들에게 나눠주며 제품 홍보에 전념했다. 아울러 태국, 베트남,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대만 등 기존 바이어는 물론 새로운 바이어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한국썸벧 손형훈 수출팀장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바이어들과 관계를 강화하며, 신뢰할 수 있는 회사, 품질과 믿을 수 있는 약품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관·단체
농촌진흥청, 사물인터넷(IoT) 기반 축산 냄새 저감 기술 현장 보급
기관·단체
농촌진흥청·대한한돈협회, ‘가축분뇨 액비 활용 현장방문 및 TF 회의’ 개최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고유가 시대 달라진 휴가 트렌드, 한우 캠핑 인기
조합
도드람양돈농협, OK운동 연계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지원사업 추진
기관·단체
농림축산검역본부, 구제역 SAT 1형 전국 진단능력 검증 ‘전 기관 적합’
사료·종돈
카길 MHS 한국 사업부, 유한양행과 ‘델라콘 아로맥스 프로’ 기술 세미나 개최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4월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
동약·첨가제
우린네이처, 베트남 축산·동물약품 전문기업 ‘AMA VET’과 수출 계약 체결
기관·단체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등 인허가 전문성 강화 기술교육 예정
돼지고기
삼겹살 담합 판결의 이면 / 김태경 박사
사료·종돈
우성그룹, ESG 실천 확대 … ‘우다다 봉사단’ 환경개선 활동
조합
도드람양돈농협,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 발간
사료·종돈
선진, 2026년 2분기 신입·경력 수시 채용 실시
기관·단체
한돈연구소, 한돈팜스 2025년 전산성적 발표
동약·첨가제
녹십자수의약품,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