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올해 44회를 맞은 국내 대표 글로벌 식품 산업 전시회다. 아시아 4대 식품 전문 전시회로 꼽히며, 국내외 식품 기업과 유통·외식·급식·식자재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 선진은 올해 전시에서 ‘Timeless Integrity, Trusted Quality(품질로 완성되는 선진의 가치)’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육가공 및 식육유통 사업의 제품 경쟁력과 품질 경쟁력을 소개했다. 부스에는 행사 기간 동안 기존 고객과 예비 고객 등 약 450여 명이 방문했으며, 제품 및 메뉴 관련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프랜차이즈, 식자재 유통, 급식, 간편식(HMR), 온라인 채널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제품 경쟁력 측면에서는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육가공 3공장을 중심으로 생산 역량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계획을 소개했다. 육가공 3공장은 현재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지난 5월 2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7회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CSV(Creating Shared Value)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사회적 책임을 경영 활동과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 제도다. 우성은 사료 생산과 공급을 기반으로 국내 축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뒷받침해온 축산 전문 기업으로, 이번 수상에서는 국내 최초 저메탄 인증 사료인 ‘감탄한우 시리즈’ 개발을 비롯해 ESG 경영 체계 구축, 품질관리 역량 고도화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CSV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 최초 저메탄 인증 사료인 ‘감탄한우 시리즈’를 통해 축산 현장의 환경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농가의 생산성까지 고려한 제품 기반 CSV 모델을 구축해왔다. 1968년 출범한 우성은 사료산업을 기반으로 식품·유통·운송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 축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온 축산 전문 그룹이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시장과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연구소에서는 2026년 4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6년 4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11월 개최 예정인 ‘제4회 스마트 축산 AI 경진대회’의 참가자 모집을 위해 7월 1일부터 부문별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축산 현장 문제해결을 주제로 개최된다. 공모 분야는 ▲상용화 부문, ▲알고리즘 부문(기술개발 과제, 지정 과제)’으로 나뉜다. 상용화 부문은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알고리즘 부문의 경우, ‘기술개발 과제’는 기업·단체를 포함한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고, ‘지정 과제’는 대학생, 축산농가 등 개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상용화 부문에서는 ▲산란계 생산성 향상, ▲한우 생산성 향상, ▲양돈 생산성 향상 등의 주제에 가점을 부여해 축산업 현안 해결을 위한 기술들을 발굴할 방침이다. 또한 해당 기술을 실제로 활용 중인 농가가 대회 당일 발표에 참여해 실제 적용 사례와 성과를 공유한다. 아울러 알고리즘 부문 ‘지정 과제’의 1차 선정팀에게는 관련 기업과의 매칭을 통한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아이디어가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양돈 현장에서는 지속적인 유행성설사병(PED) 및 PRRS는 물론 최근 전국에 걸쳐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각종 고질적인 질병이 농장, 더 나아가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 농장에서는 질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체계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병원균과의 싸움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도드람양돈농협의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는 ‘8대 방역시설 컨설팅’을 통해 조합원 농장의 방역 위험을 최소화하고 질병 피해를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방역체계를 기존 2유형에서 1유형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 에이스팜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대표 정병찬)은 충북 충주에 있는 모돈 1,000두 규모(2025년 기준 MSY 26.6두)의 일관농장이다. 에이스팜은 지난 1월부터 1유형 전환 공사에 착수하여 외부 울타리 설치, 외부 출하대 및 기숙사 내 샤워실 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외부 사료 이송관 설치 공사의 완공을 앞두고 있다. ■ 양돈 2세로 농장에 합류하다. 에이스팜의 정병찬 대표는 물리학을 전공한 후 건축·설계를 공부하며 취업을 준비하던 중,
1. 머리말 우리 한돈은 2024년 기준 농업 생산액의 15%, 축산업 생산액 중 38%, 품목별 1위 생산액을 만들어 내는 우리나라 농업을 이끄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2026년 현재, 전쟁 등 글로벌 공급망 불안전으로 인한 사료 곡물 가격의 변동성은 한돈농가의 경영을 위협하는 상황이다. 특히 양돈 선진국의 공격적인 수출과 자유무역 확대로 인해 돼지고기 시장에서 수입육의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한돈산업의 현 위치를 확인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민을 해볼 때이다. 2. 현황 점검 및 제언 보고서나 언론기사들을 통해 우리나라의 돼지 생산성이 EU와 미국과 차이가 발생하고 있고, 생산비가 높다는 부분은 익히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다시 한번 짚어보자면 2024년 기준 주요 국가들의 MSY는 덴마크 33.0마리, 독일 29.7마리, 스페인 23.4마리, 미국 26.5마리에 달하고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는 19.1마리에 그치고 있다. 여름철 수태율 저하, 이에 따른 회전수 감소 등 계절적인 영향과 일부 시설 노후화된 소규모 농가의 환기 및 온도 조절 시스템 미흡으로 인한 외부 환경 변화에 취약, 소모성 질병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 2026년 5월 축산물 등급판정 물량 •소 : 70,434두 - 전월(85,899두) 대비 18.0%(15,465두) 감소 - 전년 동월(79,851두) 대비 11.8%(9,417두) 감소 •소(한우) : 62,459두 - 전월(76,256두) 대비 18.1%(13,797두) 감소 - 전년 동월(71,353두) 대비 12.5%(8,894두) 감소 ※ 전년 대비 소 사육두수 감소 영향으로 출하두수 감소 •돼지 : 1,415,075두 - 전월(1,660,680두) 대비 14.8%(245,605두) 감소 - 전년 동월(1,500,709두) 대비 5.7%(85,634두) 감소 ※ 돼지 사육두수 감소로 인한 출하두수 감소 •닭 : 8,312천수 - 전월(8,645천수) 대비 3.9%(333천수) 감소 - 전년 동월(9,314천수) 대비 10.8%(1,002천수) 감소 •오리 : 2,072천수 - 전월(1,920천수) 대비 7.9%(152천수) 증가 - 전년 동월(2,234천수) 대비 7.3%(162천수) 감소 •계란 : 117,156천개 - 전월(123,328천 개) 대비 5.0%(6,172천 개) 감소 - 전년 동월(133,059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김태환 본부장)는 기관 청렴정책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5월「청렴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6월 9일 1차 청렴위원회 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렴위원회는 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내·외부위원(내부 6, 외부 6)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총 12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위생방역본부는 올해 청렴·윤리 분야 외부 전문가를 청렴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여 기관의 청렴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하였다. 청렴위원회는 기존 의견수렴·자문 중심의 「청렴 거버넌스」를 확대개편한 기구로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와 윤리경영·내부통제 강화 요구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및 주요 취약분야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이행점검, 청렴시민감사관 권고사항 및 반영 방안 등을 논의하는 등 위생방역본부의 종합청렴도 향상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김태환 본부장은 “앞으로 청렴은 기관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전국 8만 한우농가는 농협사료의 일방적인 사료 가격 인상 계획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농협사료는 지난 6월 11일 전 축종 사료 가격을 kg당 39원, 약 7.9% 인상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시행은 오는 6월 15일 고작 나흘의 유예만 둔 기습 통보다. 더욱이 한우농가가 4년 연속 적자에 허덕이는 상황에서 농민을 위해 존재해야 할 농협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가격 인상이 아니라 농가 부담을 낮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다. 이번 결정은 농협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이며 한우농가의 생존권을 짓밟는 폭거다. 1년 전 사료값·도축비 인상에 대한 농협중앙회 규탄 기자회견을 통해 구성하기로 합의한 '사료협의체'는 이번 결정으로 사실상 무력화됐다. 국제곡물가·환율 등 핵심 지표를 함께 공유하며 가격 결정의 투명성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자는 취지였다. 전국한우협회는 협의체를 통해 농협사료의 경영 상황을 청취하고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인상 폭 최소화와 농가 부담 완화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최종 결정 과정에서 인상 폭과 시행 시기에 대한 충분한 조율도,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완충 대책도 없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6월 5일 김해시 JW웨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6회 부경양돈농협 양돈 전산 성적발표회’에서 ‘제10회 포크밸리 품질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6년 포크밸리 품질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5개 농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 농가에는 상패와 함께 해외 견학 기회가 부상으로 제공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포크밸리 품질경진대회는 출하돈 품질 향상을 통해 조합원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포크밸리 한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출하돈의 지육중량 83kg 이상 92kg 이하 규격돈 출현율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3개월의 출하 성적을 분석해 우수농가를 선정한다. 올해 대회는 1월부터 3월까지의 출하 성적을 대상으로 실시해 성적 우수 상위 10개 농가와 성적 개선율 우수 5개 농가를 선정했다. 다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따른 방역 조치와 이동제한 상황을 고려해 3월 15일로 대회를 조기 종료했다. 2026년 경진대회 1위는 규격돈 출하율 98.5%를 기록한 김해 대저농장이 차지했다. 대저농장은 지난해에 이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기홍 회장(관리위원장)이 지난 6월 9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200일을 맞아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7개월간의 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기홍 회장은 후보자 시절 공약을 포함해 취임 7개월 만에 총 44건 이상의 현안 해결 및 정책 개선 성과를 끌어냈다고 밝혔다. 특히 축산물유통법 독소조항 삭제, ASF 피해농가 보상 현실화, 김해 한림 냄새관리지역 지정 철회 등 주요 현안 해결과 함께 가축분뇨 자원화 제도 개선, 방역순치돈사 제도화, 출하체중 상향, 축사시설현대화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이기홍 회장은 “회장이 된 이유는 하나, 정책 대응과 현안 해결”이라며 “지난 200일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정책의 방향을 바로잡는 시간이었다면, 하반기는 그 성과를 현실로 만드는 본격 추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유통법 독소조항 저지·출하체중 상향 추진 … 시장기능 회복 기대 대한한돈협회는 취임 이후 시급한 현안으로 꼽혔던 축산물유통법 대응에 집중해 왔다. 정부가 추진하던 돼지거래가격 보고제와 가격 고시를 통한 시장 개입 움직임에 대응해 국회 및 정부와 지속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6월 10일 서울 강동구 스마트농업지원센터에서 서울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과 ‘조합간 동반성장과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과 박성직 서울강동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양 조합의 조합원과 임직원 약 45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발전을 이루고, 조합원 소득 증대와 실익 제고, 지역사회 발전 기여 등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돈의 생산부터 가공·유통·판매까지 아우르는 한돈 대표 품목형 협동조합(도드람양돈농협)과 수도권 지역을 기반으로 상호금융과 지역 밀착형 사업에 강점을 지닌 도시형 협동조합(서울강동농협)의 상호 이해도를 높여, 농협 계통간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 방안은 크게 ▲경제사업, ▲금융사업, ▲조합원 복지‧실익 증진, ▲지역사회 공헌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경제사업 분야에서는 한돈 대표 브랜드인 ‘도드람한돈’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수도권 판로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농축산물 유통과 판로 확대를 위
사료·종돈
선진,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6)’ 참가
사료·종돈
우성, ‘제17회 대한상공회의소소포스 사회공헌대상’ CSV 경영부문 대상 수상
한돈팜스 보고서
한돈연구소, 2026년 4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제4회 스마트축산 AI 경진대회’ 공모 시작
한돈 현장포인트
‘8대 방역시설 컨설팅’을 통한 농장 방역체계 개선한 ‘에이스팜’-정병찬 대표
경영·사양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현황 점검 및 제언 / 한 봉 희 팀장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5월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청렴위원회 본격 출범
기관·단체
전국한우협회 성명서, 한우농가 피눈물 짜내는 농협사료 가격 인상, 즉각 철회하라!
조합
부경양돈농협, ‘제10회 포크밸리 품질경진대회 우수농가 시상식’ 개최
기관·단체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기홍 회장·위원장, ‘취임 200일 기념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 개최
조합
도드람양돈농협-서울강동농협,품목·도시 조합간 ‘상생 협력’ 업무협약 체결
식육·브랜드
선진,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ITI)’서 국내 최초 신선육 3스타 수상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시범사업 추가 모집(~6.30.) 2차 사업 설명회 개최 안내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6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한우 할인판매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