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 2월 28일에 경기도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추가로 발생이 확인되지 않았고 방역지역 안에 있는 축산농장에 대한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4월 30일 자로 방역지역에 대한 이동 제한을 모두 해제하고 전국의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 구제역 발생농장(3호)과 방역대 농장(발생농장 반경 3km 이내 농장 86호)에 대한 구제역 임상검사 및 항원·항체 정밀검사에서 항원(바이러스)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바이러스 감염의 흔적인 감염(NSP)항체(24호, 347두)만 확인 ** 경기 고양·파주는 ‘심각’에서 ‘관심’으로, 나머지 모든 지역은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위기단계 하향 조정 올해 들어 구제역은 1월 30일에 인천시 강화군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총 3건*이 발생하였으며, 농식품부는 발생이 확인된 즉시 발생·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가축·차량·사람에 대한 이동통제와 전국 우제류 가축을 대상으로 신속한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축산시설에 대한 집중 소독, 농장 예찰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통해 바이러스의 추가적인 확산을 차단하였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주)도드람양돈서비스가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 양돈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특별 보강 사료’ 공급을 전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 중기예보센터(ECMWF) 등 주요 기상 기관들은 2026년을 역대 두번째로 더운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기상청 자료 역시 폭염일수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뒷받침하며, 올해는 이미 4월부터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무더위 주기가 앞당겨지고 있어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돼지는 고온 환경에서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는 사료 섭취량 급감과 성장지연, 나아가 번식성적 저하로 이어져 농가 생산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고 경영 악순환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도드람은 이러한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전 조합원 농가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 보강 사료를 순차적으로 적용하여 공급한다. 이번 보강 사료는 고온 스트레스 저감 물질을 적용하여 돼지의 체내 대사 균형을 유지하고 성적 저하를 방지하는데 역량을 집중했다. 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지난 4월 28일 ‘2026 팜스코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우수 고객 농가와 함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의 미래를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28개 농가를 비롯해 농가 대표, 대리점 관계자, 팜스코 임직원 등 총 1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영철 마케팅실장의 오프닝과 최훈아 사료사업총괄본부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으며, 고객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강조하며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어 박정현 양돈PM이 ‘사료요구율의 향상을 요구받는 시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현재의 시장환경과 글로벌 양돈산업의 흐름을 분석하고, 농장 관리 개선을 통해 향상이 가능한 핵심 지표로서 ‘사료요구율’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급이기 조절, 점검 체크리스트 등 농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과 함께, 다가오는 여름철 및 2027년을 대비한 팜스코의 솔루션을 제시했다. 법무법인 정세의 정회석 변호사는 농장 운영에 필요한 법무 이슈를 중심으로 실무 강의를 진행했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은 참석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2026년 한돈 전략 상품 및 메뉴 개발 지원 사업’ 심사 결과 총 4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돈을 활용한 신제품 및 메뉴 개발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는 제품 다양성 확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밀키트, HMR 등 간편식 중심의 소비 흐름에 맞춰 한돈 제품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판매 채널과 연계한 마케팅을 함께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돈자조금은 공고 이후 지난 3월 27일까지 공모를 통해 제안서를 접수했다. 이후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업체 역량과 수행 능력, 제품 경쟁력, 마케팅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이를 통해 최종 4개 업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ODJ엔터테인먼트, ▲도드람FC, ▲샘미트코리아, ▲장충동왕족발), 평가 결과에 따라 순위별 차등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개그맨 정종철의 ODJ엔터테인먼트는 지속적인 요리 콘텐츠 제작을 통해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옥주부’ 브랜드를 활용해 밥아저씨 F&B와 손잡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한돈 떡볶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돈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는 동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사)한국양돈연구회(회장 한동윤)는 오는 6월 24일 KT대전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 제28회 신기술양돈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유전·영양·데이터의 융합으로 생산성 극대화”란 주제로 양돈농가를 위한 방안과 좋은 사례 및 기술정보에 관한 강의가 진행된다. ■ 일자 : 2026년 6월 24일(수) ■ 장소 : KT대전인재개발원 중강당 ■ 참가비 : 사전신청 일반 4만원, 회원 2만원(중식/교재 제공) 현장접수 일반 5만원, 회원 3만원 ■ 참가 접수 마감 : 6월 19일(금) (문의 및 접수 : 031-781-5660) ■ 일정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지난 4월 30일 해외 축산시장 흐름을 분석해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유통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 업계가 지난 한 해 동안 해외시장의 변화를 체계적·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이슈(동향) 보고서, △주요 국가별 가치사슬 분석, △주요국 축산 기초 정보 통계의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운영하는 맞춤형 축산 유통·수급 정보 플랫폼 ‘축산유통정보 다봄’ 누리집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을 수 있다. * 축산유통정보 다봄(www.ekapepia.com) → 종합정보 → 소통정보 → KAPE 보고서 → 발간물 → 해외축산정보 조사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0년부터 미국, 호주, 독일의 주간 소‧돼지 수급 및 가격 동향을 담은 ‘주간 해외 수급 및 가격 동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현지의 수급‧가격 변동 요인 분석을 강화하고, 기존 소‧돼지 중심에서 닭(육계)과 계란까지 대상 품목을 확대해 축산유통 종사자의 활용도를 지속해서 높이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4월 29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월간한돈 우수 광고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로하우징, ㈜엠트리센, ㈜비엔씨하이텍, 에스지판넬㈜, 성일기전, 에코세진, ㈜와이엠와이, ㈜지수테크, ㈜소프트아쿠아, ㈜근옥 등 한돈산업 전후방 업계 관계자 1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회 주요 정책활동 현황 공유, ▲월간한돈 매체 운영 방향 소개,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자유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진정한 경쟁력은 사료, 동물약품, 첨단 기자재 등 전후방 산업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광고업체 여러분은 단순한 광고주가 아닌, 한돈산업의 또 다른 가족이자 운명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ASF 지속 확산, 고생산비 구조, 환경규제 강화 등 복합적 어려움 앞에서 협회와 전후방 업계가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가 일반적 광고 거래 관계를 넘어 한돈산업 공동체로서 결속을 다지는 시작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기홍 회장 취임 이후 전후방 업계를 공식적으로 초청해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우는 오랜 시간 농경 사회의 근간이자 가족과 같은 자산이었다. 조상들은 소 한 마리를 다루면서도 결 하나, 모양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폈고, 이러한 정성은 ‘소 한 마리에서 백 가지 맛이 난다’는 ‘일두백미(一頭百味)’라는 말로 이어졌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소비자들이 익숙한 부위를 넘어 한우의 다양한 부위가 지닌 고유한 매력에 주목할 수 있도록 명칭에 담긴 의미와 배경을 조명한다. # 한우의 세밀한 부위 구분, 이름에 담긴 관찰의 역사 우리 민족의 섬세함은 소고기 부위를 나누는 방식에서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 서양이 대분할을 기준으로 조리 용도에 따라 구분하는 반면, 한국은 근육의 결과 조직감, 지방 분포까지 세밀하게 고려해 부위를 나누고 각각에 고유한 이름을 부여한다. 같은 부위 안에서도 미세한 차이를 구별해 명명하는 방식은 한국식 부위 구분의 깊이와 정교함을 잘 보여준다. 이처럼 정교하게 나뉜 부위의 이름 하나하나에는, 조상들의 세밀한 관찰과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차돌박이’는 하얀 차돌이 박힌 듯한 모양에서 유래했으며, ‘보섭살’은 쟁기 끝에 끼워 땅을 일구는 ‘보습’과 닮은 형태에서 이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는 오는 5월 21일과 28일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웨비나 일정은 ①5월 21일(오후 5~6시) ▲자돈 설사의 원흉 : 대장균, 클로스트리디움(정병열 고문·박사/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신생자돈 설사의 가장 넓은 방어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박새암 팀장/세바코리아), ②5월 28일(오후 5~6시)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 감염증의 유병률 추이 및 최신 진단 접근법(천두성 대표/포스트바이오), ▲신생자돈 설사의 가장 넓은 방어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박새암 팀장/세바코리아) 발표로 진행된다. 이번 웨비나에서도 시청 인증 기프티콘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시청 사진을 보내면 자동 응모되어 무작위 추첨 50분께 치킨 또는 커피 기프티콘을 전송할 예정이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축산환경 분야 종사자 및 예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 현장실습 교육’ 대상자를 지난 4월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축산환경 현장실습 교육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국 권역별 교육기관을 활용한 현장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가축분뇨 업무담당자, 농·축협 직원, 축산환경컨설턴트, 축산·환경 관련 학과 대학(원)생 및 축산·경종농가 등이다. 교육 일정은 5월부터 9월까지 전국 9개 교육기관(대학 7, 협회 1, 센터 1)에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당 20명씩 약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분야는 △가축분뇨 처리 및 다각화(퇴·액비화, 정화, 바이오가스화, 고체연료), △축산악취 개선 및 환기, △경축순환농업 및 양분관리, △온실가스 감축 등으로 정책 현안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였다. 특히 농축협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충남대학교의 ‘퇴비화’ 과정(6월), 예비 종사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경국립대학교의 ‘바이오가스’ 과정(8월) 그리고 축산환경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한돈혁신센터에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4월 28일 정보시스템 백업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진, 화재 등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백업·복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업센터 구축은 지난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 이후 중요 정보시스템의 안정성 강화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각종 재난과 장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시스템 복구가 가능하도록 지난해 12월부터 생산·보유 정보의 백업·복구·소산 체계 강화를 목표로 구축 사업을 진행해 왔다. 백업센터 구축 사업의 주요 내용은 ▲스토리지(데이터) 이중화, ▲온라인 백업을 통한 원거리 소산 체계 마련, ▲스토리지·백업 장비 설치 및 운영이다. 이번 백업센터 개소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기존 자체 전산실 운영에서 더 나아가 온라인 백업을 포함하는 3단계 안전 백업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중요 정보시스템의 복구 목표시간(RTO)은 기존 5일에서 1일로, 복구 목표시점(RPO)은 기존 1일에서 6시간으로 단축돼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환 본부장은 “이번 정보시스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가정의 달을 맞아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을 통해 할인 프로모션과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 모임과 홈파티가 늘어나는 5월, 무엇을 준비할지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구매 혜택에 초점을 맞춘 기획전이다. 먼저 5월 15일까지 삼겹살·목살 1kg 구성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해당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한돈과 잘 어울리도록 개발된 샘표 소스를 함께 제공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풍미를 살린 한돈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후기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이어 5월 29일까지는 ‘한돈케이크’ 특가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한돈을 케이크 형태로 구성한 이색 상품으로, 가정의 달 선물과 이벤트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행사 동안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한돈케이크 인증점 1기 참여업체들이 함께 참여한다. 한돈케이크를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 20명에게 한돈케이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SNS 이벤트도 운영된다. 한돈케이크 구매 후 해시태그와 함께 후기를 남기면 우수 리뷰어를 선정해 한돈케이크와 한돈 굿즈를 증
축산
구제역 방역 평시 체계로 전환
조합
도드람양돈농협, ‘2026년 여름철 특별 보강 사료’ 공급
사료·종돈
팜스코, ‘2026 파트너스 데이’ 개최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제품 개발·마케팅 지원 추진
기관·단체
한국양돈연구회, 제28회 신기술양돈워크숍 개최 안내(6월 24일)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2025 해외축산정보’통합 보고서 발간
기관·단체
한돈협회, 월간한돈 우수광고업체 초청 간담회 개최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소 부위 이름에 담긴 삶과 관찰의 기록 ‘한우가 답하다’
동약·첨가제
세바코리아,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 웨비나 개최 안내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 ‘2026년 축산환경 현장실습 교육’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