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정밀진단 교육과 평가를 실시하고 검사 권한을 이관하여 총 13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럼피스킨 정밀진단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 (기존) 경기, 충남 (추가) 인천, 대구, 울산, 경기북부, 강원,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럼피스킨은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서 관리되고 있었지만, 폐사율이 낮고(10% 이하) 백신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2026년 10월 1일부터는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전환된다. 그간 럼피스킨 정밀진단은 검역본부와 지방정부 정밀진단기관 2개소(경기, 충남)에서만 가능하였지만 검역본부는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정밀진단 교육과 평가를 실시하고 검사 권한을 이관했다. 지난 9월 14일 진행된 교육은 럼피스킨 백신바이러스와 야외바이러스를 감별하는 진단키트 사용법과 진단 결과 해석 방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이후 9월 17일까지 진행된 평가에서는 백신바이러스와 야외바이러스의 단독 감염 또는 복합 감염 등을 판별하는 능력을 확인하였다. 평가 결과 11개 시도 동물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9월 19일인천 강화 소재한 소(牛) 농장(53마리 사육)에 대한 예찰 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되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이번 발생농장은 지난번 인천 강화 발생(확진일 : 9.16) 관련 방역지역(3km) 내에 있고, 올해 8월 감염항체(NSP)가 검출된 소 농장으로 바이러스 순환 여부 확인을 위한 예찰 검사를 하던 중 항원 양성축 2두를 확인하였다. ※ ‘26년 발생(총 13건) : 1∼2월 3건(강화·고양), 7월 6건(예천), 9월 4건(예천·강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으며, 발생 농장 가축에 대한 정밀검사 및 임상검사 결과, 백신 항체양성률이 높고 임상증상이 없어 감염이 확인된 양성 개체 2두에 대해 처분할 계획이다. * 임상증상이 있는 개체 또는 항원 양성이 추가 확인되는 경우 부분 가축 처분 실시 아울러 발생지역인 강화군과 인접 김포시 소·염소 농장에 대해 일제접종을 9월 23일까지 조기에 실시하고, 농장 및 주변 도로 등에 대해 집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소 경매에 참여하는 중도매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9일부터 ‘경매 소 등심 이미지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당 서비스는 ‘축산물원패스’를 통해 제공된다. 서비스에 접속하면 공판장에서 당일 경매되는 소의 등심 이미지를 도체 순번으로 조회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 간격에 따라 이미지가 자동으로 전환(슬라이드)돼 경매 예정 개체를 한눈에 확인하기 쉽다. 기존 축산물원패스 가입자라면 별도 절차 없이 PC(중도매인 사무실·도축장 비치) 및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우선 안동축산물공판장(경북 안동)과 농협고령축산물공판장(경북 고령) 경매에 시범 적용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시범 운영 기간 중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적용을 희망하는 공판장·도매시장으로 대상을 넓히고,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전국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박수진 원장은 “이번 서비스가 경매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중도매인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축산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축산유통 전반의 편의성과 신뢰도를 높여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축산관측동향(한우) 2026년 9월호 내용을 게재합니다.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9월 3일 경북 예천군 소재 소(牛) 농장 2호에 대한 예찰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감염항체(NSP)가 검출된 농장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순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예찰 검사를 실시하던 중 9월 3일 소 농장 2호에서 항원 양성축 32두를 확인*하였다. * ‘26년 발생 현황(총 11건) : 1∼2월 3건(강화·고양), 7월 6건(예천), 9월 2건(예천) ** 연도별 발생 : (‘23) 11건 → (’25) 19건 → (‘26) 11건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다음 같은 방역조치를 추진한다. 첫째, 경북 예천 소재 소 농장의 예찰 과정에서 구제역이 확인되었으며, 해당 농장은 기존 감염항체(NSP) 검출 농장으로 이동제한 등 관리되어 온 농장이었던 상황으로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를 발생 시군인 예천군은 ‘심각’ 단계, 그 외 전국 지역은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상향 조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 2,215억원 규모로 편성해 발표했다. 역대 최대 수준의 증가폭이다. 이 가운데 축산 관련 예산도 9,860억원으로 전년(9,171억원) 대비 689억원(7.5%) 늘었다. 전국한우협회는 축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예산 확대에 힘써준 농림축산식품부와 관계 부서의 노력에 감사하며 2027년도 축산 분야 예산 증액 편성을 환영한다. 특히 조사료수급조절센터 신규 구축과 사료원료 구매자금 확대 등 생산기반 강화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들이 반영된 점은 긍정적이다. 축산발전기금의 누적채무 상환과 농특회계 전입을 통해 기금재정기반을 보강한 점도 향후 축산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우법 시행에 따라 신규 반영된 한우산업 실태조사 예산 2억5천만원 역시 한우산업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정책 수립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농식품부 전체 예산 증가율(10.4%)에 비추어 볼 때 축산 분야의 증가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 생산비 상승과 시장개방 확대, 기후위기와 가축질병 등 향후 축산업이 감당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2026년 8월 21일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한우산업법) 및 시행령·시행규칙’이 시행됐다. 2014년 첫발의 이후 10여 년간 법 제정을 염원해 온 전국 한우농가에게 한우산업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열어갈 법적·제도적 기반이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뜻깊다. 이에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한우산업법을 발의해 주신 더불어민주당 어기구·문금주·이원택·송옥주·윤준병·임미애 의원,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과 한우산업의 특수성이 시행령·시행규칙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정부와 한우를 아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우법은 2014년 FTA에 따른 시장개방에 대응하고 한우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소비 촉진을 위해 ‘한우산업발전법안’으로 처음 발의됐다. 이후 2024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대통령 재의요구권으로 무산되는 시련을 겪었다. 하지만 시장개방 확대와 자급률 저하, 생산기반 약화가 지속되며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졌고 제22대 국회에서 다시 추진된 끝에 2025년 7월 마침내 제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한우농가는 한목소리로 법 제정을 요구한 끝에 한우산업의 미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한우산업법) 시행령, 시행규칙」이 제정되어 지난 8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변화에 따른 축산환경의 전환, 한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한우농가의 경영안정 등을 위해 제정된 「한우산업법」 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세부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법률에 따르면 한우산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실태조사 및 통계를 기반으로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하여야 한다. 아울러 한우산업발전협의회를 구성하여 한우 수급조절, 도축·출하 장려금 지급, 송아지 생산안정지원, 경영개선자금지원, 교육지원, 수출기반 조성 등 세부 사항에 대하여 심의한다. 또한 해당 기업이 영위하는 주된 업종과 해당 기업의 평균 매출액 기준으로 중기업 이상은 저탄소 영농활동과 조사료용 사료작물 재배토지를 확보하여 조사료 생산계획을 수립하여 참여할 수 있다. 추가로 참여기업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 분석, 한우수급 정책의 적극적인 이행 등 기존 한우농가와 상생방안 등 협력계획을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대전 대덕대학교 정곡관에서 ‘2026년 자가 TMR 제조·이용 기술교육’을 했다. 한우자조금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TMR 교육은 전국에서 약 50여 한우농가가 참여했다. 사료비 부담을 낮추고 농가 스스로 사육단계와 원료 여건에 맞는 TMR을 설계·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실제 자가 TMR을 활용하고 있는 한우농가의 사례와 전문가 이론 교육, 컴퓨터를 활용한 배합 프로그램 실습을 연계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첫 강의는 한라한우촌 양익종 대표와 삼솔농장 한기웅 대표가 원료 선정과 배합, 성장단계별 사양관리 등 자가 TMR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가 TMR 도입 과정부터 원료 선정과 배합, 성장단계별 사양관리 방법을 비롯해 사료비 절감과 출하성적 개선을 위한 실제 농장 관리 노하우가 소개됐다. 특히 사료 원료를 단순히 저렴하게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 여건에 맞는 원료의 영양가와 수분 함량 등을 고려해 적정 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어진 강의에서 국립축산과학원 백열창 연구관은 TMR의 기본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7월 27~29일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 출하·도축·경매 행사」를 개최하였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사육기간단축부문은 정부의 소 사육방식 개선 정책에 발맞춰 거세우의 출하월령을 단축하면서도 우수한 도체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개량방향 제시 및 사양관리 모델 발굴을 통해 한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 효율성 향상, 나아가 한우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출하월령이 26~28개월인 거세우 55두가 출품하여 대회 평가 기준에 따라 경합을 벌였으며, 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농가를 입상자로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천우축산 박희애 대표가 수상했으며, 수상축은 출하월령 28개월, 도체중 633kg, 등심단면적 171㎠, 등지방두께 12㎜, 1++A등급으로 경락단가는 kg당 40,023원으로 2,533만원의 낙찰가를 기록하였다. 이번 출품우들의 평균 출하월령은 27.8개월로 2025년 전국 거세우 평균 출하월령 31.7개월보다 3.9개월 조기에 출하되었음에도 도축성적, 경락가격 등 주요 생산성 지표에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연말까지 ‘한돈으로 더 가까워지는 100일’ 소비촉진 전개
동약·첨가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장관면역 기반의 회장염 예방 전략과 최신 글로벌 인사이트 공유
양계
농림축산식품부, 겨울 철새 남하 시작 … 10월 중하순 본격 도래 전망
사료·종돈
다비육종,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위해 1,000만원 후원
기타
옵티팜, cGMP 시설 인수로 이종이식 사업화 속도
기관·단체
한돈연구소, ‘한돈농가 데이터 주권 확립을 위한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동약·첨가제
세바코리아 김용석 대표, 세바 아시아 태평양 사업개발 총괄 발탁
식품·유통
선진, 가을 나들이 시즌 주목할 돼지고기 부위는 ‘앞다리살’
기관·단체
한돈자조금, ‘금빛 귀환’ 허미미 선수 한돈농가에 감사 전해
경영·사양
다산성 모돈 시대의 자돈 생산성 향상 / 윤원 박사(우성사료)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제2기 온라인 기자단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한돈팜스 보고서
한돈연구소, 2026년 10월 전망 보고서 발표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온열질환 예방키트’ … 축산농가 “매우 만족”
경영·사양
현장에서 보는 자돈의 육성률 개선을 위한 농장관리 방안 / 박성원 본부장(한별팜텍)
기관·단체
한돈자조금, 한돈 명예홍보대사 허미미 아시안게임 ‘금빛 승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