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주)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지난 9월 29일 대한적십자사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홍수 피해 지역의 구호활동과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다비육종과 관계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네팔 직원들도 고국의 피해 소식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현재 다비육종과 관계사에는 총 63명의 네팔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이번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각자 네팔 현지 모금기구에 직접 후원했다. 네팔 직원들의 후원은 회사가 전달한 1,000만원의 후원금과는 별도로 진행됐으며, 개별적으로 후원한 금액을 합산하면 총 332만원에 달한다. 이번 후원을 통해 다비육종 임직원들이 네팔의 피해 상황에 함께 공감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전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홍수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과 피해 지역의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종합축산·식품기업 우성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월 1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한다. 이번 채용은 ㈜우성, 우성사료, 우성유통, 우성양행 등 주요 법인에서 진행된다. ▲인사·총무, ▲재무·회계·자금, ▲IT/AX, ▲제품전략, ▲구매, ▲영업, ▲품질관리·분석, ▲배합비, ▲안전보건, ▲동물약품 영업 등 다양한 직무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1968년 창립한 우성은 58년간 축산·수산·식품산업에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해왔다. 사료 제조를 기반으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동물의약품, 농장, 축산계열화, 식육·유통까지 이어지는 축산 밸류체인(Value Chain)을 구축하며 종합축산·식품기업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서도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츠(Keatz)'와 '래핑찰리(Laughing Charlie)'를 통해 B2C 시장으로 소비자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미래 산업 변화에 대한 대응도 이어가고 있다. 저메탄 한우 사료 '감탄한우', 양돈·양계 질소저감 제품 등 친환경 R&D를 확대하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9월 30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는 선진의 주요 사업과 고객과의 접점을 담당하는 영업 인력 확보에 집중한다. 사료영업을 비롯해 식육영업, 육가공 식품영업 등 주요 사업 부문별 영업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채용해 시장과 고객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선진은 사료부터 양돈, 식육, 육가공으로 이어지는 축산식품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각 사업별 영업 인력들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현장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선진은 이번 채용을 통해 사업별 전문성을 갖춘 핵심 인재를 확보하고 고객 접점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영기획, 신용지원, 내부감사, 컴플라이언스 등 사업의 운영 및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직무에서도 신입·경력 인재를 채용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세부 지원 자격, 전형 절차, 직무별 근무지 및 지원 방법은 선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진 관계자는 “선진은 사료부터 식육, 육가공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미래 경영인재 육성을 위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 ‘2026 Young MB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선진 Young MBA는 시니어급 이상의 구성원들이 담당 직무를 넘어 사업 전반을 이해하고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한 선진의 대표적인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기조 ‘경영진단사’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Young MBA’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올해 7회를 맞았다. 약 5개월간 경영전략과 영업·마케팅, 생산원가, 인사·조직, 재무·회계 등 기업 경영 전반을 교육한다. 올해 교육에는 총 20명이 참여해 6개 조로 현업 과제를 수행했다. 최종 발표회에서는 각 조의 과제 수행 성과를 공유했으며, 이 가운데 ‘축산 투자진단 솔루션 구축을 통한 대면 영업의 디지털 전환’을 제안한 1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선진이 이러한 교육을 이어온 배경에는 '기업의 성장은 결국 구성원의 성장에서 시작된다'는 인재육성 철학이 있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를 넘어 사업 전체를 바라보는 시야를 갖출 때 조직의 새로운 성장동력도 만들어질 수 있다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주)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이 지난 9월 9일 전북 고창에 있는 영농조합법인 운도축산(대표 박덕수)에서 우수 협력GP의 성과를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G.P. 30 시상식’을 개최했다. ‘G.P. 30’ 시상은 PSY(모돈당 연간 이유두수) 30두, SSY(모돈당 연간 F1 분양두수) 8두 이상을 동시 달성한 우수 종돈장에 수여되는 영예로운 시상제도이다. 운도축산은 2년 연속 기준을 뛰어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 선제적 차단방역과 과감한 투자로 구축한 최고 수준의 위생·생산 기반 운도축산이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핵심 비결은 철저한 차단방역과 아낌없는 투자에 있다. 다비육종과의 협력 이후 9년 이상 PRRS 음성을 유지해 오고 있으며 ▲청결· 준청결· 오염구역의 엄격한 구획 관리, ▲사료 및 돼지 운송 전용차량 운용 등 완벽에 가까운 방역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기에 월간 정기 방역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방역 의식과 실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여름철 냉방시설 강화, 지제 품질 보강을 위한 바닥재 교체 등 고품질 F1 생산을 위해 설비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단계별 적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전문 양돈 컨설팅 기업 한별팜텍(원장 이승윤)이 지난 8월 28일 제2회 ‘One Pig More’ 고객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제1회 세미나에서 다룬 ‘사산 줄이기’ 효과에 대해 농가 현장에서 보여준 뜨거운 반응과 호응에 힘입어 기획되었다. 한별팜텍은 국내 농장에서의 검증과 개선 과정도 없이 해외 기술을 단순히 전달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국내외에서 철저히 검증된 이론과 실무적 방법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였다. 세미나에서는 해당 솔루션을 실제 적용 중인 농장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였으며, 웅돈의 입식부터 정액 채취에 이르기까지 한국 양돈 환경과 기준에 최적화된 실무적 가이드라인을 제안하여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한별팜텍 이승윤 원장은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의 국내외 발생 현황과 함께 최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고병원성 PRRS에 대한 정보 및 진단법을 소개하였다. 이 원장은 단순 단편 조치에 그치지 않고, 진단부터 후보돈 관리, 차단방역까지 하나로 연결한 통합 방역관리 프로그램을 제시하여 농가 솔루션을 구체화하였다. 또한 현재 동물복지 인증을 준비하고 진행 중인 ‘영광축산(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아이들의 생각을 세상과 나누는 ‘제16회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9월 16일 밝혔다.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2011년 임직원 자녀가 부모의 일터를 그리는 ‘일터 그리기 대회’로 시작했다. 이듬해 어린이 그림대회로 발전한 이후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와 고객, 해외 사업장까지 참여 범위를 넓히며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선진이 그림대회를 꾸준히 이어온 것은 좋은 먹거리로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넘어, 다음 세대가 꿈꾸는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기업 미션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을 미래 세대와 나누기 위해서다. 역대 수상작에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대와 사회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이 멈췄던 시기에는 가족과 친구가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이 그림에 담겼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깨끗한 자연과 친환경 농장, 해양 정화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모습도 등장했다. 최근에는 스마트농업과 과학기술을 활용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상상도 눈에 띈다. 특히 필리핀, 베트남, 중국, 미얀마, 인도 등 선진이 사업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 사료가격 조정 기조 및 농가 실익 기여 농협사료는 9월 15일 사료가격 인하 요구에 대한 설명자료를 배포했다. 설명자료에 의하면 농협사료는 지난 6월 업계 최소 수준인 39원/kg 인상을 단행하였는데, 이는 경쟁사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인상은 늦게, 인하는 빨리' 기조를 바탕으로 가격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올해도 547억원 규모를 포함해 최근 5개년간 총 4,747억원의 농가 실익 기여 효과를 창출했다. 가격 조정 시 특정 시점이 아닌 곡물가, 환율,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다. ■ 최근 환율 변동에 따른 가격 인하 요구 관련 입장 최근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까지 단기 급락함에 따라 사료가격 인하 요구가 제기되고 있으나, 이는 현실적인 원가 구조와 시차를 간과한 것이다. 사료 원료는 수개월 전에 계약을 거쳐 도입되는 구조이므로, 현재 공장으로 입고되는 원료는 환율이 높았던 시기에 확보한 물량이다. 환율은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단기적인 최저점만을 근거로 사료 가격을 조급하게 인하할 경우, 향후 환율 상승 시 회사가 감당하기 어려운 경영 손실로 이어지게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다비육종은 지난 9월 3일 다비육종 본사에서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바이오유전체과와 PRRS 저항성 돼지를 비롯한 차세대 종돈 개발 및 관련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다비육종 다비연구소 이장걸 연구소장과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바이오유전체과 이경태 과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향후 공동연구와 기술교류를 통해 국내 종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다비육종이 보유한 종돈 육종 기반과 현장 데이터에 국립축산과학원의 유전자 편집 및 생명공학 연구역량을 연계해, 연구성과를 실제 종돈 개량과 산업 현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양측은 가축질병과 생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종돈 개발을 위해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PRRS 저항성을 포함한 질병저항성 및 생산성 향상과 관련된 정밀육종·생명공학 기술의 현장 적용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다비육종은 최근 유전자편집 기술을 활용한 PRRS 저항성 돼지 개발을 추진하며 국내 종돈산업에서 유전자편집 기술을 실제 육종에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9월 1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최강필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사료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현장 중심 마케팅을 통한 시장 지배력 강화, ▲대외환경 선제 대응 및 원가경쟁력 강화, ▲품질관리 및 공정 혁신을 통한 제조경쟁력 강화,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안심 일터 조성 등 ‘100년 농협사료’로 도약하기 위한 5대 핵심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최강필 대표는 “지난 24년간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전국의 축산농가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사료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상생과 임직원 격려를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도 함께 펼쳤다.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동구청을 찾아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1천만원 상당의 농협목우촌 축산가공식품 세트를 전달했으며, 전 지사 임직원의 근로의욕 고취와 무재해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연말까지 ‘한돈으로 더 가까워지는 100일’ 소비촉진 전개
동약·첨가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장관면역 기반의 회장염 예방 전략과 최신 글로벌 인사이트 공유
양계
농림축산식품부, 겨울 철새 남하 시작 … 10월 중하순 본격 도래 전망
사료·종돈
다비육종,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위해 1,000만원 후원
기타
옵티팜, cGMP 시설 인수로 이종이식 사업화 속도
기관·단체
한돈연구소, ‘한돈농가 데이터 주권 확립을 위한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동약·첨가제
세바코리아 김용석 대표, 세바 아시아 태평양 사업개발 총괄 발탁
식품·유통
선진, 가을 나들이 시즌 주목할 돼지고기 부위는 ‘앞다리살’
기관·단체
한돈자조금, ‘금빛 귀환’ 허미미 선수 한돈농가에 감사 전해
경영·사양
다산성 모돈 시대의 자돈 생산성 향상 / 윤원 박사(우성사료)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제2기 온라인 기자단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한돈팜스 보고서
한돈연구소, 2026년 10월 전망 보고서 발표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온열질환 예방키트’ … 축산농가 “매우 만족”
경영·사양
현장에서 보는 자돈의 육성률 개선을 위한 농장관리 방안 / 박성원 본부장(한별팜텍)
기관·단체
한돈자조금, 한돈 명예홍보대사 허미미 아시안게임 ‘금빛 승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