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송기완 기자 | 닭의 성장과 달걀 생산에 필요한 영양분은 유지하면서, 분뇨로 나오는 질소를 줄인 사료의 효과를 실제 농가와 비슷한 환경에서 검증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대학과 사료업체가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통해 산란계 질소저감사료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2030년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질소저감사료는 사료의 조단백질 함량을 낮추고 닭에게 꼭 필요한 아미노산을 보충한 사료다. 닭이 이용하지 못하고 분뇨로 배출하는 질소를 줄여 축산 냄새와 환경 부담을 낮추는 것이 목적이다. 정부는 2024년 산란계 질소저감사료의 성분 등록 기준을 마련했다. 그러나 장기간 먹였을 때 산란율과 달걀 품질이 유지되는지, 일반 사료보다 경제성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현장 자료는 아직 부족하다. 이번 연구에는 건국대학교, 연암대학교,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센터, 제일사료가 참여한다. 연구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다. 연구진은 실제 농가와 비슷한 케이지 사육환경에서 산란계 질소저감사료를 급여하고, 산란율과 달걀 무게, 난각 품질, 사료 섭취량을 검증한다. 분뇨에 포함된 질소와 암모니아 배출량도 측정한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장기 급여에 따른
축산정보뉴스 송기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7월 29일자로 대한산란계협회의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협회가 법인 설립 허가 조건을 위반하고, 계란 산지가격 결정·통지(고시) 행위를 통해 공정한 가격 경쟁을 제한하여 공익을 침해한 것으로 판단하여 「민법 제38조」 에 따라 협회의 비영리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한 것이다. * 민법 제38조 : 법인이 목적 이외의 사업을 하거나 설립 허가 조건을 위반하거나 기타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한 때에는 주무관청은 그 허가를 취소할 수 있음 ■ 법인 설립허가 조건 위반 농식품부는 2023년 1월 비영리법인 설립을 허가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및 그 소속 청장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제4항에 따라 공정거래법을 준수하고 계란 산지가격을 결정·통지하는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허가 조건으로 부여하였다. 그러나 협회는 허가 조건에도 불구하고, 계란 산지가격을 2026년 1월 21일까지 지속해서 회원들에게 결정·통지하였다. 이는 정부와 약속한 설립 허가 조건을 지키지 않은 위반행위에 해당한다. ■ 공익을 해하는 행위 위반 공정거래위원회는 실거래 가격이 협회의 고시
축산정보뉴스 송기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동물복지 계란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동물복지 산란계 인증 농장을 대상으로지난 2월 13일부터 6월30일까지 특별 점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인증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은 전국 동물복지 산란계 인증 농장 281호를 대상으로 ▲사육 시설관리(산란장소, 홰, 깔짚 등), ▲사육환경(사육밀도, 폐사체 관리, 공기 오염도 등), ▲관리자 준수사항(건강상태, 부리다듬기, 강제환우 등) 운영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였다. 고병원성 AI 발생 상황을 감안하여 농장 현장 사진을 포함한 체크리스트를 제출받아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체크리스트 중 일부를 미제출하는 등 관리 실태가 미흡한 98호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하였다. 그 결과, 인증취소 10호, 과태료 1호, 보완 6호, 현지시정 7호 등을 조치하였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상반기에 현장 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농가와 보완 대상농가에 대해서는 올해 고병원성 AI 특별 방역기간 시작 전까지 지속 점검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홍보를 강화해 현장에서 인증 기준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동일 동물보호과장은 “
축산정보뉴스 송기완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축산관측동향(산란계) 2026년 6월호 내용을 게재합니다.
축산정보뉴스 송기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계란·닭고기 생산량 감소와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수급 안정과 소비자 부담완화를 위해 신선란과 육용종란을 추가 수입한다고 밝혔다. 1. 여름철 계란 생산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 보완대책으로 6~7월 중 미국 및 태국 등에서 신선란 2,000만 개를 추가 수입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계란 수급안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통해 미국 및 태국산 신선란 787만 개를 수입하였고, 6월까지 신선란 224만 개를 수입할 예정이다. 다만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전년 수준을 회복하였으나, 실제 산란이 가능한 6개월령 이상 산란계 마릿수 감소영향 및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0.05㎡ → 0.075㎡) 등의 영향으로 6월 일평균 계란 생산량은 4,692만 개로 전년보다 3.6% 감소 전망에 따라 보완대책으로 신선란 2,000만 개(6~7월 부족분의 36% 수준)를 추가로 수입할 예정이다 * 6월 일평균 계란 생산량(KREI) : (평년) 4,648만 개, (‘25년) 4,865, (’26년) 4,692(평년비 0.9%↑, 전년비 3.6%↓) ** 산지가
축산정보뉴스 송기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소비자가 등급 계란의 크기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축산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중량 규격 명칭을 ‘왕·특·대·중·소’에서 ‘2XL·XL·L·M·S’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계란 중량규격은 ‘왕·특·대·중·소’라는 명칭을 사용해 왔으나, 일반 소비자들은 왕란과 특란 중 어느 것이 더 큰지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작년 2월과 4월 각각 소비자 1,000명, 1,07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및 의견수렴 결과, 소비자들이 기존 명칭으로 계란 크기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점이 확인되었으며 개정안 찬성 의견이 72.0%로 높게 나타났다. 개편된 계란 중량규격 명칭은 5월 21일 관보 게재 즉시 시행된다. 다만, 정부는 포장재 교체 등 현장의 준비 상황과 소비자 혼선을 고려하여 향후 6개월간 기존 명칭과 새 명칭을 혼용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농식품부 전익성 축산유통팀장은 “이번 개선을 통해 소비자가 계란 크기를 한눈에 알아보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축산물 품질 정보 제공 등을 위해
축산정보뉴스 송기완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김태환 본부장)는 지난 3월 2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위생방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가금농장 외국인 근로자 대상 온라인(ZOOM 활용) 영상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축질병 발생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교육시스템(ZOOM)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에 교육에 대한 농가 홍보강화(알림톡, 전화예찰, 문자 등)를 통해 1,400여명에 가까운 대규모 인원이 온라인 영상교육 참여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교육 절차로는 교육접속 링크를 통해 입장 페이지에 접속하여 기본정보 입력 후 영상교육을 시청하는 단계로 이루어졌으며, 한국어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면 7개 언어(네팔, 태국, 중국,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영어) 통역사가 실시간 동시통역을 진행하여, 교육효과 및 수강자(외국인 근로자)의 편의성을 제고하였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핵심 방역수칙인 ▲축사출입, ▲차량 농장출입 및 소독, ▲소독제 사용방법, ▲외부활동 주의, ▲손씻기 실천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방역수칙 바로가기 큐알(QR)코드 등을 활용하여 별도의 동영상도 시청할 수 있게 하였다. 이번 교육은 가금농장 외국인 근로
축산정보뉴스 송기완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지난 3월 16일 전북 김제시 소재 산란계 농장(4만2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3월 15일 전북 김제시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가 증가하여 농장주가 김제시에 신고하였고, 이에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6일(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되었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겨울철 국내 가금농장에서 총 57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다. * 축종별 : ➊(닭 38건) 산란계 29건, 산란종계 1건, 육용종계 7건, 토종닭 1건, ➋(오리 15건) 종오리 6, 육용오리 9, ➌(기타 4건) 기러기 1건, 메추리 3건 3월에 발생한 6건* 모두 기존 방역지역 내에서 발생한 사례이며, 이에 방역지역 내 소재한 가금농가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 지역별 3월 발생현황 : 경기 2(포천 2), 충남 1(아산), 전북 2(김제 2), 경북 1(봉화)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산란계 관련 농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금농장에 대한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다수의 방역 미흡 사항이 확인되었고, 겨울 철새 본격 북상 등에 따라 위험도가 있어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를 강화하였다고 밝혔다. 이번(’25/’26시즌) 겨울철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3.9.) 53건 및 야생조류에서 6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다. * 가금농장 발생현황(총 53건) : 경기 13건, 충북 9, 충남 9, 전북 4, 전남 10, 경북 5, 경남 1, 광주 1, 세종 1 ** 야생조류 검출현황(총 62건) : 경기 6건, 강원 8, 충북 1, 충남 14, 전북 6, 전남 7, 경북 3, 경남 5, 제주 4, 서울 4, 부산 2, 인천 1, 광주 1 이번 겨울철은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 H5N1, H5N6, H5N9)가 검출되었고, 국내 가금 주 유행 바이러스(H5N1)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감염력·병원성 등 평가한 결과, 예년보다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적은 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등으로 국내 계란 수급상황 악화가 예상되어 신선란을 추가 수입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현재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일평균 계란 생산량은 평년보다는 많은 수준이나, 전년 동기보다 5.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3월 일평균 계란 생산량 : (평년) 4,577만개/일, (‘25년) 4,953, (’26년) 4,756(평년비 4.4%↑, 전년비 5.8%↓)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한 산란계 가축처분 수는 누적 926만 마리(3.3일 기준)이며, 과거 3월에도 발생한 적이 있고, 철새가 본격 북상하는 시기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통해 3~4월 중 신선란 약 471만 개를 수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란 수입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살처분 증가에 따른 수급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신학기 급식수요와 부활절 성수기에 국내 부족 물량의 일부를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 수입 일정 : 3월(336만 개), 4월(135만개) 수입된 신선란은 대형마트 및 중소유통업체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도시양봉 ‘꿀 수확물’ 지역사회 기부
기타
김태경 Ph.D의 대한민국 삼겹살 이야기 ‘삼겹살 사피엔스’ eBOOK(전자책) 발행
동약·첨가제
우린네이처, 현장에서 입증된 ‘프로의 차이’ 항미생물 펩타이드 ‘서파프로’
조합
현장&간담회-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 ‘2026년 축산언론 기자간담회’ 개최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직거래 유통업체 등 한우 유통구조 개선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주력
돼지고기
AI는 삼겹살 회식을 하지 않는다. / 김태경 박사
기관·단체
대한한돈협회, 양돈장 질식사고 현장 맞춤형 재발방지 영상제작·배부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인공지능(AI) 기반 돼지 등급판정 데이터 활용 확대
경영·사양
양돈농가의 음수관리 중요성 / 이선혁 계장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가치소비 공모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수능 D-100 ‘한우 영양 식단’으로 수험생 영양관리 제안
축산
농식품부, 여름철 축산악취 우려 지역 축산농가 분뇨 및 악취관리 점검
기관·단체
한돈자조금,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교육 성료
식품·유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위반 106개소 적발
축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6년 2분기(1~6월) FTA 체결국 주요 축산물(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수출입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