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는 지난 1월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부된 계란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기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홍길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기업-사회복지시설의 협력을 기반으로 농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1월 19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위생방역본부의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경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 환경경영을 기업의 경영방침으로 하여, 구체적 환경목표 수립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ISO국제표준화 기구에서 제정된 자원 배분, 관리 표준 체계 요구사항 이번 ISO 14001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엄격한 2단계 현장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에 따른 것으로, 심사 과정에서 부적합 사항 없이 환경경영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이 확인됐다. 이는 위생방역본부가 환경 관련 법규 준수는 물론,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할 수 있는 내부 관리체계를 국제적 수준으로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번 인증을 통해 ▲환경경영 방침 수립, ▲환경영향 식별 및 관리, ▲환경목표·세부추진계획 운영, ▲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등 ISO 14001 전 요구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환경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 체계가 조직 전반에 정착된 것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ISO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최근 강원도 강릉, 경기도 포천, 안성, 전라남도 영광 등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제 ASF는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양돈산업 붕괴의 위기로 번지고 있다. 이에 (사)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엄길운)는 현재의 방역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며, 더 이상의 확산을 막고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을 지키기 위해 정부, 양돈장, 그리고 동료 돼지 수의사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력히 호소하고 촉구한다. 첫째, 환경부와 농식품부로 쪼개진 ‘반쪽짜리 방역’을 즉각 통합하고 일원화된 컨트롤타워를 구축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ASF의 주요 매개체인 야생멧돼지는 환경부가 사육 돼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관리하는 기형적인 구조로 되어 있다. 멧돼지를 통한 환경 오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ASF의 농장 발생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체코, 벨기에, 독일 등 유럽 방역 선진국들은 ASF 발생 즉시 수의·검역 당국 중심의 강력한 통합 지휘체계를 가동했다. 행정구역이 아닌 ‘역학 단위’를 중심으로, 야생멧돼지 포획부터 농장 차단방역까지 일사불란하게 지휘한 것이 조기 종식의 비결이었다. 정부는 부처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지난 1월 22일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동물산업융합학과(김진수 교수)와 최근 연구 교류 및 산학연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축산업의 생산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축산업이 탄소중립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체결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특히 가축의 성장 단계와 사육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양소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정밀사양 최적기술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축종별 정밀사양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 교류와 산업 현장 적용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성사료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사료 및 영양 기술 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으며, 강원대학교 김진수 교수는 “축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밀사양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고 언급하였다. 양 기관의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연구 교류를 넘어 생산성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발행한 한돈리포트 2026년 1월호(VOL 16)를 소개합니다. 한돈리포트 2026년 1월호(VOL 16)는 아래의 첨부파일에 있는 한돈리포트 2026년 1월호(VOL 16)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한돈리포트 2026년 1월호(VOL 16) 내용은 ▲조사연구 : 국내 실정에 적합한 돼지분뇨의 저탄소기술, ▲조사연구 : 돼지의 보편적 동물복지 기준 개선 방안, ▲조사연구 : 돼지 도축 후 품질·위생·안전성 관리 방안, ▲조사연구 : 도매시장 활성화 지원 방안, ▲수급전망 : 2026 돼지 수급 전망, ▲전산성적 :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등을 담고 있습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작년 11월 충남 당진(11.24)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강원 강릉(1.16), 경기 안성(1.23), 포천(1.24)에 이어, 전남 영광(1.26)까지 ASF가 연이어 발생하며, 한돈산업 전반에 심각한 비상등이 켜졌다. 이번 발생으로 한돈농가의 심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이번 사태를 한돈산업의 생존이 걸린 엄중한 상황으로 인식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1. 정부와 지자체의 방역 노고에 공감하며, 방역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협회는 발생 직후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앙사고수습본부, 그리고 각 지자체가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주말 특근을 마다하지 않으며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노고에 깊이 공감한다. 협회는 정부의 방역 대책이 현장에서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농가 소통의 창구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며, 조속한 상황 안정을 위해 민관이 하나 되어 이번 위기를 극복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이다. 2.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한다. 방역의 최전선은 결국 개별 농장이다. 모든 한돈농가는 외부 인력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작업복 착용
사료·종돈
TJB 우성문화재단, ‘충남 38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경영·사양
「동물복지 가이드라인」의 국내외 현황과 내용 / 전중환 연구관
사료·종돈
TJB 우성문화재단, 지역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탁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설 명절 식탁에 스며든 한돈
돼지고기
2026년 삼겹살 요리 시대의 새로운 대안 : ‘구이’의 종말과 ‘요리’의 탄생 / 김태경 박사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대상주식회사,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계란 1만5천개 기부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한돈
농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방역 위해 양돈장에서 준수할 방역기준 공고 사항
사료·종돈
(주)우성사료, 강원대학교와 ‘정밀사양 기술’ 개발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