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사)한국양돈연구회(회장 안근승)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해서 발생하여, 확산 방지 및 방역 강화를 위해 2월 25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주제: 변화하는 글로벌 양돈, K-양돈의 해답을 찾다!) 및 정기총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하여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기총회는 2월 25일 오전 11시 ZOOM 화상회의(회의 아이디 285 678 2493 / 비밀번호 1234), 이어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는 2월 25일 오후 1시 10분 유튜브 라이브 방송(채널: 한국양돈연구회 접속)으로 진행한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2월 6일 서울 강동구 도드람타워에서 전국 대리점과의 결속력을 다지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e The One(하나가 되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드람과 대리점이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도드람푸드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주들이 참석해 2025년의 유의미한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의 사업 방향 및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프로그램은 ▲경영진 환영사, ▲2025년 주요 성과 리뷰,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2026년 시장 전망 및 사업 전략 발표, ▲대리점 상생 지원 정책 안내, ▲우수 대리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드람푸드는 지난해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매출액 6,600억원을 달성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가 본사의 브랜드 파워와 대리점의 현장 영업력이 맞물린 결과임을 확인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행 역량’을 최우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문홍길 원장)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세종시 조치원에 있는 이룬요양원에 직접 방문하여 쌀 100kg 전달하였다. 또한 나머지 쌀 300kg는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누어 전달하였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닌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라는 점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서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2월 3일 본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를 열고, 최근 환율변동 상황과 향후 외환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이종일 구매본부장을 비롯한 농협사료 임직원과 DB금융투자 문홍철 팀장, NH투자증권 권아민 연구원 등 외부 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과 주요 통화 변수를 진단하고 외환리스크 관리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외부 전문가들은 일본 총선 결과에 따른 엔화 변동성 확대 가능성과 함께,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 차기 미국 연준 의장 후보 지명에 따른 통화정책 불확실성, 트럼프 관세정책 관련 심리 등 대외 요인이 맞물리며 환율 변동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환율 변동성은 농협사료 경영 안정성은 물론 농가 생산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라며 “체계적인 외환리스크 관리를 통해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원가절감과 경영 안정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사료는 환율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02년부터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MSD동물약품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을 향해 중대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발표하며, 야외 시험 자료를 기반으로 해당 시험이 진행된 국가에서 품목 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MSD 동물약품(MSD Animal Health)이 ASF 백신 개발이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를 공유한 지난해 11월 언론 기사와 이후 진행된 업데이트를 포함한다. ■ “유레카”의 순간 처음 “유레카(Eureka)”를 설명해 달라는 요청에 Erwin van den Born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여러 백신 후보 균주로 안전성 시험을 진행하던 때가 아주 기쁜 순간으로 기억난다. 저희는 후보 균주 중 하나로 ‘삼중 유전자 결손 변이체(Triple gene deletion mutant)’를 포함하여 안전성 시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른 후보 균주들은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이 균주는 접종된 자돈들에서 방어 효과가 나타나 건강한 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때 우리는 후보 균주의 안전성을 평가하는데 효과적인 스크리닝 파이프라인(선별 체계)을 갖추게 되었고, 무엇인가를 제대로 찾아가고 있다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겨울철에는 가축분뇨 속 미생물의 활성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일부는 사멸하면서, 슬러리 피트와 저장조 내부의 발효 과정은 특별 관리를 하지 않으면 사실상 멈춘 상태로 긴 겨울을 지나게 된다. 문제는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봄철이 되어도 한 번 무너진 미생물 생태계가 자연적으로 회복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겨울을 지나 발효 기능이 상실된 환경에 가능한 한 빨리 미생물 군집을 형성해 주는 것이 봄철 가축분뇨 관리의 핵심으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우린네이처의 미생물제 ‘ABC’를 활용해, 멈췄던 발효를 재개하고 단기간에 회복시킨 사례들이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북 상주에 있는 양돈장을 인수한 A 대표는 장기간 방치돼 돌처럼 굳은 슬러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A 대표는 ‘ABC’를 물과 희석해 굳은 슬러지 위에 살포했고, 며칠 후 거품이 발생하며 발효 반응이 시작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2주 간격으로 2회 살포한 결과, 4주 만에 굳어 있던 슬러지가 상당 부분 풀리면서 이후 청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A 대표는 “처음에는 굳은 슬러지를 물리적으로 꺼내야 하나 고민할 정도로 상황이 막막했
한돈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중간결과와 확산 방지 위한 방역 조치 시행
한돈
전북 정읍, 경북 김천, 충남 홍성 돼지농장 ASF 발생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동계스포츠 시즌 한돈 활용법
한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대책 시행
기관·단체
한국종축개량협회, 제21대 회장에 이재윤 회장 연임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2026년 설 명절맞이 온정 나눔
기관·단체
(사)한국양돈연구회,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 및 총회 개최 방식 변경(온라인 진행)
조합
도드람,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개최… 대리점과 ‘원팀’으로 동반 성장 가속화
한돈
경기도, 돼지질병방제 피드백 사업 참여 농가 2월 20일까지 모집
경영·사양
봄철 맞이하는 양돈장에서 체크해야 할 주요 핵심 사항들 / 조정준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