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 2026년 4월 축산물 등급판정 물량 • 소 : 85,899두 - 전월(76,117두) 대비 12.9%(9,782두) 증가 - 전년 동월(94,978두) 대비 9.6%(9,079두) 감소 • 소(한우) : 76,256두 - 전월(65,872두) 대비 15.8%(10,384두) 증가 - 전년 동월(85,134두) 대비 10.4%(8,878두) 감소 ※ 설 명절 이후 출하 대기 물량 해소 영향으로 출하 두수 증가 ※ 소 사육두수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출하 두수 감소 • 돼지 : 1,660,680두 - 전월(1,762,929두) 대비 5.8%(102,249두) 감소 - 전년 동월(1,661,373두) 대비 0.1%(693두) 감소 ※ 계절적 수요에도 불구하고 돼지 사육두수 감소로 인한 공급 부족 영향으로 출하 두수 감소 • 닭 : 8,645천수 - 전월(8,930천수) 대비 3.2%(285천수) 감소 - 전년 동월(9,397천수) 대비 8.0%(752천수) 감소 ※ 일부 계열업체 입식 조절 영향으로 도계 물량 감소 ※ 전년 대비 닭 사육 감소 영향으로 생산량 감소 지속 • 오리 : 1,920천수 - 전월(1,289천수) 대비 4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을 개편했다.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은 기온과 습도를 바탕으로 가축이 느끼는 더위 정도를 수치화한 ‘가축 더위 스트레스 지수(THI)’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우, 젖소, 돼지, 닭 등 주요 축종별 위험 수준을 △양호, △주의, △경고, △위험, △심각 5단계로 안내해 농가가 폭염 피해를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에는 기상청 동네예보에 기반해 약 5㎞ 단위 정보를 활용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와 연계해 최대 30m 단위까지 세분화한 기상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4일 뒤 기상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편했다. 이에 따라 농장 상황에 맞춰 환기시설 가동, 물 공급 확대, 사료 급여 시간 조정 등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할 수 있어 여름철 피해 예방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휴대전화 알림 기능도 강화해 당일과 다음 날 ‘가축 더위 스트레스 지수(THI)’를 휴대전화 알림톡으로 제공해 폭염 예보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컴퓨터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FTA 이행지원센터에서 발표한 2026년 1분기(1~3월) FTA 체결국 농축산물 수출입 동향 중 주요 축산물의 품목별(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수출입 동향을 소개합니다. ■ 쇠고기 ■ 돼지고기 ■ 닭고기 ■ 주요 축산물 FTA 체결국 협정 관세율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 2월 28일에 경기도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추가로 발생이 확인되지 않았고 방역지역 안에 있는 축산농장에 대한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4월 30일 자로 방역지역에 대한 이동 제한을 모두 해제하고 전국의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 구제역 발생농장(3호)과 방역대 농장(발생농장 반경 3km 이내 농장 86호)에 대한 구제역 임상검사 및 항원·항체 정밀검사에서 항원(바이러스)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바이러스 감염의 흔적인 감염(NSP)항체(24호, 347두)만 확인 ** 경기 고양·파주는 ‘심각’에서 ‘관심’으로, 나머지 모든 지역은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위기단계 하향 조정 올해 들어 구제역은 1월 30일에 인천시 강화군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총 3건*이 발생하였으며, 농식품부는 발생이 확인된 즉시 발생·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가축·차량·사람에 대한 이동통제와 전국 우제류 가축을 대상으로 신속한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축산시설에 대한 집중 소독, 농장 예찰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통해 바이러스의 추가적인 확산을 차단하였다
1. 들어가며 : 소비자에게 전하는 식육 마케터의 고백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마트에 납품하는 돼지고기 가격을 사전에 합의한 9개 육가공 업체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31억6,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이 중 6개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텔레그램과 카카오톡 등 메신저 채널을 통해 ‘삼겹살 최저가 18,000원’과 같은 구체적인 가격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며 입찰 가격을 조율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언론 보도의 헤드라인과 공정위의 보도자료만 접한 소비자라면 이를 전형적인 공급자의 횡포로 인식하기 충분하다. “고기 파는 업체들이 짜고 가격을 올렸다”는 단순한 서사는 자극적이고 분명하다. 그러나 현장에서 30년 가까이 발로 뛰어온 미트 마케터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이번 사태는 그 훨씬 이전부터 축적된 구조적 모순의 필연적 귀결이다. 이 글은 판결의 법적 정당성을 부정하려는 시도가 아니다. 법은 법이고, 합의를 통한 가격 담합이 공정거래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그 판결이 조명하지 않은 이면(지난 30년간 한국 돼지고기 시장을 지배해온 유통 권력의 역사, 그리고 그 아래에서 생존을 도모하기 위해 몸부림
1. 시작하며 올해 초 발생한 ASF로 잠잠했던 한돈시장에 커다란 바위가 던져졌다. 전년 말 올해 한돈시장을 분석할 때 돈가는 예년 돈가로 유지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소비침체를 극복하느냐가 관건이었다. 현재 상황은 ASF로 인한 생산 부분의 변화에 따라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또 이에 대한 대응은 어떻게 할지가 관건이 되었다. 생산자 입장에서는 ASF로 피해를 받은 농장은 큰 타격이겠지만, 살아남은 농장은 고돈가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큰 고민은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유통의 경우에는 ASF 지속 발생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동제한 등)과 절대 물량 부족에 따른 시장 대응, 아울러 1개월 전부터 시작된 이란전쟁의 변수까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물론 고유가, 사료 가격 상승은 생산자에게도 일부 부담이 되겠지만 현재 현실적으로는 육가공, 유통에 참여하는 Player에게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올해 ASF 발생은 기존 발생 공식이 아닌 새로운 공식(비접경, 비검출 지역)으로 발병이 되었다. 전국적인 질병 상황에서도 비교적 안전지대였던 호남지역의 발생은 전국이 피해갈 수 없는 숙제가 되었고, 질병이 사육이나 유통의 변수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이제는 상수가
1. 들어가며 국내 양돈산업은 다산성 모돈의 도입, 사양 기술의 발전 등에 힘입어 생산성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그러나 ASF(아프리카돼지열병),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PED(돼지유행성설사병) 등 주요 바이러스성 질병은 여전히 산업 전반을 위협하는 최대 난제로 남아 있다.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돈사의 구조적 전환이다. 과거 윈치(커튼) 방식의 개방형 돈사가 점차 밀폐형 무창 돈사로 교체되면서 보온 성능은 크게 향상되었다. 하지만 ‘단열’에 초점을 맞춘 설계는 환기와 공기 질 관리라는 또 다른 측면에서 새로운 취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 글에서는 바이러스가 먼지와 에어로졸을 타고 어떻게 전파되는지 과학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국내 양돈장의 입기 관리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본 뒤 해외 선진 사례를 참고하여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개선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 2. 바이러스는 공기를 타고 어디까지 이동하는가? 가. 바이오 에어로졸, 눈에 보이지 않는 위협 병원성 미생물은 빈 공기 중을 떠돌지 않는다. 5μm 이하의 미발핵(미세한 액적)이나 먼지 입자에 달라붙어 이동한다. 이처럼 바이러스·세균을 실어 나르는 입자를 ‘바이오 에어로졸’이라
최근 돼지고기 소비시장은 가격 중심에서 품질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양상이다. 과거에는 가격 경쟁력과 원산지가 주요 선택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신선도와 풍미, 유통 과정의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소비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는 식생활 수준 향상과 함께 소비자의 정보 접근성이 높아진 데 따른 구조적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온라인 식품시장 확대는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한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소비자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어떤 상태의 고기를 얼마나 빠르게 공급받는가’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기 시작했다. 이러한 흐름은 돼지고기 유통 구조 전반의 전환을 견인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한돈은 ‘신선육 중심 소비 확대’ 흐름과 맞물려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시간을 단축해, 도축 이후 약 3~5일 내 소비자 식탁에 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점은 현재 소비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차별 요소로 평가된다. 이른바 ‘식탁까지의 시간 단축’은 단순한 물류 효율성의 문제가 아니라 품질 경쟁력과 직결되는 요소다. 신선도가 유지된 상태에서 소비되는 돼지고기는 육즙과
기관·단체
농촌진흥청, 사물인터넷(IoT) 기반 축산 냄새 저감 기술 현장 보급
기관·단체
농촌진흥청·대한한돈협회, ‘가축분뇨 액비 활용 현장방문 및 TF 회의’ 개최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고유가 시대 달라진 휴가 트렌드, 한우 캠핑 인기
조합
도드람양돈농협, OK운동 연계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지원사업 추진
기관·단체
농림축산검역본부, 구제역 SAT 1형 전국 진단능력 검증 ‘전 기관 적합’
사료·종돈
카길 MHS 한국 사업부, 유한양행과 ‘델라콘 아로맥스 프로’ 기술 세미나 개최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4월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
동약·첨가제
우린네이처, 베트남 축산·동물약품 전문기업 ‘AMA VET’과 수출 계약 체결
기관·단체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등 인허가 전문성 강화 기술교육 예정
돼지고기
삼겹살 담합 판결의 이면 / 김태경 박사
사료·종돈
우성그룹, ESG 실천 확대 … ‘우다다 봉사단’ 환경개선 활동
조합
도드람양돈농협,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 발간
사료·종돈
선진, 2026년 2분기 신입·경력 수시 채용 실시
기관·단체
한돈연구소, 한돈팜스 2025년 전산성적 발표
동약·첨가제
녹십자수의약품,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