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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환경, 한돈산업발전기금 1천만원 쾌척

- 냄새·환경규제 압박 속 업계 연대…“한돈의 환경 경쟁력 함께 높일 것”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고려환경(대표 임휘용)은 4월 2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한돈협회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고려환경 임휘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악취관리지역 지정 확대와 환경 민원 증가로 한돈농가의 규제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축산분뇨 처리와 냄새저감이 한돈산업의 핵심 환경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고려환경 임휘용 대표는 “환경문제는 이제 한돈농가의 경영과 직결된 현실적인 과제가 됐다”며 “현장에서 한돈농가들과 함께 악취저감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 조금이나마 산업에 힘을 보태고 싶어 농가들의 중심인 협회에 기탁하고 싶었다”며 한돈산업 발전기금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은 “냄새저감과 환경 관리 기술로 한돈농가의 든든한 현장 파트너인 ㈜고려환경이 이처럼 뜻깊은 기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환경규제가 갈수록 강화되는 상황에서, 전후방 업계가 이렇게 자발적으로 연대해 주시는 것이야말로 한돈산업 공동체가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진정한 힘”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기탁해 주신 기금은 한돈농가의 권익 보호와 한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중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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