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축산기술사협회는 지난 1월 9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채택, 초대 임원진 선출,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기타 협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논의에 이어, 초대 회장으로 홍성구 한국축산기술사협회 추진위원장(전 국립축산과학원장), 부회장에 민권식·정순우·손이석, 이사에 이용훈·김영종, 상무이사에 김정식, 감사에 강희설씨를 각각 선출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진은 앞으로 한국축산기술사협회의 공식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는 약 13,577명(축산기술사 192명, 축산기사 9,551명, 축산산업기사 3,834명)의 축산기술인들이 활동 중인데 협회가 공식 출범하면 ①스마트팜 도입과 확대 등에 따른 전문 축산기술컨설팅 지원, ②한국형 축산기술 정립과 표준, 법 및 제도 구축, ③축산기술 현안의 전문적 해석과 대응, ④축산인의 통합적 창구역할, ⑤축산환경 개선 및 축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⑥농가·산업계·소비자간 소통강화와 정보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홍성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축산전문 기술인의 조직과 단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 한돈미래연구소는 지난 1월 14일 서울 서초구 한돈협회 회장실에서 제2대 소장 이도헌 성우농장 대표의 퇴임식을 진행했다. 이도헌 소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025년 2월 공모를 통해 초빙된 이래 약 11개월간 연구소 운영을 총괄하며 한돈산업의 정책 연구와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재임 기간 이도헌 소장은 “농가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연구”를 강조하며 수급예측 모델 고도화, 탄소중립·동물복지 정책 대응 논리 개발, 대체식품 시장 분석 등을 주도했다. 특히 현장 농가 의견 수렴을 위한 운영위원회 활성화와 연구 결과물의 실무 적용을 통해 연구소의 서비스 조직으로서 역할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한돈산업의 중장기 생존 전략을 제시하며 산업계 내 싱크탱크 위상을 공고히 했다. 퇴임식에는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 겸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최영길 수석부회장, 한돈자조금, 대한한돈협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이 소장의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기홍 회장은 “이도헌 소장의 현장 중심 리더십이 연구소의 미래를 밝혀준 귀중한 발자취”라며 기념패를 수여하며 “전문성과 농장 운영 노하우를 융합한 연구 방향이 한돈 농가에 큰 힘이 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는 지난 1월 16일 신년을 맞아 서울 노인복지센터(관장 지웅)를 방문해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5천 개를 기부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축산환경관리원, 대상주식회사,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하여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에 의미를 더했다. 대상주식회사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 총 5천 개를 기부했으며, 축산환경관리원 직원들과 함께 배식과 정리 등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기부한 계란은 가축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한 환경친화적 사육환경에서 생산된 것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전날인 1월 15일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상생 협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축산환경관리원 환경친화부 김지연 부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사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1월 14∼15일, 충남 서산시에 있는 충남한우협동조합(조합장, 이용철) 회의실(이론교육) 및 생축장(실습교육)에서 한우 선형심사 눈높이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우 선형심사에 대한 실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한우개량부와 전산정보지원센터, 전국 8개 지역본부, 한우 발육조사 TF팀 등 총 25명이 참석하였다. 교육 1일 차에는 한우 선형심사 이론 및 현장 실습 교육을 통해 그간의 사업추진 성과와 향후 한우 개량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공유하였다. 또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선형심사를 위한 평가 기준에 대해 직원 상호 간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차에는 올해 한우개량부 및 지역본부별 중점 추진업무에 대한 발표와 토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하동우 한우개량부장은 “한우의 번식능력과 육용우로서 갖추어야 할 체형과 자질을 평가하는 선형심사는 등록, 검정과 함께 개량의 3대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해 한우 선형심사의 신뢰도와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실효성 높은 현장 컨설팅을 추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1월 12일 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 선발위원회를 열고, 최우수 1두, 우수 1두를 선발하였다. 지난 12월 1일~31일까지 접수한 이번 대회의 출품 조건은 국내에서 생산한 혈통 3세대 이상의 젖소로 작년 선형심사 88점이상, 누적산유량 60,000Kg이상, 체형과 생산을 두루 겸비한 이상적인 개체를 선발하는 것이다. 선발평가 항목으로는 유우군능력, 선형(외모)심사 점수, 생애기록, 유전능력 등이며, 출품 개체 중 최종 2두를 선발하였다. 선발 결과로 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 영예는 리홀스타인목장(경기 포천시)의 ‘삼손 매씨브 지 더블유 앳우드 570호(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가 차지하였다. 리홀스타인 목장은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 개체는 국내 최고 권위의 품평회인 한국홀스타인품평회에서 그랜드챔피언을 3회 배출한 대흥목장(경북 구미시)에서 ‘대흥 더스트 애플 808호’가 우수의 영광을 안았다. 이재윤 회장(선발위원장)은 “올해로 두 번째 대회를 맞은 최고 젖소 선발 대회는 평가의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최우수, 우수 총 2두에 대해 시상하고, 낙농가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스마트축산의 보급·확산과 농가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로 ‘스마트축산본부’를 신설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3년 9월부터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 사업’ 전담 기관으로 지정돼 축산농가의 스마트팜 도입을 지원해 왔다. 2025년 7월에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분야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로 선정돼 기술개발 지원, 축산데이터 수집·활용, 전문 인력 양성 등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스마트팜 확산의 중요성과 관련 사업의 지속적 증가로 올해부터는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축산본부’를 출범시키고 축산분야 스마트팜 확대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본부 신설을 통해 스마트축산 정책기획과 사업 운영, 데이터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구축, 현장 확산 기능이 더 체계적으로 수행된다. 농가에는 더욱 정밀한 장비들을 보급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솔루션을 지속해서 제공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술 및 장비에 대한 수요를 지속 발굴하고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정보통신기술(ICT) 업체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
기타
김용화 시인의 이달의 시(월간 한돈미디어 2026년 2월호)-마음속 행복
사료·종돈
(주)우성 한재규 대표이사,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영·사양
겨울철 양돈장 주요 ‘체크리스트’, 알고 있어도 다시 한번 점검하자. / 고건 팀장
시설·기자재
성일기전, 창립 30주년 맞아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농가 43호 선정
한우
한우 럼피스킨 백신 접종, 인공수정 14일 전 및 발정동기화 프로그램 활용 권장
한돈팜스 보고서
한돈미래연구소, 2025년 11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동약·첨가제
㈜케어사이드, ‘제노백 피씨엠포주’ 농림식품신기술(NET) 인증 획득
기관·단체
(사)한국양돈연구회,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 및 총회 개최 안내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장 초빙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