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겨울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경기도 이천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엘리엘동산에 도드람한돈 1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드람푸드는 엘리엘동산에 고품질의 도드람한돈 등심 100kg을 전달했으며, 기부된 도드람한돈은 지난 12월 7일 열린 엘리엘동산 주최 일일밥집 행사 ‘행복한 밥상’에서 돈가스 정식으로 제공되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행복한 밥상’은 엘리엘동산이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노후화된 시설 개선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된 행사로, 지역 주민들에게 뜻깊은 도움을 제공하는 자리였다. ㈜도드람푸드 임채권 대표이사는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드람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와 함께 약 1천6백만원 상당의 간편식과 쌀을 안성시 취약계층에 기부했으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2월 4일 SSG랜더스와 함께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사랑의 반찬'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드람은 2021년부터 SSG랜더스와의 스폰서십을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월간 MVP 시상 기금을 활용한 '사랑의 반찬' 캠페인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SSG랜더스 월간 MVP 시상 기준에 따라 적립된 시상금 300만원에 도드람이 동일 금액을 매칭 기부하며 총 600만원의 공동기금을 마련했다. 이번 전달식은 인천 아동복지시설 향진원에서 ㈜도드람푸드 임직원과 SSG랜더스 이로운, 송영진 선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식 이후 선수 사인회와 배식 봉사를 통해 아이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기부된 '사랑의 반찬' 꾸러미는 ▲도드람한돈 삼겹살, ▲양념왕구이, ▲바비큐폭립, ▲도드람햄 오 해피데이 선물세트, ▲미트공방 통통비엔나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메뉴로 큰 기쁨을 선사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도드람과 SSG랜더스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반찬’ 캠페인은 나눔의 진정성을 더하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1월 28일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시지부장 김형수)와 함께 걸음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고, 안성시 취약계층을 위해 약 1천6백만원 상당의 간편식과 쌀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도드람양돈농협 유통사업본부, 도드람엘피씨공사, 도드람중도매인조합(조합장 김등주) 등 4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걸음 기부 캠페인인 '해피워킹 도네이션'은 NH헬스케어 어플을 통해 2주 동안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기부금을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총 1천2백만원 상당의 자사 가정간편식인 ‘한마리 삼계탕’과 ‘회오리감자’가 준비되었다.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부 활동에 참여해 4백만원 상당의 쌀 1톤을 추가 기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물품은 안성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공춘식 도드람양돈농협 유통사업본부장 겸 도드람엘피씨공사 대표이사는 “해피워킹 도네이션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함께 걸으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도드람엘피씨공사와 자회사 도드람김제FMC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하는 ‘2024 우수축산물유통센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축산물유통센터는 도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정부가 지정·육성한 통합경영체로, 도축, 가공, 유통을 연계한 시스템을 운영한다. 2019년 기존 명칭인 ‘거점도축장’을 ‘우수축산물유통센터’로 변경했으며, 현재 전국에 22개 도축장이 지정돼 있다. 이번 평가는 A, B, C, D 등급으로 구분되며, A등급 업체는 최대 43억원의 무이자 운영자금을 지원받는 등 차등 지원을 받게 된다. 도드람엘피씨공사와 도드람김제FMC는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도드람엘피씨공사는 3년 연속 A등급을 기록했으며, 도드람김제FMC는 2021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A등급을 달성해 축산물 유통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 또한 재무관리, 자립화, 운영관리, 위생관리, 동물복지, 방역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무이자 운영자금 43억원을 각각 지원받아 조합원 이익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기여했다. 특히 도드람엘피씨공사와 도드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1월 8일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주최한 행사로, 도드람양돈농협의 자회사 ㈜디에스피드 임직원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설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들과 함께 배추 600여 포기로 김치를 담가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또한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등 100만원 상당의 도드람한돈 60kg을 기부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배호형 ㈜디에스피드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양돈 전용 배합사료 공장이 위치한 이천 설성면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김장 행사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더 많은 이웃에게 사랑과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에스피드는 국내 유일의 양돈 전용 배합사료 공장을 운영하며 최적의 배합비와 생산비로 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사료를 제공하고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지난 10월 한 달간 6만톤의 사료 판매량을 기록하며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9% 증가한 수치로 도드람의 양돈 사료 공급 역량과 품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18년 10월 월간 사료 판매량 5만톤을 돌파한 이래 매년 성장세를 이어온 결과로, 올해 10월에는 처음으로 6만톤을 돌파하며 업계 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특히 월간 약 2만톤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도드람 이천 사료공장의 본격 가동이 판매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이천 공장은 중부권 양돈농가에 안정적인 공급망을 제공하는 동시에 품질 개선을 통해 도드람의 점유율을 한층 높이며 양돈사료 시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도드람양돈서비스는 한수 이북 지역 양돈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11월 파주연천축협과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도드람은 추가 공급 물량을 확보하고 양돈시장의 공급망을 한층 안정적으로 구축했다. 이러한 협력은 도드람이 농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되어 농가의 안정적인 사료 공급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10월 29일 경북 안동에서 ‘디에스피드 경북물류센터 기공식’을 개최하고 영남권 사료 물류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할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과 임원 및 조합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착공을 기념했다. 경북물류센터는 2025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월 최대 5,000톤의 사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천 사료공장에서 생산된 사료를 직영 물류센터를 통해 공급하여, 양돈 농가들이 최상의 사료를 빠르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직영공장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드람은 사료 품질을 한층 더 강화함과 동시에 원가를 절감하고, 고품질의 ‘도드람한돈’ 돈육 생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안동시 매곡리에 위치한 디에스피드 경북물류센터는 총 부지 면적 6,038㎡에 연면적 1,858㎡의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벌크동, 창고동, 사무소 및 소독동의 구성으로 최적화된 설계를 갖추고 있다. 박광욱 조합장은 “경북물류센터 건설을 통해 이천 직영 사료공장과 연계한 직영 물류센터 라인 구축으로 영남권 조합원 농가들에게 고품질 사료를 안정적으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0월 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개막전에서 한돈데이를 맞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도드람이 주관한 한돈 소비촉진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이 개막전을 기념해 도드람한돈 시식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 운영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한돈의 맛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경기장 내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도드람한돈 제품을 제공하며 한돈 업계의 혁신 상품인 캔돈을 적극 홍보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최근 경기 침체로 한돈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V-리그 개막식 현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우리 한돈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MZ세대를 겨냥한 이색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돼지고기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전문식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10월 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개막전에서 타이틀스폰서로서 배구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도드람한돈 시식과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드람은 2017년부터 한국배구연맹과 타이틀스폰서 협약을 맺고 8년째 프로배구 발전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왔다. 이러한 장기적인 후원은 스포츠 마케팅의 성공사례로 자리 잡았으며, 시즌마다 이색적인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여왔다. 스폰서십 효과분석 전문기관인 더폴스타가 추산한 지난 ‘2023~2024 V-리그’의 미디어 노출을 통한 스폰서십 효과는 총 4190억8527만원에 달했으며, 취식 및 구매 경험도가 70.9%로 전년 대비 6% 이상 상승하는 등 배구 팬들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도드람의 친숙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도드람 2024~2025 V-리그’는 10월 1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V-리그 시즌은 새롭게 변경된 규정들로 비디오 판독 시간 단축을 위한 ‘그린카드’ 도입, 국제배구연맹(FI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 ‘2024 도드람 페스타’가 온·오프라인에서 큰 성과를 이루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도드람 창립 34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도드람한돈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소비를 촉진하고자 기획하였다. 오프라인에서는 성수동에 ‘캔돈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으며,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도드람은 한돈자조금 주최·주관으로 열린 ‘2024 한돈 팝업스토어’에서 ‘Falling in CANP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캠핑과 힐링을 테마로 캔돈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9일간 누적 방문객이 총 8천여명을 넘어섰다. 일 평균 1천여명에 달하는 방문객들이 몰리며, 행사 기간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었다. SNS에서는 총 2,500여건의 자발적 인증샷이 업로드되어 도드람 브랜드에 관한 관심을 한층 높였다. 캔돈 팝업스토어는 방문객들이 실내 캔돈 브랜드 존 감상 후 공간 이동으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캔돈 자판기를 통해 열리는 루프탑 야외 공간은 도심 속 힐링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