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송기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겨울 철새의 국내 도래가 시작되고, 해외 야생조류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검출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유입·확산에 대비하여 선제적 방역대응을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10곳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일부 겨울 철새가 이미 국내에 도래하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수성이 높은 오리과 조류는 189.7% 증가(6,448→18,678)해 약 2.9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의 자료에 따르면, 유럽 등 해외 야생조류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검출이 2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과 노출 위험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 해외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검출 건수 : (‘25.1~8월) 1,432건 → (’26.1~8월) 2,957건 이에 따라 양 부처는 겨울 철새의 본격적인 도래에 앞서 긴밀히 협업하여 겨울 철새의 이동상황과 야생조류 AI 검출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철새도래지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2026년 10월부터 2027년 2월까지 겨울철 특별방역 대책기간에 운영되는 구제역 방역권역을 기존과 같이 9개 권역으로 설정하였다. 구제역 방역권역은 축산차량 이동에 따른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을 권역별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제도로, 검역본부는 매년 축산차량(가축, 분뇨, 사료 운반 등)의 GPS 이동 자료와 현장 방역관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방역권역을 현행화하고 있다. * 2019년부터 구제역 발생 위험 시기(10월~2월)에 소·돼지 분뇨를 실은 축산차량은 권역 외 이동 제한 그간 구제역 방역권역 운영 성과로 최근 3년간 전체 축산차량의 95.1%, 가축분뇨차량의 98.9%가 권역 내에서만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별방역 대책기간에는 연중 평균보다 다소 증가(축산차량 95.1%→95.3%, 가축분뇨차량 98.9%→ 99.1%)하여 효과적으로 방역권역이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구제역 방역권역 현행화를 위해 지난 1년간(’25.8.~’26.7.) 가축분뇨 운반 차량의 이동 약 172만 건을 분석한 결과, 권역 내 이동이 98.9%,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정밀진단 교육과 평가를 실시하고 검사 권한을 이관하여 총 13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럼피스킨 정밀진단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 (기존) 경기, 충남 (추가) 인천, 대구, 울산, 경기북부, 강원,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럼피스킨은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서 관리되고 있었지만, 폐사율이 낮고(10% 이하) 백신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2026년 10월 1일부터는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전환된다. 그간 럼피스킨 정밀진단은 검역본부와 지방정부 정밀진단기관 2개소(경기, 충남)에서만 가능하였지만 검역본부는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정밀진단 교육과 평가를 실시하고 검사 권한을 이관했다. 지난 9월 14일 진행된 교육은 럼피스킨 백신바이러스와 야외바이러스를 감별하는 진단키트 사용법과 진단 결과 해석 방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이후 9월 17일까지 진행된 평가에서는 백신바이러스와 야외바이러스의 단독 감염 또는 복합 감염 등을 판별하는 능력을 확인하였다. 평가 결과 11개 시도 동물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9월 19일인천 강화 소재한 소(牛) 농장(53마리 사육)에 대한 예찰 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되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이번 발생농장은 지난번 인천 강화 발생(확진일 : 9.16) 관련 방역지역(3km) 내에 있고, 올해 8월 감염항체(NSP)가 검출된 소 농장으로 바이러스 순환 여부 확인을 위한 예찰 검사를 하던 중 항원 양성축 2두를 확인하였다. ※ ‘26년 발생(총 13건) : 1∼2월 3건(강화·고양), 7월 6건(예천), 9월 4건(예천·강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으며, 발생 농장 가축에 대한 정밀검사 및 임상검사 결과, 백신 항체양성률이 높고 임상증상이 없어 감염이 확인된 양성 개체 2두에 대해 처분할 계획이다. * 임상증상이 있는 개체 또는 항원 양성이 추가 확인되는 경우 부분 가축 처분 실시 아울러 발생지역인 강화군과 인접 김포시 소·염소 농장에 대해 일제접종을 9월 23일까지 조기에 실시하고, 농장 및 주변 도로 등에 대해 집
축산정보뉴스 송기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 9월 16일 강원 태백시가 2026년 「스마트축산단지조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토목, 분뇨, 가축방역, 환경 관리 등 9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열대야가 없어 폭염 피해 최소화가 가능한 고지대 특성과 철새 도래지가 없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위험이 낮은 점 등 태백시가 가진 천혜 환경에 높은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태백시는 농식품부, 강원특별자치도, 농업회사법인 가농바이오와 함께 2031년까지 4,839억원*을 투자해 45ha 규모의 최첨단 스마트 산란계단지를 조성하고 320만 마리의 산란계를 사육해 일평균 186만 개(우리나라 일평균 생산량의 3.7% 수준)의 계란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 국고보조 178억원, 지방비 82억원, 가농 자부담 및 융자 4,579억원 스마트축산단지조성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축사와 축산 데이터 센터 등의 인프라를 집적화해 축산업 미래 성장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9월 현재 충남 당진시(13.9ha, 젖소 `25.1월 준공)에 1개소를 준공해 본격 운영 중이며, 경남 고성군(8.7ha 양돈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겨울철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지정하여 방역을 강화한다. 올해 겨울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요인이 많아진 상황이다. 해외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약 2배 이상* 크게 늘었고, 중국 등 인근 국가에서는 그간 발생이 없었던 새로운 유형(SAT1형)**의 구제역이 나타났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야생멧돼지 이외 혈장단백 유래 사료라는 새로운 전파경로***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 해외 야생조류 발생 급증 : (‘25.1~8월) 1,432건 → (’26.1~8월) 2,957건 ** 새로운 구제역(SAT1형) 인접국 발생 : 중국 2건(‘26년 3월), 몽골 3건(’26.5~8월) ***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혈장단백 사료를 통해 농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 이번 9월 16일 국무총리 주재 제14회 국가정책조정위원회에서 논의된 '26/'27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은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확산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9월 15일부터 포천축협 자원화시설에 히트펌프 방식을 적용한 돼지분뇨 고체연료 전환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돼지분뇨는 높은 수분 함량과 특유의 성상으로 인해 소 분뇨에 비해 고체 연료화 처리가 어렵고 건조 과정에서 에너지 소요 및 비용 부담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농식품부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히트펌프 방식을 도입하여 건조 공정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상용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현장 실증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실증사업에서는 히트펌프 적용을 통한 공정 최적화, 경제성 검증, 발전소 활용 가능성을 12월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이번 고체연료화 실증은 수개월 이상 걸리던 기존 퇴비화(부숙) 방식과 달리, 히트펌프 기반의 신속 건조·성형 공정을 통해 수시간 내에 분뇨를 고체연료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돼지농장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적체 없이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축산 악취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산된 고체연료를 화석연료 대체재로 활용하여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에 기여하는 발판을 마련할 전망이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소 경매에 참여하는 중도매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9일부터 ‘경매 소 등심 이미지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당 서비스는 ‘축산물원패스’를 통해 제공된다. 서비스에 접속하면 공판장에서 당일 경매되는 소의 등심 이미지를 도체 순번으로 조회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 간격에 따라 이미지가 자동으로 전환(슬라이드)돼 경매 예정 개체를 한눈에 확인하기 쉽다. 기존 축산물원패스 가입자라면 별도 절차 없이 PC(중도매인 사무실·도축장 비치) 및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우선 안동축산물공판장(경북 안동)과 농협고령축산물공판장(경북 고령) 경매에 시범 적용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시범 운영 기간 중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적용을 희망하는 공판장·도매시장으로 대상을 넓히고,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전국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박수진 원장은 “이번 서비스가 경매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중도매인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축산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축산유통 전반의 편의성과 신뢰도를 높여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축산관측동향(돼지) 2026년 9월호 내용을 게재합니다.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축산관측동향(한우) 2026년 9월호 내용을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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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연말까지 ‘한돈으로 더 가까워지는 100일’ 소비촉진 전개
동약·첨가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장관면역 기반의 회장염 예방 전략과 최신 글로벌 인사이트 공유
양계
농림축산식품부, 겨울 철새 남하 시작 … 10월 중하순 본격 도래 전망
사료·종돈
다비육종,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위해 1,000만원 후원
기타
옵티팜, cGMP 시설 인수로 이종이식 사업화 속도
기관·단체
한돈연구소, ‘한돈농가 데이터 주권 확립을 위한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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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김용석 대표, 세바 아시아 태평양 사업개발 총괄 발탁
식품·유통
선진, 가을 나들이 시즌 주목할 돼지고기 부위는 ‘앞다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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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금빛 귀환’ 허미미 선수 한돈농가에 감사 전해
경영·사양
다산성 모돈 시대의 자돈 생산성 향상 / 윤원 박사(우성사료)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제2기 온라인 기자단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한돈팜스 보고서
한돈연구소, 2026년 10월 전망 보고서 발표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온열질환 예방키트’ … 축산농가 “매우 만족”
경영·사양
현장에서 보는 자돈의 육성률 개선을 위한 농장관리 방안 / 박성원 본부장(한별팜텍)
기관·단체
한돈자조금, 한돈 명예홍보대사 허미미 아시안게임 ‘금빛 승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