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김태환 본부장)는 지난 3월 2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위생방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가금농장 외국인 근로자 대상 온라인(ZOOM 활용) 영상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축질병 발생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교육시스템(ZOOM)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에 교육에 대한 농가 홍보강화(알림톡, 전화예찰, 문자 등)를 통해 1,400여명에 가까운 대규모 인원이 온라인 영상교육 참여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교육 절차로는 교육접속 링크를 통해 입장 페이지에 접속하여 기본정보 입력 후 영상교육을 시청하는 단계로 이루어졌으며, 한국어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면 7개 언어(네팔, 태국, 중국,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영어) 통역사가 실시간 동시통역을 진행하여, 교육효과 및 수강자(외국인 근로자)의 편의성을 제고하였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핵심 방역수칙인 ▲축사출입, ▲차량 농장출입 및 소독, ▲소독제 사용방법, ▲외부활동 주의, ▲손씻기 실천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방역수칙 바로가기 큐알(QR)코드 등을 활용하여 별도의 동영상도 시청할 수 있게 하였다.
이번 교육은 가금농장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전국 최초의 실시간 온라인 방역 교육으로, 비대면 환경에서도 효과적인 교육 방식이 가능함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기존의 포스터 리플릿·동영상 링크 제공 등 기존의 단방향 간접참여 교육 방식에서, 줌(ZOOM)을 활용한 양방향 직접 참여 교육방식 전환을 통해 교육효과 및 의미전달 부분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김태환 본부장은 “외국인 근로자 줌(ZOOM) 활용 영상교육 성과를 활용하여, 방역이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 등의 기본방역수칙을 향상하고 홍보 및 운영환경 개선 등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교육참여 기회를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축방역 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 등 축산 관련 종사자에 대한 교육 등을 지속해서 확대·고도화하여 가축전염병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