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연말을 맞아 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나서며, 협동조합 본연의 상생 가치를 실천했다. 양 협동조합은 지난 12월 29일 서울 강동구청에서 기부 전달식을 갖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도드람 뼈해장국 3,000개와 쌀 1,080kg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3년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입주 이후 지속해온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는 동시에, 협동조합간 협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나눔은 축산을 기반으로 한 협동조합과 지역 밀착형 농협이 힘을 모은 ‘공동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생산과 유통, 지역 사회를 잇는 협력 구조를 통해 협동조합간 연대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상생 모델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다. 이번 기부는 소비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도드람은 지난 11월 ‘2025 도드람 페스타’ 팝업스토어에서 운영한 참여형 콘텐츠 ‘그릴리스트 자격증’ 발급 성과 4,210건을 기부 물량과 연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칭) “한국축산기술사협회” 창립추진위원회(위원장 홍성구)는 국내 축산기술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축산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축산기술의 사회적 책임을 확립하고 이를 실천하는 추진체로써 “한국축산기술사협회” 설립을 추진한다. 홍성구 위원장(전, 국립축산과학원원장)과 장원경 고문(전, 축산환경관리원장)을 중심으로 공직·유관 단체 및 축산 현장에서 현업에 종사하는 축산기술사가 주축이 되어 축산기사·축산산업기사·스마트농업관리사 등 축산기술 전문가들이 하나로 모이는 명실공히 한국 축산기술인의 통합체를 구축하고자 한다. 현재 국내에는 약 13,577명(축산기술사 192명, 축산기사 9,551명, 축산산업기사 3,834명)의 축산기술인들이 활동 중이며, 협회가 공식 출범하면 ①스마트팜 도입과 확대 등에 따른 전문 축산기술컨설팅 지원, ②한국형 축산기술 정립과 표준, 법 및 제도 구축, ③축산기술 현안의 전문적 해석과 대응, ④축산인의 통합적 창구 역할, ⑤축산환경 개선 및 축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⑥농가·산업계·소비자 간 소통강화와 정보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홍성구 위원장은 그동안 축산전문 기술인의 조직과 단체가 전무한 상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2월 19일 기관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의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조직 경영 전반에 걸쳐 인권 존중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인권 경영 정책의 수립부터 실행, 점검, 개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인권 경영을 실천해 온 노력과 기관 전반에 걸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 직원 대상 인권 교육 강화, ▲협력업체 인권 보호 모니터링, ▲인권침해 행위 모의 신고 훈련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병홍 원장은 “이번 인증은 전사적인 인권 경영 실천 의지와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 운영 시스템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인권 존중의 가치를 지속해서 확산해 인권 경영 선도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연말 홈파티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간편 레시피 3종을 도드람한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뒷다리 다짐육, 바비큐 폭립, 훈제 안심 등 활용도 높은 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집에서도 연말 분위기를 한층 살린 ‘가성비 좋은 연말 한 상’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 익숙한 재료의 변신은 무죄, 크랜베리 미트볼 지방이 적어 진한 육향과 담백한 풍미가 특징인 ‘도드람한돈 뒷다리 다짐육’은 동그랑땡, 이유식 등 활용도가 높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 중 하나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던 다짐육으로 만든 크랜베리 미트볼은 연말을 맞은 식탁에 새로움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 간단 레시피 양파·다짐육·마늘·달걀·빵가루를 섞어 치대어 미트볼을 만들고 노릇하게 굽는다. 함께 먹을 매시 포테이토를 만들기 위해 감자를 삶아 으깬 뒤 생크림·버터·소금·후추를 섞는다. 크랜베리·설탕·물을 함께 끓여 소스를 만든 후, 매시 포테이토, 미트볼과 함께 플레이팅하면 완성이다. 취향에 따라 크랜베리 대신 블루베리, 체리, 사과 등을 사용해도 좋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정 핵심 정책인 디지털 기반 과학 영농 대전환을 위해 2026년 농업‧축산‧식품 분야에 총 2,412억 원*을 투입한다. 생산자 중심의 자율적 수급관리체계 구축과 그린+푸드테크 산업 육성 등 제주 미래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 일반회계 1,291억원, 농어촌진흥기금 1,018억원, 농어업경영안정기금 104억원 2026년 농축산식품 분야별 중점 투자사업 중 축산 분야는 다음과 같다. ☞ 탄소중립 스마트축산 아일랜드 실현’을 비전으로 저탄소·친환경 축산시책에 투자 이중 한(흑)우·낙농·양계·양봉·곤충·사료 등 전통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기반 안정화와 사료비 절감을 추진하고,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축산 전환과 유통·가공 분야의 고부가가치화를 병행해 생산·가공·유통 전반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9억6,0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축사시설 현대화 등 양돈산업의 구조 개선과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각화를 통한 에너지화 및 정화처리 확대, 공공처리시설 확충 추진으로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부하를 경감한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기반 악취관리시스템 고도화와 악취저감 신기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경상남도는 ‘2025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농가’ 현황을 12월 말 기준으로 발표했다. 올해 지정농가는 총 515 농가로, 한우 297농가, 낙농 40농가, 양돈 103농가, 양계 74농가, 오리 1농가가 포함되었다. 이는 지난해 415 농가 대비 24% 증가한 수치이다.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사업은 농가가 자발적으로 가축사육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공급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상남도 추진 목표는 오는 2030년까지 1천농가 지정이며, 신청대상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1조·제12조에 따른 배출시설 설치 허가 또는 신고 「축산법」 제22조에 따른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가가 해당한다. 신청 가능 축종으로 한·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 염소, 말이 해당하며, 축종별 주요 평가 항목으로 (한·육우, 젖소) 축사 바닥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 관리 상태(돼지, 닭, 오리, 염소) 악취, 가축분뇨 관리, 경관, (말) 축사 청소, 경관, 방목지 및 가축분뇨 관리 상태평가로 지정한다. 선정된 농가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명의의 농장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동물용의약(외)품과 의료기기의 제조·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2025년 자율점검제 모범업체 시상식을 지난 12월 23일 김천 검역본부에서 개최하였다. 자율점검제는 제조‧수입업체가 스스로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취약 분야를 개선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동물용의약품등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고 기업의 자율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검역본부는 2005년부터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의 자발적인 제조·품질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하여 시상해 왔다. 올해 검역본부는 자율점검제에 참여한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대상 선정의 적정성, △점검계획 수립 및 이행정도, △점검결과의 분석 및 활용과 취약분야 개선 노력,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우수업체 3개소와 우수업체 6개소를 선정*했다. * 최우수업체(3) : ㈜바이오포아, 한국엘랑코동물약품㈜, ㈜버박코리아 / 우수업체(6) : 에스비신일㈜, ㈜삼우메디안, 엠에스디동물약품(주), ㈜대성미생물연구소, 한국썸벧㈜, 래피젠 최종 선정된 최우수, 우수업체에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기업 ㈜선진이 소비자 서포터즈 프로그램 ‘포크리에(Porklier) 21기’ 해단식을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개최하고, 약 한 달간 이어진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포크리에’는 돼지고기(Pork)와 소믈리에(Sommelier)의 합성어로, 선진포크한돈의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로 전달하는 공식 소비자 서포터즈다. 2009년 첫 출범 이후 올해로 21기를 맞은 포크리에는 올바른 돼지고기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21기 활동은 지난 10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33명의 소비자 서포터즈가 참여했다. 특히 기존 서부·영남권에 이어 수도권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하며, 전국 주요 권역을 아우르는 운영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포크리에는 지역별 소비자 접점을 전국 단위로 확장하며,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선진포크한돈의 가치와 매력을 전달하는 전국구 소비자 체험단으로 자리 잡았다. 활동 기간 동안 포크리에는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총 132건의 콘텐츠를 발행했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돼지고기 품질을 구분하는 지표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고기 색(육색)’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돼지고기 ‘붉은색(적색도)’을 결정짓는 데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는 혈액 생리 지표와 유전자 특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진은 제주재래흑돼지와 흰색 돼지 품종(랜드레이스)을 대상으로 혈액에서 나타나는 유전자 발현 양상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혈색소 생성과 철 대사에 관여하는 일부 유전자들이 품종에 따라 다르게 발현되는 특성을 확인했다. 또한 적혈구 관련 지표(MCH* 등)가 높을수록 돼지고기 색이 더 붉어지는 경향을 확인했다. 이는 혈액의 생리적 특징과 육색 형성 간 연관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로 해석된다. * MCH : 적혈구 안의 색소량을 나타내는 지표 연구진은 이 과정에서 혈액 내 철 이동에 관여하는 유전자(HEPH)를 주요 후보 유전자로 선정하고, 해당 유전자 인근에서 품종 간 차이를 보이는 4종의 유전자형 변이를 확인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번 연구가 돼지고기 육색 차이와 관련된 유전자 변이와 생리적 특성을 탐색한 기초 연구 결과라고 평가했다. 개별 변이가 육색 형성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 서울여자대학교(시설원예 분야)와 한국농수산대학교(축산 분야)를 신규 지정하였다.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은 농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ICT, 빅데이터, AI 등 디지털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용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도입된 기관으로, 2024년 국립순천대학교(시설원예 분야)와 연암대학교(축산분야)를 최초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은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되며 균형 있는 교육기반 구축을 위한 단계적 추진의 출발점이 되었다. 아울러 새롭게 지정된 시설원예 분야 서울여자대학교와 축산 분야 한국농수산대학교는 분야별 전문 교육역량과 실습 인프라를 갖춘 기관으로, 기존 교육기관과 연계해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반을 보완·확충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 축산 교육기관 1. 연암대학교(사립 전문대학) 기관특징 : 축산 교육분야 우수기관 및 국내 최대규모의 실습장* 보유 * 양돈(6,258m2), 양계(3,907m2), 한우(3,013m2), 낙농(4,380m2), 연구실(473m2) 시설현황 : 강의실(4,004m2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12월 26일 충남 아산시 소재 육용종계 농장(21천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23번째)되어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 발생현황(총 23건) : 경기 9건(안성 3, 파주 1, 화성 2, 평택 3), 충북 4건(괴산 1, 영동 1, 진천 1, 음성 1), 충남 4건(보령 1, 천안 2, 아산 1), 전북 2건(고창 1, 남원 1), 전남 3건(나주 2, 영암 1), 광주광역시 1건 ** 야생조류 검출현황(총 21건) : 경기 1, 충북 1, 충남 5, 전북 3, 전남 4, 경북 3, 경남 1, 부산 1, 광주 1, 서울 1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충청남도 아산시 및 인접 5개 지역(평택, 천안, 공주, 예산, 당진) 육용종계 및 육계 관련 농장,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12월 25일(목) 24시부터 12월 26일(수) 24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 및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문홍길 원장), 대성축산기업(김충엽 대표), 이마트(한채양 대표)는 12월 26일 이마트 경기 광주점에서 “더 깨끗한 목장한우” 브랜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된 소고기를 ‘더 깨끗한 목장한우’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관계 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추진하는 브랜드 론칭 행사다. ‘더 깨끗한 목장한우’는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에서 생산한 한우만을 선별해 가공한 축산물로 환경과 청정을 강조한 차별화된 브랜드이다. 이번 행사는 축산환경관리원, 대성축산기업, 이마트가 협업하여 ‘깨끗한 축산농장’ 제도 확산과 농가 판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홍길 원장은 “이번 브랜드 론칭은 ‘깨끗한 축산농장’ 제도의 성과가 실제 유통과 소비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농가의 깨끗한 축산농장 제도 참여를 유도하고, 소비자들이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된 건강한 축산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합
도드람·강동농협, 강동구 취약계층에 뼈해장국·쌀 공동 기부로 상생 가치 실천
기관·단체
(가칭) “한국축산기술사협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 개최 안내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최초 획득
식품·유통
도드람, 부담은 줄이고 분위기는 살린 연말 홈파티 제안
축산
제주특별자치도, 2026년 농축산식품 분야 2,412억원 투자
축산
경상남도, 2025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515농가, 전년 대비 24% 증가
기관·단체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등의 ‘2025년 자율점검제 모범업체’ 시상식
사료·종돈
선진, ‘포크리에 21기’ 해단식 성료 … 전국 소비자 접점 확대
한돈
농촌진흥청, 돼지고기 붉은색 정도 결정하는 요인 찾아
축산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 2개소 추가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