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선진이 지난 1월 2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선진포크한돈 대리점과 함께하는 파트너 행사를 개최하고, 2026년 시장환경 전망과 선진의 중장기 사업방향, 파트너 지원 전략 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진 파트너 고객과 선진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여하였으며, 우수 파트너 시상식과 기념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되어 뜻깊은 현장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선진은 이날 발표를 통해 최근 고환율과 원가 부담,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외식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선진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단기적인 시황 예측보다 본질적인 경쟁력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선진은 향후 시장 대응의 핵심 키워드로 ‘품질’, ‘솔루션’, ‘브랜드’를 제시했다.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안정적인 원육 품질을 기반으로, 고객 대리점의 현장 고민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강화하고, 최종 소비자가 선택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선진은 이러한 방향성을 파트너 고객과 함께 실행하기 위해 영업 및 운영 지원 강화, 선진포크 프리미엄 가이드북 제공 등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1월 26일 전라남도 영광군 소재 돼지 농장(21,000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되어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이번 전남 영광군 발생은 지난 1월 26일 돼지 폐사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최종 확인되었다. 전남 최초 발생이며, 올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확진된 사례이다. * ‘25년 농장 발생(6건) : 경기 ①양주(1.20, 50차), ②양주(1.28, 51차), ③양주(3.16, 52차), ④파주(7.16, 53차), ⑤연천(9.14, 54차), 충남 ⑥당진(11.24, 55차), ** ’26년 농장 발생(4건) : 강원 ①강릉(1.16, 56차), 경기 ②안성(1.23, 57차) ③포천(1.24, 58차), 전남 ④영광(1.26, 59차) 전남 지역에서 최초 발생으로 그간 안전지대로 여겨지던 비발생 지역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방역수준이 높아야 할 종돈장*에서까지 발생한 것은 엄중한 상황이다. * (1.26) 전남 영광, 21,000(종돈장) 중수본은 전국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가 올해 시장점유율(MS) 20%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영업 역량 결집에 나섰다. 농협사료는 최근 본사 회의실에서 마케팅 전무를 비롯해 마케팅본부, 중소가축분사, 전국 각 지사의 영업부장 및 영업팀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장점유율 확대 및 영업 전략 세부 수립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목표인 MS 20%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판매 확대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본사-지사간 협력 강화 등의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이번 전략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가축 사료 분야에서는 대군농가와 TMR 공장을 집중 판촉 대상으로 선정했다. 데이터 영업시스템 구축을 통해 과학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All Care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축산물도매분사와의 협업을 통해 전이용농가의 출하 우대 혜택을 강화한다. 양돈 및 양계 등 중소가축 사료 부문의 공격적인 시장 공략 방안도 논의되었다. 농협사료는 중소가축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대여금 지원 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1월 24일(토) 경기도 포천시 소재 돼지 농장(7,945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이번 포천 발생은 지난 1월 24일(토) 돼지 폐사 사실을 확인한 농장주가 포천시에 신고함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최종 확인되었다. 이는 1월 23일(금)에 경기 안성에 이은 추가 발생이며, 올해 전국에서 세 번째로 확진된 사례이다. * ‘25년 농장 발생(6건) : 경기 ①양주(1.20, 50차), ②양주(1.28, 51차), ③양주(3.16, 52차), ④파주(7.16, 53차), ⑤연천(9.14, 54차), 충남 ⑥당진(11.24, 55차), ** ’26년 농장 발생(3건) : 강원 ①강릉(1.16, 56차), 경기 ②안성(1.23, 57차) ③포천(1.24, 58차) 중수본은 돼지농장간 수평전파를 차단하되 사람ㆍ차량의 이동 통제에 따른 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발생지역인 경기 포천시를 포함한 발생 인접 시군*에 지난 1월 24일(토) 22시부터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지나고 붉은 말의 역동적인 힘이 느껴지는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시작되었다. 새해 계속된 한파 때문인지 사람이나 동물이나 호흡기 질병이 계속 늘어가는 추이는 비슷한 것 같다. 양돈 농장에서도 강추위에 대비한 여러 조치를 통해 질병 발생을 막고자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매년 전염성 질병의 유행을 완전히 차단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이와 더불어 작년 연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그동안 발생하지 않았던 지역에서 새롭게 확인되면서 해가 바뀐 현재까지도 전염성 질병은 양돈산업에서 중요한 쟁점이 되고 있다. 새로 시작되는 병오년을 맞이하면서 작년 국내 의뢰 검체에서 확인된 세균성 병원체를 확인해 보고 질병 발생의 특징과 효과적인 농장 관리 방안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1. 해외 양돈산업에서의 세균성 병원체 동향 전 세계적으로 국가간 교류가 증대되면서 축산업 또한 다양한 생물 자원이 여러 국가로부터 수입되고 이로부터 생산된 축산물을 국내에서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굳이 축산물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이 출국하고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국내로 유입되고 있다. 이러한 국가간 교류 증가는 다양한 문물 교환의 확대를 통해 사회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1월 23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돼지 농장(2,600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되어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이번 발생은 지난 1월 23일 돼지 폐사 사실을 확인한 농장관리자가 안성시에 신고함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최종 확인되었다. 이는 올해 두 번째 발생한 사례이며, 안성시에서는 과거 농장 및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이력이 없었다. * ‘25/26년 농장 발생(8건) : 경기 ①양주(1.20, 50차), ②양주(1.28, 51차), ③양주(3.16, 52차), ④파주(7.16, 53차), ⑤연천(9.14, 54차), 충남 ⑥당진(11.24, 55차), 강원 ⑦강릉(1.16, 56차), 경기 ⑧안성(1.23, 57차) 중수본은 농장간 수평전파를 차단하되 사람ㆍ차량의 이동 통제에 따른 양돈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발생지역인 경기 안성시를 포함한 발생 인접 시군*에 지난 1월 23일 18시부터 1월 25일 18시까지 48시간 동안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1월 23일 축산회관 3층 회의실에서 국내 낙농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젖소 선형심사 계획교배 시스템의 시연회를 개최하며 보다 개선된 계획교배 시스템 개발 완료를 발표하였다.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선보였던 계획교배 시스템은 그동안 연간 실행 건수가 약 4천여건(25만두)으로 많은 낙농개량농가들이 사용하고 있다. 지난 18년간의 서비스 동안 발생하였던 개선방안들을 적용하여 농가가 직접 교배 기준을 선택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국제 유전능력 평가 기준과 국내외 종합지수, 농장 경영형태 및 개체의 유전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교배 솔루션을 제공한다. 1. 국제 유전능력 평가(MACE) 기반 스케일 보정계수 적용 협회는 국제유전능력평가기구(ICAR 산하 Interbull)에서 운영하는 MACE(Multiple-trait Across Country Evaluation) 결과를 기반으로, 국가 간 유전능력 차이를 보정할 수 있는 스케일 보정계수를 계획교배 시스템에 반영하였다. 이를 통해 농가는 국내 정액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등 주요 낙농 선진국의 씨수소 유전능력을 동일한 기준에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월간 한돈미디어 2026년 2월호 41p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주)우성 한재규 대표이사가 지난 1월 15일 농림축산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상’은 축산업 발전과 혁신에 기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관계자의 공적을 기리는 축산 분야의 권위 있는 포상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수여된다. 이번 표창은 우성이 축산업의 선진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축적해 온 성과와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행력과 책임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온 우성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축산 관계자들과 농가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축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성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산업 선진화와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어느덧 2025년이 지나고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 작년에는 높은 돈가와 소비시장이 완화되면서 양돈농가들의 수익이 높았을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좋은 수익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낮은 폐사율과 사양관리 강화를 통하여 많은 돼지를 출하하였을 시의 기준이다. 다시 말하면 아무리 좋은 돈가 상황이라도 우리 농장의 출하두수가 부족하다면 큰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겨울철은 호흡기 및 질병 문제로 인하여 자돈부터 비육돈까지의 폐사율이 생각보다 높은 시기이다. 아래에서 소개하는 것은 ㈜도드람양돈서비스 기술지원팀에서 겨울철 관리를 위해 작성한 체크리스트이다. 해당 체크리스트를 기준으로 지역별 담당자들이 조합원 농가에 방문하여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점에 대해 개선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이에 전국 양돈농가도 겨울철 관리현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면서 우리 농장의 겨울철 준비가 잘 되어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1. 시설·환경관리 시설·환경관리 부분에서 중요한 부분은 단열과 환기, 그리고 화재 예방일 것이다. 단열은 샛바람을 차단하는 기본적인 조치이다. 샛바람은 겨울철 자돈부터 비육돈까지의 호흡기질환으로 이어지고, 가장 폐사율을 높이는 원인 중 하나이다. 샛바람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오토휀(AUTO FAN)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성일기전(대표이사 이동호)은 올해가 창립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20여년 동안 회사의 성장에 공헌한 생산관리부 남용래 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또한 축산 환기 분야에서 다양한 컨트롤러 개발은 물론 최근 절찬리에 보급하고 있는 ‘SL-BLEON(블레온)’에 장착된 BLDC 모터 개발을 주도한 기술지원부 김기석 이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였다. 아울러 김기석 이사는 (사)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장으로부터도 축산기자재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한편 동사는 BLDC 모터를 장착한 프리미엄 라인의 ‘SL-BLEON(블레온)’ 보급에 집중하고 있다. BLDC 모터는 브러시 마찰이 없어 효율과 수명이 높고 소음이 작다. 이러한 특징이 있는 SL-BLEON(블레온)’은 ▲타사 대비 10% 이상의 전기세 절감 효과, ▲외부의 압력 변화에도 일정한 풍량 및 안정적인 저속 운행, ▲IP66 등급의 완벽한 방진·방수, 사용 중 이상 시 자체 알람 신호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크기의 벽면휀과 중계휀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망을 사용하고 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으로 국내 축산업 생산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 지원 대상 농가 43호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은 ▲생산성 정체, ▲에너지 효율화, ▲악취·분뇨 관리, ▲탄소 저감, ▲가축방역 등 축산 현장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다양한 스마트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와 해당 장비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통합 운영 소프트웨어를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축산농장에 보급한다. 2023년 11월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해 11월 공모를 통해 2026년도 패키지 보급모델 24종을 선정한 바 있다. 이후 광역·지방정부에서 각 패키지 모델에 적합한 농가를 발굴해 추천했고, 정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패키지 모델별 최적의 효과가 기대되는 보급 농가를 확정했다. 선정된 농가는 현장 상황에 최적화된 스마트축산 패키지를 도입하고 ▲개체 정보, ▲환경정보, ▲사료 투입량 등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극대화 등의 성과를
한돈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중간결과와 확산 방지 위한 방역 조치 시행
한돈
전북 정읍, 경북 김천, 충남 홍성 돼지농장 ASF 발생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동계스포츠 시즌 한돈 활용법
한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대책 시행
기관·단체
한국종축개량협회, 제21대 회장에 이재윤 회장 연임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2026년 설 명절맞이 온정 나눔
기관·단체
(사)한국양돈연구회,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 및 총회 개최 방식 변경(온라인 진행)
조합
도드람,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개최… 대리점과 ‘원팀’으로 동반 성장 가속화
한돈
경기도, 돼지질병방제 피드백 사업 참여 농가 2월 20일까지 모집
경영·사양
봄철 맞이하는 양돈장에서 체크해야 할 주요 핵심 사항들 / 조정준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