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삼겹살․목살 등 한돈 인기 부위를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기념하는 가정의 달임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고물가 때문에 섣불리 지갑이 열리지 않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및 외식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한돈몰에서는 두 차례에 나누어 ‘가정의 달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1차 판매는 오는 5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선착순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동안 가장 인기 있는 부위인 삼겹살 1kg과 목심 1kg을 한 세트로 구성해 한돈 2kg을 평소보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2차 행사는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돈인증점(음식점, 식육점 등)에서도 5일부터 17일까지 가정의 달 기념 프로모션에 나선다. 물량 소진 시까지 일부 업소를 제외한 전국 한돈인증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돈인증점 음식점에서는 가족 테이블당 한돈 주메뉴 1인분 추가 서비스를(2만원 이상 메뉴 주문 시에는 사이즈업 또는 5,000원 할인), 식육점에서는 삼겹살 및 목살 100g당 500원 할인을 제공한다. 가정의 달 혜택은 전국 대형마트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0월 27일 오후 2시부터 11월 25일까지 한돈을 좋아하고 즐길 줄 아는 소비자들을 위해 ‘따라올 수 없는 차이를 안다면, 한돈 소믈리에 자격증’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돈 소믈리에’ 자격과정은 평소 한돈을 좋아하고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첫 선을 보였다. 올해는 한돈대학 사이트(https://mall.han-don.com/donmmelier/)에서 3개의 온라인 강의 영상을 시청한 후, 자격시험에서 80점 이상을 받은 사람에게 ‘한돈 소믈리에’ 자격증과 수료증이 배부된다. 한돈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만점자 기준 선착순 300명에게는 ‘한돈 스페셜굿즈(멀티그리들팬, 가위형 집게)’를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한돈 1kg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다시 돌아온 한돈 소믈리에 자격증을 기념하여 오픈일로부터 11월 6일까지 신청 접수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약 50만원 상당의 ‘돼지문화원’ 체험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를 지원한다. 손세희 위원장은 "이번 한돈 소믈리에 자격과정을 통해 우리돼지 한돈을 사랑하는 마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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