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도드람 TV 속 화제의 돼지고기, 국내 0.3% 희소 품종 ‘YBD’ 미식 트렌드 주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프리미엄 돼지고기 품종 ‘YBD’가 육류 시장의 새로운 미식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2월 16일 방영된 MBC ‘전국1등’에서는 경기 이천, 전북 진안, 제주 등 주요 산지의 명품 돈육을 조명했으며, 그중에서도 ‘이천 YBD’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YBD는 국내 전체 돼지고기 생산량의 약 0.3%에 해당하는 희소 품종이다. 생산 효율보다는 고기 본연의 맛과 풍미를 한층 끌어 올리는 데 집중한 품종으로, 짙은 육색과 촘촘한 마블링, 탄력 있는 식감 그리고 깊고 진한 육향이 특징이다. 방송에서는 YBD 부위별 조리 장면을 통해 이러한 강점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며 패널과 시식단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 짙은 육색과 촘촘한 마블링, 깊은 육향... 셰프가 제안하는 ‘일상 속 미식’ 방송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삼겹살, 목심, 등심덧살, 돈마호크를 활용해 YBD 특유의 육즙과 식감을 극대화하는 조리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YBD 앞다리살의 깊은 육향과 배추의 단맛이 어우러진 ‘전지적 배추시점’, 항정살과 삼겹살의 풍미를 살려 별도의 기름 없이도 고소함을 구현한 ‘항삼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