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월 개강과 함께 대학 캠퍼스에는 26학번 새내기들이 유입되며 활기찬 대학 생활이 시작됐다. 자취를 시작하며 ‘독립 만세’를 외치는 학생들부터 동기들과 과방이나 동아리방에서 모임을 하는 등 새로운 생활 환경이 형성되면서, 상황별 맞춤 메뉴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더불어 최근 MZ세대 대학생들에게 식사는 단순한 허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고 경험을 공유하는 중요한 소통 수단이다. 혼자 밥을 먹을 때는 시간과 수고를 덜어주는 간편함을, 여럿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트렌디한 감성과 분위기를 더해줄 아이템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에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대학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캠퍼스 생활 맞춤 제품’을 선보였다. 자취생활에서는 간편식으로 든든한 한 끼를, 소규모 홈파티나 야외 활동에서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제품을 활용해 준비 부담은 줄이고 즐거움은 더할 수 있다. 자취하는 대학생들이 쉽게 접하는 먹거리 채널 중 하나는 편의점이다.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곱도리탕’은 CU 편의점 전용 제품으로, MZ세대의 매운맛 선호 트렌드를 반영했다. ‘매콤 한돈 갈비찜’은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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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3월 23일 서울 본사 대강당에서 본사 임직원 및 전국 지사무소 영업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영업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축산경제 환경과 사료 시장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농협사료 영업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한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축산농가의 마음을 여는 영업(외부특강), ▲경영현황 및 비상경영 추진 배경(경영부), ▲축소되는 사료 시장에 대응하는 마케팅 전략(마케팅기획부), ▲신제품 소개(컨설팅사업부) 등 영업 현장과 밀착된 실적 위주의 주제들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임원과의 대화 시간을 별도로 편성하여, 영업 최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농협사료 마케팅부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기존의 전달식 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현장의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영업 마인드를 재정립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영업직원들이 축산 농가의 진정한 파트너로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고령 지역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2026년 한돈 현장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한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판매와 체험, 참여를 통해 한돈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소비자 접점 확대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더욱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 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일자별 시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3월 27일에는 한돈 삼겹살을 활용한 ▲한돈 삼겹살 떡볶이를 선보이고, 주말인 3월 28일과 29일에는 ▲한돈 고추장불고기 시식을 진행해 메뉴별 차별화된 한돈의 맛을 전달한다. 간편식 형태의 메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 군산바이오는 사천축산농협,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과 함께 축산용 미생물 제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시 지역 토착 미생물을 활용해 축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향후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과는 대량 배양 및 제형화 기술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활용 계약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지자체 출연 기관인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의 우수한 미생물 자원과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의 전문 생산 기술, 그리고 사천축산농협의 현장 공급망을 하나로 묶는 ‘공공·민간 상생 모델’의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제품의 개발부터 생산, 현장 보급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낼 방침이다.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지역 토착 우수 균주 제공과 기술 지원을 맡고, 농협사료 군산바이오는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배양과 제형화를 통한 OEM 생산을 전담한다. 사천축산농협은 생산된 제품을 지역 축산농가에 신속히 보급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외식 산업을 선도할 미래 조리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3월 25일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를 찾아 ‘외식 관련 한돈 인재 양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과 이남철 고령군수가 참석하여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한돈자조금은 조리사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을 위해 130만원 상당의 식육처리기능사 자격증 교육비 지원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사단법인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함께한 이번 교육은 돼지고기 식육 발골 교육을 통해 부위별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외식 조리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되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예비 조리사들의 한돈 활용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한돈 생산 과정 및 지속가능성, ▲글로벌 외식 트렌드 융합 사례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부위별 정형 기술 및 특성 이해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한돈을 활용한 메뉴 개발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 산업 내 한돈의 활용 가치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3월 24일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조직 운영에 반영하고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1기 주니어보드 ‘Re:New All(리뉴 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Re:New All(리뉴 올)’은 ‘다시 보고, 새롭게 제안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주니어보드로, 조직 전반의 정책과 제도를 새로운 시선에서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이번에 출범한 제1기 주니어보드는 총 15명의 청년·저연차 직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분기별 정기회의 및 상시 과제 활동을 통해 주요 정책 및 조직문화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Re:New All(리뉴 올)’은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가설 설정과 비교 검토 등 ‘실험 기반 검토 방식’을 도입하여, 보다 실행력 있는 정책 제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주니어보드는 조직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참여 플랫폼”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앞으로도 구성원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조
1. 환절기, 자돈 면역력 저하 문제 발생시기 봄철은 ‘변덕스러운 날씨’라는 수식어답게 극심한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 그리고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겹치며 돼지, 특히 면역력이 취약한 이유자돈에게는 일 년 중 가장 견디기 힘든 고난의 시기이다. 그중에서도 모돈의 품을 떠나 사료와 환경의 변화를 겪는 이유자돈은 환경적, 생리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 상태에 놓인다. 이때 모체로부터 물려받은 수동면역(Maternal Derived Antibody)은 급격히 감소하고, 스스로 병원체에 대항할 수 있는 능동면역은 채 완성되지 않은 이른바 ‘면역의 공백기(Immunity Gap)’가 발생한다. 이때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병이 바로 돼지 연쇄상구균(Streptococcus suis) 감염증이다. 연쇄상구균은 평상시에는 돼지의 몸속에 상재하다가 환절기라는 환경적 트리거가 작동하는 순간 맹렬한 기세로 본색을 드러낸다. 본 기고문에서는 봄철 환절기에 왜 연쇄상구균이 문제가 되는지, 그 병리학적 기전과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2. 연쇄상구균 감염증과 환절기 스트레스의 상관관계 (1) 연쇄상구균(Streptococcus suis)의 특성 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바이오포아(대표 조선희)가 개발한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생백신이 멕시코 시장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바이오포아는 ‘포아백 PRRS 생백신’의 멕시코 품목허가가 완료됐다고 3월 24일 밝혔다. 캄보디아와 태국에 이어 세 번째 해외 품목허가다. 이번 허가는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전문 기업인 세바(CEVA)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멕시코 현지에서 임상시험을 수행해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였다. 조선희 대표는 “이번 품목 허가를 통해 남미 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뗐다. 연내 베트남 시장의 품목허가도 예상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아백 PRRS 생백신은 국내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2종을 결합해 교차 방어능을 높였고, 역유전학 기술을 적용해 바이러스의 복귀 위험은 낮추고 안전성을 높인 백신이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식육문화연구원이 지난 3월 5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경산시에 있는 ‘돈 고기집 하양본점’에서 ‘제14회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14회차 시험은 선진포크한돈을 사용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돈’의 임직원 및 관계자 38명이 단체 응시했다. 선진은 파트너사 매장 직원들의 조리 능력을 전문가 수준으로 상향 평준화하여, 고객에게 일관된 맛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자격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실기시험이 치러진 대구 인근 지역은 과거부터 육류 소비와 구이 문화가 발달해 소비자들의 안목이 높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선진은 이러한 환경에 맞춰 실제 매장 현장에서 고기를 굽는 인력들이 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적인 조리 기술을 체득할 수 있도록 시험 과정을 구성했다. 시험에 응시한 ‘돈’ 관계자는 “선진의 우수한 원육을 가장 맛있게 굽는 법을 과학적인 데이터로 배울 기회였다”며 “전 직원이 전문가 자격을 취득해 고객에게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그릴링마이스터’는 2021년부터 선진 식육문화연구원이 운영 중인 민간 자격
식품·유통
도드람, 개강 시즌 맞아 대학생 맞춤형 라인업 선보여
기타
김용화 시인의 이달의 시(월간 한돈미디어 2026년 4월호)-화사한 봄기운
사료·종돈
농협사료, 영업역량 강화 소양교육 실시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고령 ‘대가야축제’에서 30% 할인 특판·현장이벤트 전개
사료·종돈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사천축협·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축산용 미생물 사업화 업무협약(MOU) 체결
기관·단체
한돈자조금, 한국조리명장고서 인재 양성 교육 개강식 전개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주니어보드 ‘Re:New All’ 출범식 개최
질병·방역·위생
봄철 환절기에 다발하는 ‘연쇄상구균’ 감염증 / 장석현 수의사
사료·종돈
선진, 제14회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 성료… 외식 파트너사 ‘돈’ 전 직원 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