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축산정보뉴스-하림산업, “말복엔 간편식” 스마트 MZ세대의 몸보신 방법은?
마지막 무더위인 말복을 앞두고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다양한 보양식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스마트 소비가 익숙한 MZ세대들을 중심으로 줄을 서거나 기다리지 않고 원할 때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간편식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종합식품기업 하림에서 나온 상온 국물요리 ‘더미식(The미식) 닭개장’은 진한 닭육수에 대파와 토란대를 넣고 끓여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당일 도계된 국내산 닭고기를 결대로 정성껏 찢어 부드럽고 쫄깃한 맛을 살렸으며 대파, 토란대까지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닭발과 뼈만을 최적시간 우려낸 육수로 깔끔하고 고소한 맛을, 더미식만의 비법 볶음 다대기로 진하고 칼칼한 맛을 완성했다. ‘더미식 닭곰탕’도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와 닭뼈를 오랜 시간 푹 고아내어 진하고 고소한 국물 맛을 살렸다. 당일 도계된 쫄깃한 국내산 닭가슴살과 결대로 찢어내어 식감이 살아있는 닭다리살의 부드러운 식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신선한 재료와 셰프의 레시피로 유명 맛집 수준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하림은 말복을 기념해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더미식 닭곰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