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현장포인트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의 가능성을 보인 ‘한탄강스마트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산업은 외부적으로 농업 분야 생산액 기준 제1위를 자랑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여러 어려움이 쌓여있다. 여러 어려움 중 돼지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장의 냄새 민원 및 가축분뇨 처리, 이로 인해 점점 강화되는 환경 규제는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로 대표되는 인력 문제, 생산성의 약화를 초래하는 질병 문제 등도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로 손꼽히고 있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냄새 민원 및 가축분뇨 처리 문제는 물론, 스마트축산 기술을 접목한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의 모델을 제시한 최영길 대표(대한한돈협회 수석 부회장)를 만나 그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최영길 대표는 한수 이북지역인 경기도 포천에서 2012년 ㈜한탄강순환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여 자원순환 농업의 틀을 마련하고, 이어 2018년에는 스마트축산 기술을 접목한 모돈 650여두 규모의 번식농장인 한탄강스마트팜과 비육농장인 한탄강JC팜을 2-site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영길 대표는 스마트축산 기술을 접목한 한탄강스마트팜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의 모델 제시는 물론, 지역 농업인으로서 공헌 등으로 지난해 10월 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