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 한돈자조금, 청주 삼겹살거리서 소비 확산 이어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전국 단위로 한돈 할인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숫자 ‘3’이 겹치는 날에 삼겹살 소비를 장려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 날을 계기로, 서울에 이어 청주에서도 현장 특판 행사가 이어지며 소비 열기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앞서 서울에서 열린 현장 특판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3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 ‘우리 삼겹살데이, 우리 한돈으로’ 현장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 첫날인 2일에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꾸준한 발걸음으로 현장이 북적였다.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인근에 마련된 판매 부스에는 이른 시간부터 방문객들이 모였고, 준비된 한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 현장은 활기가 가득했다. 행사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로 구성된 한돈 1+1꾸러미(2kg)가 5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됐고, 이와 함께 참여 브랜드별 자율 할인 판매도 진행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3일에도 동일한 구성의 행사가 이어지며, 좋은 품질의 우리 한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연일 제공한다. 한편 삼겹살데이를 맞아 전국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