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코미팜(대표이사 문성철)은 지난 4월 16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인 ‘프로백 (PRO-VAC ASF)’의 수출용 품목허가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최종 획득했다고 밝혔다.
코미팜은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분양받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ASFV-G-ΔI177L/ΔLVR)로 ASF 백신을 개발하였다. 이번 수출용 품목 허가는 BL3(생물안전 3등급) 생산시설 추가 등 조건으로, KVGMP 적합 판정이 신속히 마무리되는 대로 국산 ASF 백신의 첫 수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수출은 협의 중으로 우선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로 ASF 백신 시장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획득한 수출용 제조 품목 허가는 수출을 전제로 제품 생산을 허용하는 제도로, 동물용의약품 수출 시 상대국에 제출할 필수 요건 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