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썸벧(주)(대표이사 김달중)은 “제8회 한국썸벧 사장배 탁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탁구대회는 지난 4월부터 매달 초 월례회의 후 6월까지 3개월간 임직원 전체가 참가하여 진행했다. 김달중 대표이사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며, 임직원 모두가 즐겁고 건강하게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매년 이 대회를 준비하여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도 한국팀과 썸벧팀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한 가운데 동사 관계자는 중요한 것은 썸벧 모든 직원이 함께 이 대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며, 누가 잘하고 이기는 것보다 임직원 모두가 건강하게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썸벧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런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하여 임직원 모두 하나가 되어 업무의 능률이 오르고, 성과도 더 낼 수 있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썸벧(주)(대표 김달중)은 지난 5월 월례회의 후 3개월간‘ 제7회 한국썸벧 사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로 인해 3년간 대회가 없었고 비대면으로 임직원간 소통이 부족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함께 응원하고 땀을 흘리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매달 경기를 하면서 직원들은 함께 응원하고 연습을 하면서 동지애를 느끼고 즐거웠다고 전했다. 올해 경기는 A팀, B팀 2팀으로 나눠 전 직원이 경기를 한 게임씩 하는 방식이다.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복식, 복합 복식으로 나눠 경기에 이기면 각 팀에 점수가 올라간다. 탁구를 잘하든 못하든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 직원이 다 같이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고, 즐겁게 일하고, 함께 웃고 행복하게 회사에 다니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고 전했다. 3개월간 전체적인 경기를 요약하면 7월 마지막 경기에서 A팀, B팀 우승을 위한 단식과 복식이 치러졌고, B팀으로 참여한 김달중 대표는 오랜만에 땀을 흘리며 세트스코어 2대1로 역전승을 했다. 하지만 우승팀은 10점 차이로 A팀이 이겼다. 짧은 3개월이지만 즐겁게 웃고 목소리 높여 응원하며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날려버리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달중 대표는 8월에는 웃음치료사를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