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지난 10월 23일 ‘환절기 흉막폐렴 컨트롤 전략 : 항생제의 한계, 톡소이드 백신의 기회’라는 주제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세션 1 : 돼지 흉막폐렴의 특성과 백신 선택-흉막폐렴의 특성과 국내 현황, 그리고 백신 선택(정병열 박사 / (재)한국동물용의약품 평가연구원), ▲세션 2 : 흉막폐렴의 인식 제고–농장의 수익을 지켜주는 ‘코글라픽스’(박새암 팀장 / 세바코리아 기술지원팀) 등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 정병열 박사 : 숙주(돼지)는 세균의 부착(숙주의 영양분을 탈취하는 집락화나 면역 회피의 지속성)이나 세균 독소에 의한 병변으로 피해를 보게 된다. 백신으로 균의 부착을 막을 것인가 아니면 병변을 막을 것인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특히 흉막폐렴 병변은 외독소(ApxI, ApxII, ApxIII)가 유발하는 상황을 감안해야 한다. Apx가 첨가된 백신은 Apx 항체를 형성하여 병변 예방에 유용하다. 사균 백신은 균체 표면의 많은 부착인자에 대해 항체를 형성하여 균 부착 예방에 유용하다. 하지만 백신에 첨가된 혈청형의 부착만 예방(교차 방어되지 않음)한다. 결국 Apx가
1. 시작하며 다시 가을이 돌아왔다. 선선해진 새벽공기에서 점점 계절이 바뀌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환절기가 되면 새벽공기 온도는 서서히 떨어지지만, 낮에는 여름의 기운이 남아있어서 일교차가 10℃ 이상 차이 나는 경우가 많다. 돼지들이 느끼는 체감온도 변화도 커지고 습도가 낮아지면서 돼지들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고, 호흡기 점막도 상대적으로 건조해진다. 여기에 환기량, 윈치 조절, 돈방 바닥과 돼지의 피모 상태(분변에 젖음 또는 건조), 슬러리에서 올라오는 가스, 분변이나 사료 등에서 유래한 먼지, 스트레스 등의 사양관리 및 환경과 관련된 요인들이 더해지면서 PRDC의 발생을 쉽게 만드는 기회를 준다. 유행성폐렴과 흉막폐렴은 환절기에 유독 주목을 받지만, 사실 일년내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질병이다. 임상 및 준임상적으로 농장에 큰 경제적 손실을 주나, 필드에서 효능이 검증된 백신을 접종하고 그와 동시에 환경 및 사양관리를 개선을 도모하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설령 질병이 발생하더라도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 편에서는 이 두 질병 중 흉막폐렴 백신을 선택하고 사용할 때 꼭 고려해야 할 것들에 대해 나누어 보려고 한다. 흉막폐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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