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종돈 팜스코, 철원 한우 매스미팅 성료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지난 4월 22일 철원에서 ‘한우 천만원 시대, 수익성을 더 높여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매스미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힘입어 약 60여 명의 고객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의 높은 참여도와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행사는 김용남 사업부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그는 “2022년부터 이어진 긴 불황 속에서 한우 농가 수가 크게 감소했지만, 2026년 한우 거세우 두당 평균 천만원 시대라는 새로운 호황기가 도래했다”며 “이러한 시기에 과연 농가가 충분한 수익을 내고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이 있어야 팜스코도 존재할 수 있다”며, 농가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맥스나인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본격적인 발표에 나선 정용석 부장은 한우산업의 전반적인 시황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도, 산업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를 짚었다. 특히 “다양한 생산비 증가 요인들로 두당 매출은 증가했지만 실제 수익성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호황기에 수익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향후 불황이 다가왔을 때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