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개량네트워크구축사업 우수정액을 핵군AI센터에 입식하고 돼지개량네트워크사업에 참여하는 종돈장이 그 정액을 공유함으로써 유전적으로 연결되게 하는 사업이다. 유전적으로 연결이 되어야 농장간 비교가 되어 우수한 종돈을 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속해서 종돈장간 유전적 연결을 지속하여 우수종돈을 선발, 교류하고 평가를 통해 종돈을 개량한다. 2008년부터 본 사업이 지속해서 시행되어 돼지개량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5년에는 돼지개량네트워크구축사업에 육질검정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초음파육질 진단기를 사용하여 근내지방도((IMF)을 측정하는데 측정 및 판독 방법을 표준화하여 양질의 자료를 생성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두록암퇘지 검정탈락돈 1,000두에 대하여 냉도체판정, VCS2000, 도축장에서 24ph, 육색 및 올레이산 측정기계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그중 일부의 등심을 채취하여 이화학적 검사를 추진한다. (1) 사업목적 국가단위 유전능력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종돈 선발, 교류, 평가를 통해 국내 여건에 맞는 종돈 개량 (2) 사업기관 • 가축개량총괄기관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 주관기관 : 한국종축개량협회 • 등록 및 검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한국종돈업경영인회는 지난 11월 19일 제주특별차지도 제주 오션스위츠 호텔에서 ‘2021년 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핵군 유전자원센터 건립과 공동구매 사업 등 보고사항을 비롯해 부의 안건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규 회원 승인 건, 2022년 수입·지출 예산 건, 자돈전용사료 공동구매 사업 추진 건, 한종경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사회에는 본회 오재곤 회장과 이재용 한국종축개량협회장, 김대철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장을 비롯해 이동엽, 배상종 부회장 및 이사와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재용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전 세계는 종자전쟁 시대이다. 좋은 종자를 확보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고, 종자 개량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생산성 향상은 물론 소득을 올리는데 기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여기 모인 종돈업 종사자들이 양돈 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핵군AI센터 건립을 하루 속히 추진해 우수한 정액을 우리 스스로 공급하고 받는 체계를 갖춰 한국 양돈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게 힘을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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