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재조합 단백질을 달걀에서 생산할 때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재조합 프로모터’ 4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유전자 발현은 프로모터라는 염기서열에 의해 조절된다. 목표 유전자를 어느 조직에서 얼마나 발현시킬지를 조절할 수 있는 프로모터 개발은 생명공학 원천기술 중 하나다. 지금껏 형질전환 닭에서 재조합 단백질을 생산할 때 오브알부민 프로모터를 주로 사용했다. 이에 대한 특허는 외국의 대학과 기업이 선점하고 있어 새로운 재조합 프로모터의 개발이 필요했다. 기존 오브알부민 프로모터는 오브알부민의 염기서열 재조합을 통해 제작됐지만 연구진은 닭 난관에서 발현되는 다른 유전자들과 오브알부민의 염기서열을 조합하여 활성이 강한 프로모터를 개발했다. 연구진이 닭 난관 세포에서 개발한 재조합 프로모터의 활성을 분석한 결과, 기존 오브알부민 프로모터보다 약 2배 이상 높은 활성을 보였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모터를 이용하면, 형질전환 닭 생산 달걀에서 보다 많은 재조합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폴트리사이언스(Poultry Science) 2021년 10월호에 게재됐고, 재조합 프로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검출 세부 현황 ① 가금농장 * 총 8건 : 고병원성 8건 ② 야생조류 * 총 55건 : 고병원성 9건, 저병원성 43건, 검사 중 3건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검출 세부 현황 ① 가금농장 * 총 8건 : 고병원성 8건 ② 야생조류 * 총 53건 : 고병원성 9건, 저병원성 40건, 검사 중 4건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검출 세부 현황 ① 가금농장 * 총 8건 : 고병원성 8건 ② 야생조류 * 총 54건 : 고병원성 8건, 저병원성 39건, 검사 중 7건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살처분 적용 범위를 기존 범위*로 유지하여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적용한다고 밝혔다. * (적용범위) 발생농장 500m 내 전 축종, 오리 발생 시 500m~1km 내 오리 추가 살처분 * 12월 10일 이전에라도 발생농장 반경 10km 내에서 추가 발생 시, 양상에 따라 가축방역심의회를 거쳐 예방적 살처분 범위 조정 * 향후 별도 발표가 없으면 예방적 살처분 범위는 기존대로 유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양상, 병원체 유형 분석, 방역조치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위험도를 평가하였다.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검출되고 있어 위험도는 다소 증가하였으나, 살처분 적용 범위는 기존 범위를 유지하면서 방역조치를 강화하여 위험도를 관리할 계획이다. 가금에 대한 검사기간을 단축*한 결과 사육가금 발생 8건 중 첫 발생을 제외한 7건이 선제 정밀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되었다. * (모든 가금) 도축장 출하 전 검사(신설), (육용오리) 사육기간 중 2회 → 3~4회,(육용오리 외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검출 세부 현황 ① 가금농장 * 총 8건 : 고병원성 8건 ② 야생조류 * 총 50건 : 고병원성 7건, 저병원성 37건, 검사 중 6건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검출 세부 현황 ① 가금농장 * 총 8건 : 고병원성 8건 ② 야생조류 * 총 48건 : 고병원성 7건, 저병원성 37건, 검사 중 4건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검출 세부 현황 ① 가금농장 * 총 8건 : 고병원성 7건, 검사 중 1건 ② 야생조류 * 총 46건 : 고병원성 7건, 저병원성 35건, 검사 중 4건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는 오늘 전남 담양 육용오리 농장(약 10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8차, H5N1)되었다고 밝혔다. * (사육농가 발생현황) (1차) 음성 메추리(11.8), (2차) 음성 육용오리(11.9), (3차) 나주 육용오리(11.13), (4차) 음성 육용오리(11.14), (5차) 강진 종오리(11.16), (6차) 나주 육용오리(11.17), (7차) 음성 육계(11.19) 중수본은 감염 개체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하였으며, 이번 확진도 단축된 정밀 정기검사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 (모든 가금) 도축장 출하 전 검사(신설), (육용오리) 사육기간 중 2회 → 3~4회,(육용오리외 가금) 월 1회 → 2주 1회, (방역대 3km 농장) 3주간 매주 1회 → 5일 간격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농장 발생 대부분이 오리농장에서 발생함에 따라 관련 기관이 모두 협력하여 오리농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오리를 농장에 입식할 경우 해당 지자체에서는 사전에 방역·소독시설을 점검하고 이상이 없는 경우에 한해 허용한다.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는 충북 음성 육계농장(약 92천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7차, H5N1)되었고, 전남 담양 육용오리 농장(약 10천수 사육)에서는 의심축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사육농가 발생현황) (1차) 음성 메추리(11.8), (2차) 음성 육용오리(11.9), (3차) 나주 육용오리(11.13), (4차) 음성 육용오리(11.14), (5차) 강진 종오리(11.16), (6차) 나주 육용오리(11.17), (7차) 음성 육계(11.19),(의심축) 담양 육용오리(11.22) 중수본는 감염 개체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하였으며, 음성 육계농장은 도축장 출하 전 검사에서 담양 육용오리 농장은 정밀 정기검사 과정에서 확인되었다. * (모든 가금) 도축장 출하 전 검사(신설), (육용오리) 사육기간 중 2회 → 3~4회,(육용오리외 가금) 월 1회 → 2주 1회, (방역대 3km 농장) 3주간 매주 1회 → 5일 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