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경기 이천(복하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중간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약 3∼5일 소요 예상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경기 안성(안성천), 충남 아산(봉강천), 전북 부안(조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지난 10월 21일 밝혔다. ※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약 3∼5일 소요 예상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경기 안성(청미천), 용인(청미천), 여주(양화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및 전북 정읍에서 포획한 야생조류 시료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지난 10월 20일 밝혔다. ※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약 3∼5일 소요 예상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은 최근 충청도 일대의 계란 유통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날 김운기 부원장과 직원들은 계란 집하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살처분 등으로 감소한 생산량의 회복세 등 계란 유통상황 점검과 유통가격 관리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계란 유통가격은 추석 명절 이후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날 방문에서도 게란 집하장인 G농장(충남 아산시)의 도매가격과 H판매장(충북 청주시)의 소매가격도 20% 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말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및 살처분으로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올해 6월 특란 기준 6,107원/30개로 최고가로 조사되었던 계란값은 최근 산란계 사육이 안정세를 보이며 지난 10월 8일에는 4,700원/30개로 23.0% 하락하였다.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경기 포천(포천천), 용인(청미천), 충북 음성(성산천), 충남 아산(곡교천, 봉강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최종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경기 안성, 충남 논산, 광주광역시, 제주 등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는 진행 중이며, 경북 영천(부제저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은 조류인플루엔자 음성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 H5형 항원이 검출되어 정밀검사 중인 시료(6건) : 경기 안성(안성천), 용인(청미천), 이천(복하천), 충남 논산(논산천), 광주광역시(광주천), 제주(조천읍)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전국 철새도래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이 늘어나고, 때 이른 겨울 추위가 찾아옴에 따라 10월 18일부터 외부 사람과 축산차량의 철새도래지 및 가금농장 출입을 원천 차단하는 10가지 행정명령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10월 18일까지 경기,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광주, 제주 등 7개 시도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항원 17건이 검출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H5N3형 저병원성 3건, 바이러스 미분리 2건, 검사 중 12건이 확인됐다. 고병원성은 현재까지 미확인됐으나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항원이 계속 검출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이날 행정명령을 시행, 철새도래지와 가금농가 차단방역 강화에 나섰다. 앞서 지난 12일부터는 가금 사육농장이 준수할 5개 방역기준을 공고해 이행토록 하고 있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축산차량 및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산차량의 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반드시 거점소독시설 소독, △가금농장에 가축사료 분뇨깔짚 방역차량 외 알난좌, 동물약품 등 진입 금지, △시도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 제한 등을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는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가금농장으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 실시 등 10종의 행정명령을 10월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외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발생(1~8월)이 전년 대비 유럽이 40배, 아시아는 3배 급증하면서 올겨울 철새를 통한 국내 유입 가능성이 큰 상황임을 감안한 선제 대응 조치이다. 행정명령 내용은 △축산차량 및 가금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축산차량 가금농장(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 소독, △가금농장 내 특정차량 외 출입금지, △산란계 및 메추리 농장 분뇨 반출 제한, △전통시장 살아있는 닭 초생추․중추, 산란성계, 육계 및 오리 유통 금지 등이다. 지난 겨울철에도 발령한 바 있는 행정명령이 고병원성 AI 발생 최소화에 주효했다고 판단하고 최근 해외 AI 발생상황이 심상치 않음에 따라서 충북도 내 발생 예방을 위해 미리 내린 조처다. 아울러 철새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면 가금농장에서 발생하지 않더라도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제주도(제주시 조천읍), 경기도 이천(복하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약 3∼5일 소요 예상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지난 10월 1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계란유통센터(EPC) 신사업모델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은 수익성을 기반으로 계란유통구조 개선과 합리적인 가격결정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착수해 4개월에 걸쳐 수행되었으며, 정부, 학계 및 농·축협으로 구성된 산업 내 다양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날 연구용역 최종결과 보고 회의 내용을 구성하였다. 농협경제지주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와 유통종사자, 농·축협 등 계란유통에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을 기반으로 EPC 운용방안을 수립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가격·정산체계 및 공판 기능이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환 대표이사는 “포천축협을 계란공판 기능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한 시범운영 사업장으로 지정하고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계란 도매유통 활성화 및 농협 EPC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경기도, 충청남도, 광주광역시, 경상북도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6건)되었다고 밝혔다. 검출된 지역은 경기도 포천(포천천)·안성(안성천)·용인(청미천), 충청남도 논산(논산천), 광주광역시(광주천), 경상북도 영천(부제저수지)이다. ※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약 3∼5일 소요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