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코로나19 방역으로 고생하는 의료진의 사기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드람은 지난 8월 26일 경기도 이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천시 코로나19 극복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엄문일 도드람양돈농협 이사, 엄태준 이천시장, 신광철 이천시사회복지협의회 상임이사, 진성동 이천시 보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 물품은 총 1,000만원 상당의 가정간편식 1,580개이며, 이천시 보건소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전달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최일선에서 코로나19 대응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이천시 소재 기업으로서 지역사회를 꾸준히 살피고, 나눔에도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8월 25일 경기도 안성시와 손잡고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1,000만원 상당의 가정간편식(HMR)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도드람은 안성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도드람푸드 대표이사, 김보라 안성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끼니를 챙기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된 물품은 ‘본래 전통 삼계탕’과 ‘본래 뼈해장국’ 등 1,000만원 상당의 도드람 가정간편식 1,580개 제품이다. 실온 제품으로 보관이 용이하고, 전자레인지나 가스레인지로 데워 바로 먹을 수 있어 조리가 간편하며, 단백질이 풍부해 영양과 편리함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구성했다. 한편 도드람은 본사 및 자회사가 거점을 두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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