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주최하고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주관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한우의 차별화 전략 토론회'가 지난 12월 9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 학계, 유관 단체, 언론 등 전문가와 소비자 리더들 총 1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우의 가치를 재조명하여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고 소비자의 신뢰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대학교 최윤재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건국대학교 동물자원학과 이홍구 교수, ▲강원대학교 동물산업융합학과 박규현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자는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이정삼 축산정책과장, ▲한우 명예 홍보대사 황인철 전문의(서울의료원 산부인과 과장), ▲축산신문 김영란 편집국장 등 각계 전문가와 소비자 단체가 참여했다. 첫 번째 주제, ‘건강한 한우, 미래의 한우 차별화 전략’의 발표자로 나선 건국대학교 동물자원학과 이홍구 교수는 한우산업의 위협요인을 건강적 측면과 미래적 측면으로 구분해 현재까지 한우자조금에서 수행해온 연구를 살펴보고, 한우가 소비자에게 지속해서 사랑받기 위해서는 해당 위협요인에 대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전남 일부 시·군에서의 발생 위험성이 높아졌다고 평가되어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전남 나주·영암 지역에 이어 최근 인근 지역인 무안·함평에서도 발생이 증가하는 등 지역적 위험도가 높아진 것을 고려하여 전남 무안과 함평지역에 대해 ‘500m 내 가금(家禽) 전체 축종 및 오리에서 발생 시 500m~2km 내 오리 추가 살처분’으로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확대한다. 그 외 지역은 종전 범위를 유지하며, 이번에 조정된 범위는 2022년 12월 11일부터 12월 24일까지 2주간 적용된다. 다만 중수본은 이번 살처분 적용 기간인 12월 24일 이전이라도 추가 확산 등 발생 양상에 따라 추가적인 위험도 평가를 통해 중앙가축방역심의회를 거쳐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신속히 조정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올해 12월 11일부터 자연재해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게 지원되는 일부 정책자금(4개 자금)의 상환 연기 및 이자 감면 혜택을 전체 농업정책자금(54개 자금)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자연재해로 농작물, 농업시설 등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종묘, 농약대, 시설 철골비 등 직접적인 피해복구비 지원과 함께 정책자금 상환 연기 등 간접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그동안은 대규모 재해피해 시 상환 연기와 이자 감면 등 간접지원 대상을 4개자금(농축산경영자금, 과원규모화자금, 농지매매자금, 농지교환분합)으로 한정하여 그 외 자금 대출 농업인(농업법인)은 피해가 크더라도 상환 연기와 이자 감면을 받을 수 없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22.6.10, 12.11. 시행) 및 「자연재난 피해농가 간접지원 농업정책자금 고시」 제정(’22.12.11.)을 통해 간접지원 대상자금을 현행 일부 자금(4개)에서 농가·법인 대상 전체 농업정책자금(총 54개)을 대상으로 확대한다. 54개 농업정책자금은 농업인·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는 현행 45개 자금뿐 아니라, 현재는 폐지되었으나 농업인·농업법인이 상환 중인 9개 자금까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한파와 폭설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에 가축 관리, 축사 보온과 환기,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길 당부했다. - 한우, 젖소 : 겨울철에 체온을 유지하는 데 드는 에너지가 증가하므로 알곡혼합사료(농후사료) 양을 10〜20% 정도 늘려 급여한다. 특히 비타민과 석회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품질 좋은 풀사료를 급여해야 한다. 물은 20℃ 내외 온도로 맞춰 급수한다. 강한 바람과 추위가 예보되면 방한 커튼을 내리고 축사 틈새를 철저히 막아 소의 체감 온도가 낮아지지 않도록 한다. 축사 내 유해가스 배출과 습도 조절을 위한 환기는 되도록 바깥 온도가 높은 정오 무렵에 실시한다. - 돼지 : 겨울철 사료량을 평소보다 10〜20% 정도 늘린다. 사육 적정 온도보다 낮아지면 열 손실에 따라 사료 효율이 낮아지므로 난방기기를 설치해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분만사 온도는 20〜22℃로 유지하고, 새끼돼지 주변 온도는 출생 직후 30℃, 1주일 후 27.5℃, 젖 뗀 뒤에는 22〜25℃ 정도를 유지한다. 축사 안 습도를 50~60% 정도로 유지하면 병원균 확산을 억제할 수 있다. 호흡기 질병 예방을 위해 저온기 권장 최소 환기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미래 농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기능조정안을 담은「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22.12.6 ~ ‘22.12.12) 하였다. 농식품부의 조직 개편안은 ①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②식량안보와 농가경영안정체계 구축, ③농촌공간 개선 및 동물복지 강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의미가 크다. 이번 조직 개편(입법예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정책 실무를 총괄하는 1급(정책실) 별로 유사 기능을 집적하여 정책 성과가 제고될 수 있도록 하고, 핵심 기능이 나타나도록 명칭도 변경 - 차관보를 농업혁신정책실로 개편하고 스마트농업, 농가 경영안정과 농업의 공익가치 제고, 청년농업인 육성, 대체식품 소재 발굴 등 식품 관련 신산업 육성기능 등을 분장하여 우리 농업의 혁신을 견인토록 함 - 기후변화, 온실가스 감축 요구 등으로 인한 농축산물 생산 여건이 악화하고, 국제공급망 불안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 등을 반영하여 식품산업정책실을 식량정책실로 개편하고 농축산물 생산·유통업무를 분장하여 국민에게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식량안보 구축)토록 함 ➋ 국정과제 수행 및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전염병 청정화를 위해 12월 23일까지 종돈장 25개소와 돼지정액처리업체(돼지인공수정센터) 3개소 등 28개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 일제 검사를 한다. ※ 종돈장 : 25개소(순천1,담양1,해남4,영암3,고흥2,보성1,함평2,영광6,장성2,진도2,신안1) 돼지인공수정센터 : 3개소(곡성1,무안1,영광1) 이번 검사는 종돈장정액처리업체의 씨돼지와 사육단계별 비육돈을 대상으로 높은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일으키는 가축전염병 13종을 검사하며 축사 소독시설 설치 운영 등 차단방역관리 지도점검도 함께한다. 기본 검사 항목은 구제역, 돼지열병 및 오제스키병, 돼지브루셀라병,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5종이며 우수 종돈장은 살모넬라병, 돼지유행성 설사 등 8개 질병을 추가로 검사한다. 이들 전염병은 돼지를 분양하는 종돈장 특성상 종돈장 자체 피해뿐만 아니라 일반 양돈장으로 전파 우려가 크고 국가적으로도 경제적 피해를 키울 수 있다. 따라서 질병 감염이 확인되면 해당 시군에 알리고 이동제한, 도태권고 및 살처분 명령 등 방역조치를 한다. 전남 동물위생시험소는 3분기까지 종돈장 사육돼지 4천415마리를 검사해 전염병 예방을 위한 구제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농업관측정보 2022년 12월호의 축산관측(돼지)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 축산관측(돼지) 전망 ☞ 사육의향 2023년 모돈 사육의향은 표본농가(109호) 조사 결과 생산비 증가로 전년 대비 감소 전망이다. 모돈 사육 의향 ☞ 사육전망 : 2023년 12월 돼지 사육마리수 평년 대비 증가 2022년 12월 돼지 사육마리수는 1,183만2천마리로 전년(1,184만6천마리) 대비 0.1% 감소, 평년(1,171만4천마리) 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2월 모돈 사육마리수는 97만4천마리로 전년(97만9천마리) 대비 0.5%, 평년(98만마리) 대비 0.6% 감소를 전망했다. 2023년 12월 돼지 사육마리수(1,175만1천마리)는 전년(1,183만2천마리) 대비 0.7% 감소, 평년(1,171만4천마리) 대비 0.3% 증가로 전망했다. 2023년 12월 모돈 사육마리수는 96만8천마리로 전년(97만4천마리) 대비 0.6%, 평년(98만마리) 대비 1.2% 감소를 전망했다. ☞ 도축전망 : 2023년 돼지 도축마리수는 평년 대비 증가 2022년 12월 돼지 도축마리수는 이유 후 육성률과 MSY 향상, 출하일령
경기도는 개정된「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이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도내 모든 양돈농가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강화된 방역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지난 11월 30일 밝혔다. ‘강화된 방역시설’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의 차단방역을 위해 설치하는 시설로, ‘전실’, ‘외부 울타리’, ‘내부 울타리’, ‘방역실’, ‘물품반입시설’, ‘입출하대’, ‘방충시설·방조망’, ‘축산 관련 폐기물 관리시설’이 해당한다. 지금까지 ‘강화된 방역시설’은 ASF 중점방역 관리지구 내 양돈농가만 의무 설치 대상이었다. 그러나 ASF의 야생 멧돼지 등에 의해 경북, 충북까지 광범위하게 확산함에 따라, 정부는 지난 6월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방역시설 설치 대상을 전체 양돈농가로 확대하게 됐다. 이에 따라 도내 모든 양돈농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강화된 방역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해당 시설을 설치하지 않았을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또한 방역시설 미설치 농가는 축산 관련 정책자금 지원, 가축 방역사업에 따른 예방백신 지원 등 각종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는 암소 품질개량 및 국내 낙농가 농가수익 향상을 위해 암소 유전체 정보를 분석해 농가에 제공하는 암소 유전체분석 서비스를 지난 11월 28일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 젖소개량사업소에 유전체 자료를 제공한 농가는 홈페이지(www.dcic.co.kr) 내 유전체 분석 조회 배너에 접속해 유전체분석 결과 리포트를 활용할 수 있으며, 본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 환경을 반영한 국내 유전능력평가 결과를 활용해 신뢰도 높은 육종가를 예측할 수 있다. 또한 우유 생산기록이 없는 미경산우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정액을 추천받을 수 있고, 저능력 육성우도 사전에 감별하여 개량속도 향상 및 생산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호상 농협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장은 “이번 유전체분석 서비스는 국내 환경을 반영한 국내 유전능력평가를 기반으로 하여 보다 정확한 유전능력 추정이 가능하다”며 “많은 낙농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국제곡물 12월호에서는 4/4분기 국제곡물 선물가격이 전 분기 대비 하락으로 전망했다. 이는 흑해 곡물 수출계약 연장 합의, 세계 경기 침체와 달러화 강세, 국제유가 전 분기 대비 하락 등으로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료 원료가격에서 11월 수입사료원료 가격지수는 141.9로 전월(153.6) 대비 7.6% 하락했다. 이는 배합사료 주원료 수입단가 및 대미환율 하락으로 사료용 옥수수와 밀, 대두박 수입단가는 전월 대비 각각 6.1%, 2.0%, 1.8% 하락하였으며, 대미환율은 1,377원/달러로 전월(1,427원) 대비 3.5% 하락했다. 수입단가 동향에서 11월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는 전월 대비 하락했는데, 밀은 368달러/톤으로 전월(375달러/톤) 대비 2.0% 하락, 옥수수는 342달러/톤으로 전월(364달러/톤) 대비 6.1% 하락, 대두박은 567달러/톤으로 전월(577달러/톤) 대비 1.8% 하락했다. 수입단가 전망에서 4분기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지수는 전 분기 대비 하락 전망했다.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는 3분기 선물가격 하락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하락했으며, 2023년 1분기는 국제가격이 하락한 2022년 3~
한돈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중간결과와 확산 방지 위한 방역 조치 시행
한돈
전북 정읍, 경북 김천, 충남 홍성 돼지농장 ASF 발생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동계스포츠 시즌 한돈 활용법
한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대책 시행
기관·단체
한국종축개량협회, 제21대 회장에 이재윤 회장 연임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2026년 설 명절맞이 온정 나눔
기관·단체
(사)한국양돈연구회,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 및 총회 개최 방식 변경(온라인 진행)
조합
도드람,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개최… 대리점과 ‘원팀’으로 동반 성장 가속화
한돈
경기도, 돼지질병방제 피드백 사업 참여 농가 2월 20일까지 모집
경영·사양
봄철 맞이하는 양돈장에서 체크해야 할 주요 핵심 사항들 / 조정준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