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주)우성 한재규 대표이사가 지난 1월 15일 농림축산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상’은 축산업 발전과 혁신에 기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관계자의 공적을 기리는 축산 분야의 권위 있는 포상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수여된다. 이번 표창은 우성이 축산업의 선진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축적해 온 성과와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행력과 책임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온 우성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축산 관계자들과 농가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축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성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산업 선진화와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어느덧 2025년이 지나고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 작년에는 높은 돈가와 소비시장이 완화되면서 양돈농가들의 수익이 높았을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좋은 수익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낮은 폐사율과 사양관리 강화를 통하여 많은 돼지를 출하하였을 시의 기준이다. 다시 말하면 아무리 좋은 돈가 상황이라도 우리 농장의 출하두수가 부족하다면 큰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겨울철은 호흡기 및 질병 문제로 인하여 자돈부터 비육돈까지의 폐사율이 생각보다 높은 시기이다. 아래에서 소개하는 것은 ㈜도드람양돈서비스 기술지원팀에서 겨울철 관리를 위해 작성한 체크리스트이다. 해당 체크리스트를 기준으로 지역별 담당자들이 조합원 농가에 방문하여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점에 대해 개선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이에 전국 양돈농가도 겨울철 관리현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면서 우리 농장의 겨울철 준비가 잘 되어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1. 시설·환경관리 시설·환경관리 부분에서 중요한 부분은 단열과 환기, 그리고 화재 예방일 것이다. 단열은 샛바람을 차단하는 기본적인 조치이다. 샛바람은 겨울철 자돈부터 비육돈까지의 호흡기질환으로 이어지고, 가장 폐사율을 높이는 원인 중 하나이다. 샛바람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오토휀(AUTO FAN)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성일기전(대표이사 이동호)은 올해가 창립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20여년 동안 회사의 성장에 공헌한 생산관리부 남용래 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또한 축산 환기 분야에서 다양한 컨트롤러 개발은 물론 최근 절찬리에 보급하고 있는 ‘SL-BLEON(블레온)’에 장착된 BLDC 모터 개발을 주도한 기술지원부 김기석 이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였다. 아울러 김기석 이사는 (사)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장으로부터도 축산기자재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한편 동사는 BLDC 모터를 장착한 프리미엄 라인의 ‘SL-BLEON(블레온)’ 보급에 집중하고 있다. BLDC 모터는 브러시 마찰이 없어 효율과 수명이 높고 소음이 작다. 이러한 특징이 있는 SL-BLEON(블레온)’은 ▲타사 대비 10% 이상의 전기세 절감 효과, ▲외부의 압력 변화에도 일정한 풍량 및 안정적인 저속 운행, ▲IP66 등급의 완벽한 방진·방수, 사용 중 이상 시 자체 알람 신호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크기의 벽면휀과 중계휀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망을 사용하고 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으로 국내 축산업 생산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 지원 대상 농가 43호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은 ▲생산성 정체, ▲에너지 효율화, ▲악취·분뇨 관리, ▲탄소 저감, ▲가축방역 등 축산 현장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다양한 스마트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와 해당 장비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통합 운영 소프트웨어를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축산농장에 보급한다. 2023년 11월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해 11월 공모를 통해 2026년도 패키지 보급모델 24종을 선정한 바 있다. 이후 광역·지방정부에서 각 패키지 모델에 적합한 농가를 발굴해 추천했고, 정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패키지 모델별 최적의 효과가 기대되는 보급 농가를 확정했다. 선정된 농가는 현장 상황에 최적화된 스마트축산 패키지를 도입하고 ▲개체 정보, ▲환경정보, ▲사료 투입량 등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극대화 등의 성과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한우 럼피스킨 백신 접종의 한우 암소 수태율 및 면역반응 분석연구」를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 김대현 교수)에 의뢰한 결과를 발표하며, 럼피스킨 백신 접종 시 수태율은 인공수정 7일 전에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내 한우농가에서 지속해서 제기되어온 럼피스킨 백신 접종 후 수태율 저하와 번식 부작용 우려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2024년 6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진행되었다. 연구대상은 평균 월령 51개월, 산차 2.2회의 한우 암소 75두로, 표준 피하접종과 비표준 근육 접종 등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표준 피하접종으로 럼피스킨 백신을 접종한 경우 체온, 활동성, 급성 면역반응 등 모든 생리 지표가 정상 범위 내에서 유지되었다. 특히 인공수정 7일 전, 14일 전, 21일 전 접종 군 모두 수태율 80.0%를 안정적으로 확보했으며, 임신 중기 암소 67두에서 유산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럼피스킨 백신 자체가 번식성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현장의 우려는 과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다만 연구에서는 피하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미래연구소에서는 2025년 11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11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동물용 의약품 전문 기업 ㈜케어사이드(대표이사 유영국)가 개발한 차세대 양돈 백신 기술이 정부로부터 ‘농림식품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월 7일 공고를 통해 ㈜케어사이드의 ‘VLP 기반 PCV2 혼합항원과 Mycoplasma p65 및 2종 불활화 균체를 동시에 함유하는 다중면역 백신기술’을 2025년 하반기 농림식품신기술로 최종 인증했다. 이번 인증은 2028년 1월까지 2년간 유효하다. 이번에 NET 인증을 받은 기술은 ㈜케어사이드의 주력 제품인 ‘제노백 피씨엠포주(Xenovax PCM4)’에 적용된 핵심 기술이다. 이는 돼지 호흡기 복합증후군(PRDC)의 주요 원인인 써코바이러스(PCV2)와 마이코플라즈마(Mycoplasma)를 동시에 방어하는 획기적인 다중면역 백신 기술이다. 특히 기존 백신들이 과거 유행주(PCV2a, 2b)에 머물러 있거나 단순 혼합에 그쳤던 것과 달리, 이 기술은 ▲점유율 우점화 추세 유전형인 ‘PCV2d ’포함, ▲세포성 면역 자극을 강화하는 T_BLS 항원 적용, ▲최근 병원성이 증가 추세인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라이니스(M. hyorhini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사)한국양돈연구회(회장 안근승)는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변화하는 글로벌 양돈, K-양돈의 해답을 찾다!”란 주제로 양돈농가를 위한 방안과 좋은 사례 및 기술정보에 관한 강의가 진행된다. ▣ 일정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추천위원회는 4대 축산환경관리원장 초빙을 위해 지난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 1월 19일부터 응시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친환경적인 가축사육환경 조성 및 가축분뇨의 효율적 자원화를 통한 이용촉진 업무를 수행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축산환경관리원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축산환경관리 업무를 총괄하고 소속직원을 지휘·감독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자격요건은 ▲변화와 개혁을 지향하는 경영 의지와 원장으로서 리더십을 보유한 자, ▲미래 지향적인 비전제시 및 관리원 장기발전 전략 수행능력을 갖춘 자, ▲농업, 특히 축산분야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자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소식(채용, 행사)에 있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기타 증빙자료를 축산환경관리원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1월 30일 18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추천위원회는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에 따라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절차를 거쳐 원장 후보자를 선정하고, 이사회에서 결격사유 조사 및 적격성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축산기술사협회는 지난 1월 9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채택, 초대 임원진 선출,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기타 협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논의에 이어, 초대 회장으로 홍성구 한국축산기술사협회 추진위원장(전 국립축산과학원장), 부회장에 민권식·정순우·손이석, 이사에 이용훈·김영종, 상무이사에 김정식, 감사에 강희설씨를 각각 선출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진은 앞으로 한국축산기술사협회의 공식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는 약 13,577명(축산기술사 192명, 축산기사 9,551명, 축산산업기사 3,834명)의 축산기술인들이 활동 중인데 협회가 공식 출범하면 ①스마트팜 도입과 확대 등에 따른 전문 축산기술컨설팅 지원, ②한국형 축산기술 정립과 표준, 법 및 제도 구축, ③축산기술 현안의 전문적 해석과 대응, ④축산인의 통합적 창구역할, ⑤축산환경 개선 및 축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⑥농가·산업계·소비자간 소통강화와 정보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홍성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축산전문 기술인의 조직과 단체
한돈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중간결과와 확산 방지 위한 방역 조치 시행
한돈
전북 정읍, 경북 김천, 충남 홍성 돼지농장 ASF 발생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동계스포츠 시즌 한돈 활용법
한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대책 시행
기관·단체
한국종축개량협회, 제21대 회장에 이재윤 회장 연임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2026년 설 명절맞이 온정 나눔
기관·단체
(사)한국양돈연구회,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 및 총회 개최 방식 변경(온라인 진행)
조합
도드람,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개최… 대리점과 ‘원팀’으로 동반 성장 가속화
한돈
경기도, 돼지질병방제 피드백 사업 참여 농가 2월 20일까지 모집
경영·사양
봄철 맞이하는 양돈장에서 체크해야 할 주요 핵심 사항들 / 조정준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