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소·돼지 분뇨에 대한 권역별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국내에서 발생한 구제역에 대한 역학조사 분석 결과 가축분뇨의 지역간 이동으로 인해 구제역의 확산 위험성이 컸던 점을 고려한 조치이며, ‘22/’23년 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22.10.1.~’23.2.28.) 중 4개월간(‘22.11.1~’23.2.28) 운영할 계획이다. 분뇨의 권역별 이동제한 조치는 시도 단위로 전국을 9개 권역을 설정하고, 분뇨의 권역 외 이동을 금지하는 조치이며, 전국 9개 권역은 경기(인천), 강원, 충북, 충남(대전, 세종), 경북(대구), 경남(부산, 울산), 제주이다. 다만 농가에서 퇴비·액비화한 분뇨나 비료업체에서 생산된 완제품 퇴비는 제외된다. 또한 농장(분뇨업체) 소재지를 기준으로 시도(권역)는 다르나 인접한 시군 및 생활권역이 같은 경남북간 이동은 해당 농가의 신청이 있으면 임상검사, 항체검사 및 환경검사 등 사전검사를 통해 이상이 없는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이동을 허용할 방침이다. 이동제한 명령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11월 1일부터는 가축방역통합정보시스템(KAHIS)의 축산차량 방문정보 자료를 활용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은 지난 10월 19일 ASF 발생으로 인해 피해를 본 경기 김포, 파주지역 ASF 피해 농가를 방문해 위로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난 김포, 파주지역 ASF 피해 농가는 “2019년 ASF의 아픔이 있었던 지역이라 8대 방역시설도 완료했고, 정부 지침에 따라 차단방역과 소독도 철저히 했는데 ASF가 또다시 발생해 돼지를 살처분 매몰을 당해 유감스럽다”며 “ASF는 코로나처럼 막기 힘든 바이러스 질병인데 농가에 책임을 전가해선 안 된다. 규제 위주의 정부 정책으로 농가들이 또다시 피해 보지 않도록 협회가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손세희 회장은 “갑작스러운 사태에 큰 아픔을 겪은 ASF 피해 농가들에게 전국 한돈농가들의 위로와 응원을 전달한다며, “ASF의 아픔으로 실의에 빠진 피해 회원 농가들이 용기를 갖고, 재기의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농가가 협회의 존재 의미이다. 협회 차원에서 부당한 정책으로 인한 농가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철저히 힘쓸 것”이라며, “아울러 조속한 재기를 위해 협회의 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은 우리 고유의 식문화 김장문화를 되살리고 지켜나가기 위해 ‘2022 김장, 한돈과 다 함께’ 캠페인을 올 연말까지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올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김장 나눔 행사를 계획 중인 지자체, 기관 등 비영리 단체 또는 자체 김장 담그기를 준비 중인 보육원, 장애인 생활시설 등 사회복지기관이며, 신청은 한돈닷컴(www.han-don.com) 내 소정의 양식을 통해 할 수 있다.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관 및 단체 등에는 김장 김치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우리돼지 한돈(수육용)을 참여 인원수에 맞춰 한돈 수육 레시피 등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0월 20일부터 오는 11월 25일까지이며, 지원 기간은 11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dl다. 손세희 위원장은 “위드 코로나로 접어들면서 그간 멈춰있던 김장 나눔 행사 등도 재개되는 분위기지만, 높은 물가로 인해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과정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인의 DNA와 마찬가지인 김치와 한돈의 가치를 꾸준히 알려나가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경기북부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조사를 지난 10월 5일부터 중순까지 실시한다. 바이러스 조사 대상지는 임진강과 한탄강으로 합류되는 민통선 내 소하천이 있는 파주, 연천 등 접경지와 돼지 사육농장*이 많이 분포하는 김포, 포천 등 경기 북부지역이다. * 돼지 사육농장 현황 : 파주 40, 연천 57, 김포 9, 포천 159 등 253개소(’22년 4월 기준) 시료 채취 대상은 하천수, 부유물, 강가 침전토양 및 민간인통제구역 내 기존발생지점 주변의 토양, 야생멧돼지 흔적(털, 분변) 등이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기존발생지역의 선제적인 바이러스 조사를 통해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돼지 사육농장에서 소독 방역 등의 예방조치가 가능하도록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기관에 즉각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지역축협에 한우 정액신청 권한을 위임해 맞춤형 계획교배를 실시하는 한우 유전자원 은행 시범사업을 장성축협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을 통해 기존에 한우농가가 가축개량원에 신청했던 정액 신청권한을 축협에 위임하면, 축협은 한우 정액풀(pool)을 운영하여 농가별 정액을 선정·공급하고, 이를 토대로 농가는 계획교배를 하게 된다. 한편 유전자원 은행 시범사업을 하게 되면 농가는 최적의 교배된 정액을 적기에 수정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또한 농장단위별 개량을 촉진시켜 한우산업 경쟁력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 축산경제 관계자는 “올해 시범사업 추진 후, 내년에는 유전자원 은행 운영 축협을 5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축산농가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사업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10월 19일 경북 예천 소재 종오리 농장(약 9천8백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반경 500m 이내 가금농가 없음 지난 10월 10일 충남 천안에서 포획된 야생조류(원앙)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이후 가금농장에서 처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하고 있다. 또한 전국의 철새도래지에 출입이 금지된 축산차량 및 가금농장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가금 사육농가는 출입 차량 2중 소독(고정식+고압 분무)을 포함한 농장 4단계 소독, 소독·방역 시설이 없는 농장 부출입구·축사 쪽문 폐쇄 등 방역수칙 준수와 차단방역을 세심히 실천해야 한다.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소재 농장에서 아프라카돼지열병(ASF) 의심축 신고로 정밀검사 중이다. 농장은 돼지 사육규모가 모돈 80두 규모 농가로 최근까지 모돈 5두가 폐사했다. 방역당국에서 ASF 의심축 신고 농장에 대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오늘 진행된 정밀검사 결과 ASF 최종 음성으로 알려졌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정밀한 감시를 위해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전문훈련을 받은 탐지견 9마리를 충주, 괴산 등 집중관리지역에 지난 10월 17일부터 올해 말까지 약 30회 가량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관련 민간 전문가(핸들러)와 함께 수렵견을 대상으로 냄새 인지능력과 체력을 강화시킨 후 모의 및 실전 훈련 과정을 거쳐 폐사체 수색 능력이 입증된 9마리의 탐지견을 키워냈다. 실전 훈련은 올해 7월부터 3개월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지역(충주, 문경)에서 10차례에 걸쳐 실시됐다. 실전 훈련에 투입된 탐지견들은 야생멧돼지 폐사체 6개체*를 발견하는 등 폐사체 수색 능력을 입증했으며, 이들 폐사체는 전부 음성으로 확인됐다. * 충주 수안보면 사문리 1개체(7.29), 문경 산북면 호암리 4개체(8.26~29), 충주 엄정면 유봉리 1개체(9.21)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사 결과 전부 음성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안전사고 및 바이러스 오염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폐사체 탐지견에 입마개를 착용한 상태로 활동시키고 수색이 종료되면 탐지견을 비롯해 인원 및 차량 등을 현장에서 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10월 18일 경기도 안성시에 소재한 농협사료 안성목장에서 가축분 바이오차* 생산 시연회를 했다. * 바이오차(bio-char) : 350℃ 이상의 온도와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바이오매스(목재, 가축분뇨 등 유기성물질)를 열분해하여 만들어진 소재로써 농업 분야 유일의 탄소활용저장(CCUS) 기술로 65~89%의 탄소가 고정되는 것으로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2019)에서 인정하고 있음 가축분 바이오차의 생산수율은 20%로 퇴비의 42%보다 낮아 가축분뇨 처리 효율성이 우수하고, 생산 과정과 보관, 농경지 살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온실가스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소가 없는 조건의 높은 온도에서 열분해하여 만드는 바이오차의 생산특성으로 인해 가축분뇨에 포함된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분해되기 어려운 구조로 고정되어 농경지 및 수질 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돼지분뇨 바이오차 중금속 용출 실험결과(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2022) - 구리 : (총량) 72.40 → (용출량) 0.86mg/kg / 아연 : 418.82 → 122.40mg/kg(가축분뇨법상 퇴비기준 : 구리 5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북 예천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반경 500m 이내 가금농가 없음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 중이며, 발생 지자체 및 해당 계열업체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 현재 정밀 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약 1∼3일 소요 예상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10월 18일(화) 11시부터 10월 19일(수) 11시까지 24시간 동안, “경상북도 및 ㈜엠에스푸드(발생농장 계열사) 가금농장·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발령된다. * 지자체와 생산자단체 등 관련기관 전파 및 가금 관련 농장·축산시설·축산차량 운전자 대상 문자 메시지 전송 등 안내조치 * 농장에서 사료가 부족하여 공급이 필요하거나 알 반출이 불가피한 경우 소독 등 방역조치 강화를 전제로 이동승인서를 발급받은 후 이동 허용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기간 중 중앙점검반(12개반, 24명)을 구성하여 농장·시설·차량의 명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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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중간결과와 확산 방지 위한 방역 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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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경북 김천, 충남 홍성 돼지농장 ASF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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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동계스포츠 시즌 한돈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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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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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축개량협회, 제21대 회장에 이재윤 회장 연임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2026년 설 명절맞이 온정 나눔
기관·단체
(사)한국양돈연구회,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 및 총회 개최 방식 변경(온라인 진행)
조합
도드람,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개최… 대리점과 ‘원팀’으로 동반 성장 가속화
한돈
경기도, 돼지질병방제 피드백 사업 참여 농가 2월 20일까지 모집
경영·사양
봄철 맞이하는 양돈장에서 체크해야 할 주요 핵심 사항들 / 조정준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