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환절기인 4월이 시작되었다. 이 시기 농장의 생산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 중 하나는 폐사율 관리이다. 특히 육성·비육돈 단계에서의 폐사는 농장의 전체적인 성적을 크게 저하할 수 있고, 사료를 많이 먹고 다 커서 죽는 것이기 때문에 농장 수익성을 크게 떨어뜨리게 된다. 특히 4월은 일년 중 일교차가 특히 큰 환절기로 호흡기 질병이 증가하며 이에 따른 급성 위궤양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다. 따라서 육성·비육돈의 폐사율을 줄이기 위한 사양관리 및 사료·영양관리의 핵심 포인트를 살펴보겠다. 1. 육성·비육돈 폐사율 감소를 위한 환경 및 질병관리 가. 기본 환경관리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돈사 내 환경 유지가 필수적이다.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는 호흡기 질병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돼지의 생육 단계별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급격한 온도 변화를 방지하기 위해 보온 시설과 환기 시스템을 적절히 운영해야 한다. 돼지는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한데, 특히 요즘 돼지는 다산성 모돈에서 태어난 정육형 돼지들이 대부분이다. 예전보다 등지방이 얇아지도록 개량되어 있는데 이런 요즘 돼지들은 특히 온도 변화에 더 취약하다. 돼지는 4~5℃ 이상의 일교차는 견디기 어려운 동물로,
1. 여름 직후 어떤 일들이 농장에서 예상되나? 올해 여름은 지속적인 폭염이었다. 특히 고온에 습도까지 높다 보니 현장의 양돈농장에서 고온 스트레스는 한층 심하였다. 특히 고온 스트레스 시기에는 사료 섭취량이 떨어지고 고온 스트레스는 젖돈 및 육성돈에 있어서 육성돈의 성적을 떨어뜨린다. 이제 9월로 접어들었지만 9월 말까지는 계속 낮 기온이 높으므로 고온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게 된다. (그림 1)의 Liu 등(2022)의 고온 스트레스가 돼지의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고온 스트레스는 최종적으로는 성장률을 떨어뜨리고 돼지의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고온 스트레스가 돼지의 장건강에서 소화 흡수 능력을 심각하게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그림 2)의 고온 스트레스에 노출된 돼지의 시간별 장융모 형태를 보면 고온 스트레스에 6시간 노출 시 장융모가 매우 파괴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젖돈 및 육성돈 단계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이 상태가 되면 사료를 섭취해도 제대로 소화와 흡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농장에서는 미소화 옥수수가 많이 보이게 되고 돼지의 증체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돈가가 높은 시기에 출하가 늦어져 농장 사장님들의 속을 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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