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 2025년 PSY 22.4두 MSY 18.9두, 복당 이유두수 10.45두 한돈연구소(소장 박건용)는 지난 5월 6일 ‘한돈팜스 전국 한돈농가 2025년 전산성적’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2025년 한돈팜스에 데이터를 등록한 3,818농가 중 2,655호, 모돈 81만4천두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한돈팜스를 토대로 산출한 전국 한돈농가들의 주요 생산 지표인 MSY는 18.9두를 기록하였으며, 호당 모돈수는 전년 303두 대비 3두 증가한 306두를 기록했다. 2025년 생산지표 추세의 특성은 다산성 모돈 도입 등의 영향으로 ▲복당 산자수 11.73두, ▲복당 이유두수 10.45두 등으로 증가했다. PSY는 2024년 대비 0.1두 증가한 22.4두를 기록하였으며, MSY는 2024년과 동일한 18.9두를 기록했다. ☞ 번식성적은 개선됐지만 육성률은 하락… “양적 성장 속 질적 향상 관리 과제” 이번 2025년도 생산성적 조사에서도 지난해와 유사하게 농가별 사육 규모가 커질수록 복당산자수가 증가하나, 육성률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표 2 참조). 2025년 주요 생산성 지표는 다음과 같다. •PSY(모돈당 이유두수) : 22
축산정보뉴스 송기완 기자 |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지난 5월 7일 국경없는 수의사회(대표 김재영)와 사람과 동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물복지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국내외 동물 의료봉사 활동과 공공수의 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국내 보호소 및 취약 지역 동물을 대상으로 정기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오스·베트남·캄보디아·르완다 등 해외 지역에서도 광견병 및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 수의사회·수의과대학과 연계한 현장 중심 의료봉사 시스템을 운영하며 공공수의 영역 확대에 힘쓰고 있다. 협약에 따라 녹십자수의약품은 △국경없는 수의사회의 의료봉사 활동 지원, △동물약품 및 진단 분야 협력, △공공수의 및 질병 데이터 기반 협업, △동물보건 정보 교류, △공동 사회공헌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단순 후원 형태를 넘어 예방 중심 동물복지와 공공수의 체계 구축, 의료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문홍길 원장)은 지난 5월 8일 기관 창립 11주년을 맞아 관리원 6층 대교육장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하고, 세종시 고복자연공원에서 환경가꾸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먼저 반부패·청렴 결의 대회는 ‘기관장 청렴 메시지’, ‘반부패·청렴 선언’ 순으로 진행하여 2026년 축산환경관리원 임직원의 반부패·청렴 문화의 정착과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반부패·청렴 결의 대회에서는 △(기관장 청렴 메시지) 공직자로서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평상시 직원들이 지녀야 할 마음가짐 전파, △(반부패·청렴 선언) 임직원의 반부패·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사회공헌 활동은 세종시 연서면에 있는 고복자연공원을 방문하여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를 시작으로 습지식물원 일대 영농 폐비닐을 수거하는 등 고복자연공원 일대를 돌며 줍깅 캠페인을 하였다. 문홍길 원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기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날을 마련했다”며 “그간의 청렴 성과를 통해 기관 내 청렴 문화가 상당 부분 내재화된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 성과에 만족하여 방심하지 않고 지속 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을 개편했다.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은 기온과 습도를 바탕으로 가축이 느끼는 더위 정도를 수치화한 ‘가축 더위 스트레스 지수(THI)’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우, 젖소, 돼지, 닭 등 주요 축종별 위험 수준을 △양호, △주의, △경고, △위험, △심각 5단계로 안내해 농가가 폭염 피해를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에는 기상청 동네예보에 기반해 약 5㎞ 단위 정보를 활용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와 연계해 최대 30m 단위까지 세분화한 기상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4일 뒤 기상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편했다. 이에 따라 농장 상황에 맞춰 환기시설 가동, 물 공급 확대, 사료 급여 시간 조정 등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할 수 있어 여름철 피해 예방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휴대전화 알림 기능도 강화해 당일과 다음 날 ‘가축 더위 스트레스 지수(THI)’를 휴대전화 알림톡으로 제공해 폭염 예보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컴퓨터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FTA 이행지원센터에서 발표한 2026년 1분기(1~3월) FTA 체결국 농축산물 수출입 동향 중 주요 축산물의 품목별(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수출입 동향을 소개합니다. ■ 쇠고기 ■ 돼지고기 ■ 닭고기 ■ 주요 축산물 FTA 체결국 협정 관세율
1. 시작하며 올해 초 발생한 ASF로 잠잠했던 한돈시장에 커다란 바위가 던져졌다. 전년 말 올해 한돈시장을 분석할 때 돈가는 예년 돈가로 유지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소비침체를 극복하느냐가 관건이었다. 현재 상황은 ASF로 인한 생산 부분의 변화에 따라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또 이에 대한 대응은 어떻게 할지가 관건이 되었다. 생산자 입장에서는 ASF로 피해를 받은 농장은 큰 타격이겠지만, 살아남은 농장은 고돈가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큰 고민은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유통의 경우에는 ASF 지속 발생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동제한 등)과 절대 물량 부족에 따른 시장 대응, 아울러 1개월 전부터 시작된 이란전쟁의 변수까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물론 고유가, 사료 가격 상승은 생산자에게도 일부 부담이 되겠지만 현재 현실적으로는 육가공, 유통에 참여하는 Player에게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올해 ASF 발생은 기존 발생 공식이 아닌 새로운 공식(비접경, 비검출 지역)으로 발병이 되었다. 전국적인 질병 상황에서도 비교적 안전지대였던 호남지역의 발생은 전국이 피해갈 수 없는 숙제가 되었고, 질병이 사육이나 유통의 변수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이제는 상수가
기관·단체
농촌진흥청, 사물인터넷(IoT) 기반 축산 냄새 저감 기술 현장 보급
기관·단체
농촌진흥청·대한한돈협회, ‘가축분뇨 액비 활용 현장방문 및 TF 회의’ 개최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고유가 시대 달라진 휴가 트렌드, 한우 캠핑 인기
조합
도드람양돈농협, OK운동 연계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지원사업 추진
기관·단체
농림축산검역본부, 구제역 SAT 1형 전국 진단능력 검증 ‘전 기관 적합’
사료·종돈
카길 MHS 한국 사업부, 유한양행과 ‘델라콘 아로맥스 프로’ 기술 세미나 개최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4월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
동약·첨가제
우린네이처, 베트남 축산·동물약품 전문기업 ‘AMA VET’과 수출 계약 체결
기관·단체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등 인허가 전문성 강화 기술교육 예정
돼지고기
삼겹살 담합 판결의 이면 / 김태경 박사
사료·종돈
우성그룹, ESG 실천 확대 … ‘우다다 봉사단’ 환경개선 활동
조합
도드람양돈농협,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 발간
사료·종돈
선진, 2026년 2분기 신입·경력 수시 채용 실시
기관·단체
한돈연구소, 한돈팜스 2025년 전산성적 발표
동약·첨가제
녹십자수의약품,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