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산하 한돈연구소(소장 박건용)가 한돈농가들이 농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온라인 상담 창구를 마련했다. 한돈연구소는 최근 네이버 밴드 ‘한돈연구소 상담센터’를 개설하고, 농가들이 사양관리와 질병, 시설관리 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센터는 한돈농가들이 농장 운영 중 발생하는 문제를 자유롭게 질문하고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상담 분야는 ▲사양관리 문제, ▲질병 관련 사항, ▲돈사 환기관리, ▲ICT 분야(포유모돈 자동급이기, 군사급이기 등) 등이며 상담은 한돈연구소 박건용 소장이 직접 담당한다. 박건용 소장은 양돈 전문 수의사이자 수의학 박사로 산수유 양돈교육농장을 15년간 운영해 온 현장 전문가다. 약 32년의 양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농가들이 실제 농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건용 소장은 “농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빠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첨부해 상황을 공유해 주시면 보다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3월 19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 설치를 희망하는 도축장을 모집한다. ‘인공지능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는 영상 정보를 활용해 도체의 품질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등급판정에 활용하는 장비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5년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해당 장비를 활용해 ‘삼겹살 내 지방 비율’과 ‘거래 정육량’ 등 정보를 개발하여 품질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현장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4년 장비를 처음 개발한 이후 현재까지 총 3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대를 추가 도입해 총 5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장비 신청 대상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22조에 따라 허가를 받고 영업 중인 돼지 도축장으로서, 장비 설치와 운영을 할 수 있는 공간(3m×2m) 및 관련 시설 여건을 갖춰야 한다. 도축장은 운영계획과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후 본격적인 장비 설치와 운영 준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www.ekap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병홍 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과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ISO 인증은 기업의 품질관리와 환경관리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글로벌 표준 인증이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인증 갱신을 통해 체계적인 품질경영 시스템과 지속 가능한 환경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동물용 의약품의 연구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내부 개선 활동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ISO 9001을 기반으로 전사적인 품질경영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ISO 14001을 통해 친환경 생산 활동과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한 환경경영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ISO 인증 갱신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및 환경경영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과 환경 책임 경영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신뢰받는 동물용 의약품 기업으로 성장해 나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3월 16일 팜스코 본사에서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와 한우산업 발전 및 가축개량 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은 팜스코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체계적인 한우 개량 기반 구축을 위한 것으로, 그동안 양 기관은 팜스코 한우농가의 개량수준 향상을 위해 유전능력 평가자료 활용, 농가 개량 데이터 분석, 계획교배 지원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하여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개량데이터 공유체계 구축, 한우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개량사업 추진, 육종컨설팅 사업 공동추진 세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한다. 이를 통해 팜스코 농가의 유전능력지수 향상, 도체중 및 육질등급 개선, 우량종축 선발효율 증가 등의 성과를 도모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 개량 컨설팅 체계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재윤 회장은 “앞으로 양 기관은 데이터 기반 가축개량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 구축과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3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을 공모해 1개소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축산단지는 노후되었거나 민가 인근에 있어 정주환경을 저해하는 축사를 가축 사육 여건이 좋은 지역으로 집적화·스마트화하는데 필요한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작하여 2025년 충남 당진 스마트낙농단지를 최초 준공(젖소, 13.9ha)하였으며 현재 경남 고성(양돈, 8.7ha), 전남 고흥(한우, 19.1ha), 충남 논산(양돈, 7.5ha), 전남 담양(한우, 3.1ha)에서 단지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 공모 주요 내용은 먼저 단지 조성 규모를 3~30ha로 완화해 각 지역의 다양한 토지이용현황과 공간 활용계획을 반영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조성 방법도 관련 부지를 신규 조성하는 것 외에 기존 노후 축사가 밀집한 지역을 재개발하는 방식도 허용하였다. 그 외에 시·군·구는 조성된 단지를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른 축산지구로 지정해 축산 관련 시설의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농식품부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썸벧(주)(대표이사 김달중)은 지난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 BITEC에서 개최한 Victam Asia 2026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료, 동물약품, 유전자 등 동물산업 전반을 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행사로 240여개 업체와 9천여명의 방문객들이 참관했다. 한국썸벧은 새로 제작한 영문종합제품안내서를 참관객들에게 나눠주며 제품 홍보에 전념했다. 아울러 태국, 베트남,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대만 등 기존 바이어는 물론 새로운 바이어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한국썸벧 손형훈 수출팀장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바이어들과 관계를 강화하며, 신뢰할 수 있는 회사, 품질과 믿을 수 있는 약품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관·단체
한국동물약품협회, 동남아 수출시장 확대 추진
한돈
경남 산청, 전남 함평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기관·단체
한돈연구소 삼담센터, 네이버 밴드 개설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인공지능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 설치 확대
동약·첨가제
녹십자수의약품, ISO 9001·14001 인증 갱신… 글로벌 품질경영 강화
기관·단체
팜스코-한국종축개량협회 가축개량 정보 공유체계 마련
축산
2026년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사업공모
동약·첨가제
한국썸벧, ‘2026 VICTAM 태국박람회’ 참가
시설
봄철 자돈의 폐사율 감소를 위한 사육환경 및 시설관리 점검 개선 포인트 / 박성원 본부장
경영·사양
봄철(환절기) 건강한 자돈 육성을 위한 관리 포인트 / 신혜성 마케팅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