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성적 지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각 농장에 따라 가려운 부분이 다르겠지만 필자는 안정적인 ‘주간 분만복수’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일반 공산품은 생산량이 과하면 재고가 쌓여 문제가 되는 데 반해 농장에서 생산된 규격돈은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항상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분만사는 배치별 올인 올 아웃이 지켜지는 선 안에서 최대한 밀도 있게 운영되어야 한다. 자돈사, 비육사 등이 부족할 때는 규격 출하 외 다른 판매 루트를 이용할 수 있다. 1. 안정적인 분만복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다음 조건이 필요하다. 첫 번째는 후보돈의 안정적인 공급, 두 번째는 이유모돈의 안정적인 발정재귀율, 세 번째는 매 그룹 충분한 교배복수 확보, 네 번째는 안정적인 수태율 달성 등이다. 본고에서는 앞의 4가지 항목 중 네 번째 수태율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마침 필자가 정기 방문하는 농장 중 최근 수태율이 개선된 사례가 있다. 해당 농장은 모돈 800두 규모의 2-사이트 농장으로 비육돈 출하로 운영되는 농장이다. 사례농장은 MSY 24두 내외의 준수한 성적을 수년간 유지해 왔지만 한 번씩 들쑥날쑥 요동치는 수태율이 오랜 기간 골칫거리였다.
유행성 폐렴은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Mycoplasma hyopneumoniae)라는 병원체에 의해 발현되며 써코(PCV-2), PRRS와 더불어 PRDC(Porcine respiratory disease complex)의 주 원인체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 일반 양돈장에서는 백신 접종 비율이 높아서 관심은 높지 않지만, 국내 유수의 종돈업체들은 유행성 폐렴 음성 후보돈의 분양을 오래전부터 시작하였다. 본고에서는 유행성 폐렴 양성농장에서 유행성 폐렴 음성 종돈이 도입될 때 나타나는 상황과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기술하고자 한다. 1. 농장정보 모돈 550두 규모의 GP농장으로 PRRS 음성, 유행성 폐렴 양성이다. GP농장의 특성상 매월 20여두 정도의 순종을 도입하는데 순종의 경우 PRRS 음성, 유행성 폐렴이 음성이다. 후보사의 면적이 부족하여 후보사에서 사육기간은 한 달간 머물며 한 달 뒤 교배 스톨로 후보돈을 이동시킨다. 2. 유행성 폐렴의 특성 유행성 폐렴은 감염될 때 약 240일 이상 균을 배출하게 된다. 보통 후보돈의 도입 일령은 140~150일령이며 초교배 시점은 240~260일임을 감안할 때 도입 후 바로 감염된다고 하더라도 첫 분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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