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여름을 대비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이 점점 길고 무더워지고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올해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평균 여름 기온인 23.4~24℃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여름철 강수량도 평균 622.7~790.5mm보다 비슷하거나 높을 것이라고 예보하여 올여름도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인다. 폭우와 폭염으로 발생하는 고온 다습한 환경은 돼지, 특히 모돈이 견디기 어려운 환경이다. 돼지는 땀샘 발달이 미약하고 체지방이 두꺼워 체열을 외부로 방출하는 능력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이다. 사료 섭취량 저하는 곧 모돈의 체손실 증가로 이어지게 되고 차후 연산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본 고에서는 고온기 모돈의 생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농가에서 사료 섭취량 저하를 대비할 방법을 찾아보고자 한다. 1. 고온기 생리적 변화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돼지는 최대한 열을 외부로 방출하기 위해 변화한다. 땀샘이 거의 발달하지 않아 호흡수를 증가시키고, 피부, 다리, 귀 등으로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장으로 흐르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쌓은 열을 밖으로 배출하고자 한다. 또한 사료를 소화·흡수할 때 발생하는 대사열을
코로나(오미크론) 시대는 언제쯤 끝날까? 해가 지날수록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22년 수많은 인플레이션은 뒤로하고 다시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도 불확실한 축산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리스크 최소화를 노력해야 할 것이다. 본고에서는 이유자돈의 육성률 개선을 위한 방향성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1. 돼지(자돈)의 성장과 실태 양돈산업은 해마다 육종의 개발과 사료 영양의 개발, 기자재의 개발로 생산성 향상의 목적을 가지고 농가는 물론 많은 축산 관계자들이 힘찬 걸음을 걷고 있다. 최근 한돈협회 한돈팜스에서 발표한 2021년 전산성적 및 2023년 수급 전망 자료를 살펴보면 본고 주제와 같이 우리가 되짚어 볼 만한 현재 농가의 실태가 반영되어 있다. 한돈팜스에 데이터를 등록한 4,051개 농가 중 2,998개 농가(모돈 8천두)를 대상으로 21·22년 전산성적 분석한 것으로 PSY는 21.6두(전년 대비 0.3두 증가), MSY는 18.3두(전년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다산성 모돈 도입 영향, ▲복당 산자수 및 이유두수 증가, ▲PSY 상승 추세, ▲이유 후 육성률 0.8% 감소, ▲MSY 제자리 걸음(22년 연평균 집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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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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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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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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