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돈 한 마리가 낳는 새끼 돼지의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는 분명 한돈산업 전체에 좋은 일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관리 과제도 함께 가져온다.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모돈과 자돈 모두에게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본 글은 누구나 읽고 쉽게 이해하도록 간단하게 작성되었지만 최근 농장을 경영하시는 사장님, 농장장님들과 논의해본 이슈들을 바탕으로 핵심적인 내용만 기술하였다. 참고해 보시길 바란다. 1. 영양관리 : 더 많은 자돈 생산을 위한 영양공급 (1) 왜 중요할까요? 한 번에 더 많은 자돈을 임신하는 다산성 모돈은 그만큼 더 많은 에너지와 영양분이 필요하다. 게다가 겨울철에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농장의 번식사 단열 수준을 평가해 보고, 단열이 부족하면 사료량을 증가하거나 영양수준을 높여주길 바란다. (2) 영양소 수준 상향 ▶겨울철은 에너지 함량이 높은 임신돈 사료 선택, ▶라이신과 트레오닌, 발린 같은 아미노산, 그리고 섬유소를 충분히 공급, ▶칼슘, 인, 셀레늄, 아연 같은 미네랄과 비타민 A, D, E를 보충 (3) 체형관리 점검 ▶모돈의 체평점(BCS)을 5점 만점에 3~3.5점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
1. 왜 1산차 모돈이 여름에 더 힘들까요? 한돈농장을 경영하시는 사장님들을 만나보면, 최근 가장 고민하는 문제가 바로 여름철 1산차 모돈 관리의 어려움이다. 우수한 유전 능력을 가진 모돈을 도입한 후 첫 자돈을 낳은 모돈들이 여름만 되면 이유 후 다음 교배로 넘어가지 못하고 도태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비단 이 문제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도 다산성 모돈을 사육하는 모든 양돈 선진국에서 겪는 공통적인 문제로, 해외에서는 이를 ‘계절성 번식장애(Seasonal Infertility)’라고 부르며 매우 중요한 관리 포인트로 다루고 있다. 전문가들은 1산차 모돈이 여름에 특히 취약한 이유를 두 가지로 압축한다. 첫째, 성장과 출산을 동시에 해내는 이중고 : 1산차 모돈은 아직 자신의 골격과 체조직 성장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다산성 유전 능력으로 인해 많은 수의 새끼에게 젖을 먹여야 한다. 이는 마치 청소년이 마라톤 풀코스를 뛰는 것과 같은 극심한 에너지 소모 상태를 만든다. 둘째, 고온으로 인한 사료 섭취량 급감 : 더위는 돼지의 식욕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원인이다. 가뜩이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1산차 모돈이 더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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