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이 가능하다는 것과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 다시 말하면 불확실성의 문제가 유통시장을 참 어렵게 만드는 상황이다. 2023년 상반기 돼지고기 유통시장은 어려움의 연속이었다. 육가공업체의 판매 부진이 결과적으로 지육시세를 끌어올리지 못하면서 육가공업체와 양돈농가 둘 다 웃지 못했던 상반기 양돈시장 이었다고 총평하고 싶다. 생돈유통 업무를 메인 사업으로 하는 필자의 회사(우성유통)에서는 현재 육가공사업(우성푸드) 및 계열화 사업(비육 위탁)까지 진행하고 있기에 육가공업체와 양돈농장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밖에 없고 이해해야 하는 상황이다. 1. 상반기 양돈시장(도축량(두수), 수입량, 지육가, 돈육 재고량) 비교 상반기 양돈시장에 대해서 큰 틀에서 4가지 항목을 비교해 보았다(그림 1). 도축량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수입량이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국내 돼지고기 공급량이 전년 대비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국내산 재고량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판매 부진 상황을 대변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지육시세는 전년 대비 상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항목별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이어나
1. 시작하며 어느덧 5월 가정의 달이 되었다. 3월 개학 시즌을 시작으로 5월이면 한돈의 최대 소비철로 접어드는 시기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돈 소비철을 맞아 돼지고기 유통시장의 동향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보려 한다. 앞서 한돈 소비철이라고 언급은 하였지만, 실제 한돈 소비철이 맞는지? 공급측면에 있어 생돈 공급량이 부족한 시기로 접어들면서 지육가격 상승이 되는 시기인지라 한돈 소비철이라고 불리는지? 고민을 한번 해 볼 필요성은 있어 보인다. 2. 돼지고기 시장 소비 부분의 일반적인 패턴 돼지고기 시장의 소비 부분과 관련하여 큰 틀에서의 일반적인 패턴이 있다(소비의 일반적인 패턴일 뿐, 유통업체의 판매량이나 매출액을 감안한 소비패턴은 아님에 유의). 3. 한돈 소비철, 돼지고기 유통시장 동향 앞서 돼지고기 시장의 소비와 관련하여 일반적인 소비패턴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다. 물론 필자가 생각하지 못한 소비측면의 이슈도 있을 것이고, 식생활의 변화, 경제상황,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부수적인 변화들도 존재하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한돈은 1년 내내 꾸준한 소비철일지 모른다. 다만 계절마다 특정 부위의 소비가 다른 점과 계절별 공급량(도축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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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농가 43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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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럼피스킨 백신 접종, 인공수정 14일 전 및 발정동기화 프로그램 활용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