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예상했던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 예상이 계속해서 수정되고 있다. 연초 많게는 4~5회까지도 인하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던 전문가들의 의견과 달리, 5월 말 현재 많은 전문가는 1~2회의 인하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도 존재한다. 소비자 물가 상승은 두 달 연속 2%대에 상승세가 꺾이고 하락세로 돌아섰기에 긍정적이다. 돼지고기도 5월 도축두수와 수입량이 증가해 소비자 가격이 4월 대비 10.5% 하락했다. 다만 농산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가파르게 오르는 부분이 걱정이다.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가 지난번 금리 동결 발표 이후 ‘농산물 수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한 바 있는데, 하반기에 농산물 등 51종에 대한 할당관세를 새롭게 실시하거나 연장하기로 했다. 당장 축산물에 대해서는 계획이 없으나 신선과일, 채소, 식품 원료에도 적용된 만큼 안심할 수는 없다. 농산물 수입을 통한 물가 안정 기조를 미루어 보아 작년에 있었던 ‘깜짝’ 할당관세가 올해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1. 돼지고기 소비 전망 돼지고기는 일시적으로 소비자 가격이 내려갔지만, 얇아진 소비자들의 지갑 사정으로 인해 적극적인 소비를 기대
2023년도 벌써 절반이 흘러갔다. 상반기 제주 제외 탕박 돈가는 4,000원/kg 초반에서 6,000원/kg으로 상당히 큰 폭의 돈가 상승이 있었다. 연초에 이 정도의 돈가면 좋을 것으로 생각했던 그 돈가가 왔다. 그러나 막상 그 돈가가 오고 통장 잔고를 생각하며, 내년 초 돈가 하락 시점을 생각하니 이 돈가보다 더 높아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는 농가가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필자도 농가를 다니며 농장의 생산비를 계산해 보니 1년 중 가장 높은 돈가 구간인 5~6월의 돈가가 농장 생산비를 고려할 때 그렇게 매력적인 돈가는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농장의 생산비가 많이 더 들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돈가는 하늘이 정한다”고는 하지만 내년을 대비하는 농장주들은 양돈시장에 관심이 쏠리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아 2023년 하반기 시장을 점검하고 농가의 대처 방안에 대해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1. 주요 지표 전망 a. 국내산 돈육 공급 동향 최근 몇 년간 사육두수는 감소하지만 출하두수는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또는 필자는 사육두수가 감소하여 출하두수가 감소할 것으로 생각했었다. 앞으로 총사육두수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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