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프리미엄 돼지고기 품종 ‘YBD’가 육류 시장의 새로운 미식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2월 16일 방영된 MBC ‘전국1등’에서는 경기 이천, 전북 진안, 제주 등 주요 산지의 명품 돈육을 조명했으며, 그중에서도 ‘이천 YBD’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YBD는 국내 전체 돼지고기 생산량의 약 0.3%에 해당하는 희소 품종이다. 생산 효율보다는 고기 본연의 맛과 풍미를 한층 끌어 올리는 데 집중한 품종으로, 짙은 육색과 촘촘한 마블링, 탄력 있는 식감 그리고 깊고 진한 육향이 특징이다. 방송에서는 YBD 부위별 조리 장면을 통해 이러한 강점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며 패널과 시식단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 짙은 육색과 촘촘한 마블링, 깊은 육향... 셰프가 제안하는 ‘일상 속 미식’ 방송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삼겹살, 목심, 등심덧살, 돈마호크를 활용해 YBD 특유의 육즙과 식감을 극대화하는 조리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YBD 앞다리살의 깊은 육향과 배추의 단맛이 어우러진 ‘전지적 배추시점’, 항정살과 삼겹살의 풍미를 살려 별도의 기름 없이도 고소함을 구현한 ‘항삼 맛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1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상황,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확인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월 16일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이후 2월 12일 충남 홍성, 전북 정읍, 경북 김천까지 총 14건*이 발생하였다. 올해는 그간** 발생하지 않았던 충남, 전북, 전남,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양상이다. 중수본은 ASF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 살처분 및 소독, 방역지역 및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예찰·검사 등 방역 조치 중이다. * `26년 발생(14건) : 경기 4건, 강원 1, 충남 3, 전북 2, 전남 2, 경북 1, 경남 1 ** 과거 발생 : (`19) 14건 → (`20) 2 → (`21) 5 → (`22) 7 → (`23) 10 → (`24) 11 → (`25) 6 ■ 역학조사 중간결과 현재까지 올해 ASF가 발생한 농장 10호에 대한 바이러스 유전자분석 결과*, 2호(포천)에서는 국내 야생멧돼지 유래 바이러스와 같은 유전형(IGR-Ⅱ)이 검출되었으나 8호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2월 12일 전북 정읍(4,882마리 사육), 경북 김천(2,759마리 사육), 충남 홍성 돼지농장(2,900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발생지역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13일 00시부터 2월 15일 00시까지 48시간 동안 전북 8개 시군(정읍·부안·김제·고창·순창·임실·완주·무주), 전남 1개 시군(장성), 충북 1개 시군(영동), 충남 5개 시군(홍성·서산·예산·청양·보령), 경북 5개 시군(김천·상주·구미·칠곡·성주), 경남 1개 시군(거창)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동계 스포츠의 열기가 한창이다. 동계올림픽 개막 이후 늦은 새벽까지 경기를 시청하거나 연속 경기 관람으로 하루를 보내는 풍경도 낯설지 않다. 특히 겨울철에는 피로가 쉽게 누적되는 만큼 일상 식단에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 전문가들은 이 시기일수록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을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체력 유지와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이 같은 흐름은 해외에서도 나타난다. 지난 1월 미국 보건당국은 식생활 권고를 통해 단백질 중심의 균형 잡힌 식단 구성을 강조하며 활동량 변화에 맞춘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한돈은 겨울철 식단 관리에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로 주목된다. 한돈에는 단백질을 비롯해 비타민 B1(티아민), 아연, 셀레늄 등 피로회복과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고르게 함유돼 있다. 특히 비타민 B1은 체내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어, 활동량이 줄고 무기력해지기 쉬운 계절에 매우 적합하다는 평가다. 부위별 특성도 뚜렷하다. 한돈 목살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근육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삼겹살은 적절한 지방과 풍미로 포만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2월 12일 충남 당진시 소재 돼지 농장(5,223마리 사육)을 포함하여 올해 총 11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확인하였다. 농식품부는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농장 조기 검출 및 전국 확산 차단을 위해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강화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남 당진 농장에서 2월 12일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올해 전국에서 11건이 발생하였다. * ‘25년 농장 발생(6건) : 경기 ①양주(1.20, 50차), ②양주(1.28, 51차), ③양주(3.16, 52차), ④파주(7.16, 53차), ⑤연천(9.14, 54차), 충남 ⑥당진(11.24, 55차) ** ’26년 농장 발생(11건) : 강원 ①강릉(1.16, 56차), 경기 ②안성(1.23, 57차) ③포천(1.24, 58차), 전남 ④영광(1.26, 59차), 전북 ⑤고창(2.1, 60차), 충남 ⑥보령(2.3, 61차), 경남 ⑦창녕(2.3, 62차), 경기 ⑧포천(2.6, 63차), ⑨화성(2.7, 64차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2월 12일 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및 임원진에 대한 선거를 하였다. 전체 대의원 총 61명 중 6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2026년 정기총회는 2025년 주요 보고사항 및 2025년 사업결산과 2026년 사업예산 승인 외 제21대 회장 및 제18대 축종별(한우, 젖소, 종돈) 임원진을 선출하였다. 이번 임원선거를 통해 이재윤 회장이 당선되어 재선에 성공하였다. 이재윤 회장은 강원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졸업하고, 1990년 4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약 30년간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근무하였다. 2015년 초대 전무를 역임하는 등 협회의 요직을 거쳐, 지난 2022년 직원 최초로 협회장에 당선되어 협회 가축개량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재선에 성공한 이재윤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4년간 우리 가축개량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 기회를 다시 한번 더 주신만큼 한국종축개량협회가 축산 농가들에게 꼭 필요한 협회가 되도록 더욱 더 발전시켜 나아가겠다. 우리 임직원 모두 단합된 마음으로 가축개량사업에 박차를 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1일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맞이 온정 나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생방역본부는 설 명절 음식 꾸러미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펼쳤다. 김태환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위생방역본부는 매년 명절 및 연말연시 성금 기탁과 물품 후원, 지역 연계 봉사활동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의 체계적 관리와 성과 고도화를 통해 2026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인증 최상위 등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사)한국양돈연구회(회장 안근승)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해서 발생하여, 확산 방지 및 방역 강화를 위해 2월 25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주제: 변화하는 글로벌 양돈, K-양돈의 해답을 찾다!) 및 정기총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하여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기총회는 2월 25일 오전 11시 ZOOM 화상회의(회의 아이디 285 678 2493 / 비밀번호 1234), 이어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는 2월 25일 오후 1시 10분 유튜브 라이브 방송(채널: 한국양돈연구회 접속)으로 진행한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2월 6일 서울 강동구 도드람타워에서 전국 대리점과의 결속력을 다지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e The One(하나가 되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드람과 대리점이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도드람푸드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주들이 참석해 2025년의 유의미한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의 사업 방향 및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프로그램은 ▲경영진 환영사, ▲2025년 주요 성과 리뷰,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2026년 시장 전망 및 사업 전략 발표, ▲대리점 상생 지원 정책 안내, ▲우수 대리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드람푸드는 지난해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매출액 6,600억원을 달성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가 본사의 브랜드 파워와 대리점의 현장 영업력이 맞물린 결과임을 확인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행 역량’을 최우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양돈농가의 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돼지 질병 방제 피드백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한 정기적인 질병검사와 도축장 출하돼지의 병변검사를 통해 농장 맞춤형 질병관리 전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양돈농가의 사육 단계별 혈액검사와 도축단계에서 내부 장기 검사 결과를 종합 분석해 제공함으로써,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돼지써코바이러스감염증, 유행성 폐렴, 돼지흉막폐렴 등 돼지 질병을 농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검사 결과는 농장의 백신 프로그램 조정, 질병 조기 대응 및 사양관리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양돈 전문 수의사가 농장별 컨설팅 형식으로 설명해 실질적인 질병 예방과 경영 개선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2024년, 2025년 피드백 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은 모돈 1두당 연간 출하두수(MSY)가 평균 0.8두 증가했으며, 이유 후 자돈 폐사율이 1% 감소하는 등 생산성 지표 개선 효과가 보여지고 있다. 2025년 참여 농가들은 농가 자부담 없이 주요 질병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사업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자격시험 원서접수 시작
기관·단체
한돈자조금, ‘삼겹살데이’ 서울‧청주 행사 성황 마무리
식품·유통
축산물품질평가원, 민·관 손잡고 ‘온라인 축산물 유통’ 안전망 강화
한돈
경기 연천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2026년 3월 3일)
조합
도드람, 컴투스 ‘아이모’ 콜라보 캔돈 출시
기관·단체
한돈자조금, 청주 삼겹살거리서 소비 확산 이어가
한돈
농식품부, 돼지 생산관리 인증 시범운영
축산
‘구제역 백신 국산화’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 가속화
식품·유통
농식품부, 삼겹살데이 맞이 3월 돼지고기 할인 지원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