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나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2월 9일 강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연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말 나눔 활동에는 도드람양돈농협 임직원 25명이 참여했으며,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직접 참여하는 봉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드람은 이를 통해 ESG 경영 실천은 물론 도드람타워가 위치한 서울 강동구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임직원들은 강동구 취약계층에 전달될 업사이클링(Up-cycling) 공예품 양말목 컵받침을 제작하고, 도드람 가정간편식(HMR)과 생필품을 포장하는 활동에 함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오리엔테이션부터 활동 소감 공유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되어 임직원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높였으며,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도 한층 확장했다. 더불어 업사이클링 공예를 도입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까지 연계했다는 점에서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이번 연말 나눔 활동은 도드람타워의 강동구 입주 이후 꾸준히 구축해 온 ‘지역 기반 CSR 모델’의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는 지난 12월 10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홀에서 열린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농협사료를 이용하는 농가가 국무총리상을 포함한 8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종축개량협회, 전국한우협회가 주최하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축산분야의 가장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로 한우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농협사료 이용 농가들은 본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 미경산우부문에서 총 8개 상을 수상하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한우 개량 수준과 농협사료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농협사료 정종대 대표이사는 “축산분야에서 역사가 깊은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농협사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주신 농가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농협사료는 축산농가의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R&D 투자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지난 12월 1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공정채용인증 수여식’에서 2년 연속 한국경영인증원(KMR)의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은 채용 시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대해 제3자의 심사를 통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심사항목은 ▲채용 시스템, ▲채용운영, ▲채용성과 총 3개 부분으로, 총 59개의 세부 항목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이번 공정채용 우수기관 심사에서 총점 1,000점 중 960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최고경영진의 확고한 공정채용 실천 의지와 투명한 모니터링 체계, 면접관 교육 운영의 우수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최근 3년간 신규 입사자 퇴사율 0%’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공정성이 곧 직원 만족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문홍길 원장은 “축산환경관리원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공정채
‘땅속 보약’이라고 불리는 뿌리채소는 흙의 영양을 깊이 흡수해 비타민, 미네랄, 파이토케미컬 등 다양한 영양소를 지닌다. 은은한 향과 따뜻한 기운을 머금어 한우와 함께 조리하면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영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겨울철에 즐기기 좋은 뿌리채소와 한우가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겨울 보양 레시피를 소개한다. ▣ 한우 채소구이와 비트 후무스, 중동 지중해 전통 소스와 한우의 만남 붉은빛 색감이 매력적인 비트는 항산화 작용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며, 병아리콩으로 만든 중동식 소스 ‘후무스’와 더하면 비타민·단백질·식이섬유가 풍부한 이색적인 보양식이 완성된다. 한우 등심은 올리브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하고, 당근 및 브로콜리, 양배추, 비트는 한입 크기로 썬 뒤 살짝 데친다. 삶은 병아리콩과 데친 비트에 마늘, 레몬즙, 올리브유, 소금을 넣어 갈아 비트 후무스를 만든다. 데친 채소는 팬에 구워 풍미를 더하고, 밑간한 한우 등심도 취향에 맞게 구워 한입 크기로 자른다. 접시에 비트 후무스를 펼친 뒤 구운 한우 등심과 채소를 올리고 크러쉬드 페퍼·검은깨로 마무리한다. 비트의 은은한 단맛과 후무스의 고소함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12월 10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홀에서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 등 축산관련 기관·단체장이 참석했으며, 수상농가 및 관계자 등 25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에서는 본대회 12명, 사육기간단축부문 4명, 미경산암소부문 5명, 총 21명의 입상자와 대회 운영에 기여한 지자체와 업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주요 수상자로 영예의 대통령상은 충남 부여의 백덕환 대표, 미경산암소부문 최우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경북 봉화의 최옥자 대표, 사육기간단축부문 최우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경북 경주의 전광식 대표가 수상했다. 또한 충남도청 축산과(김창진 팀장)와 경북도청 축산정책과(강기홍 팀장)에는 공로패를, 15년 연속 대통령상을 구매한 ㈜동원홈푸드(대표 이영상)와 5년 연속 출품축을 최다 구매한 ㈜과연미트(대표 이정익)에는 감사패를 수여됐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이재윤 회장은 대회사에서 “올해 대회는 사육기간단축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유지 가능성을 확인할
매일 다르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일이 생긴다. 반복되는 일상도 지루하지 않다. 그 하루가 365번 쌓여 이렇게 또 한 해를 보내게 된다. 세월이 참 빠르다. 2025년 동물약품 산업 역시 늘 새로웠다. 바쁘게 돌아갔다. 특히 정부가 추진해 온 제도개선에 업계 시선이 집중됐다. 10대 뉴스 형식을 빌려 2025년 동물약품 산업을 되돌아본다. 1. 첨단 고부가치산업 면모 일신 ‘청사진’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 방안’을 내놨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이렇게 종합적으로 발전 방안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안에는 첨단 고부가가치, 기술혁신 산업으로 면모를 일신해 미래 성장산업으로 동물약품 산업을 이끌어가겠다는 정부 의지가 담겼다. 향후 10년간(2035년까지) 산업규모를 3배(’23년 1조3천억원→’35년 4조원) 키운다는 것이 목표다. 수출규모 확대는 5배(’23년 3천억원→’35년 1조5천억원)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R&D) 강화, ▲규제 혁신, ▲수출지원 프로그램 확대, ▲품질 및 안전성 강화 등 4대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 R&D 혁신 프로젝트, 신속 허가(패스트트랙) 체계 구축, 산업 육성법 제정, 제조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2월 9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에서 ‘축산·식품 융합 창의적 종합 설계 프로그램’ 최종 보고회를 열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캡스푼’은 대학생이 축산·식품 분야의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 중심 프로젝트로,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 활용’을 주제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식품진흥원이 축산유통과 식품산업 전문 기관이라는 특성을 살려 함께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보유 자원을 공유하며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였다. 이는 청년 인재 양성과 축산업 구조를 개선하는 환경·사회·투명(ESG) 가치를 실현한 협업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실습 과정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돼지고기 200kg를 실습재료로 무상 지원했다. 또한 유통 현장 견학, 전문가 자문을 연계해 학생들의 산업 구조와 소비 트렌드 이해를 도왔다. 그 결과 학생들은 비선호 부위를 활용한 ▲라이스페이퍼 부리또, ▲고단백 프로틴 크럼블, ▲K-라유 소스, ▲하이브리드 대체육 패티와 돼지껍데기 활용소스, ▲돼지고기 단백질칩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문제 정의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한우의 글로벌 경쟁력과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 ‘한우 미식투어 및 쿠킹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K-FOOD 열풍 속에서 한우가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한우의 고유한 풍미와 문화적 가치를 글로벌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서울시 관광사업과 협력하여 ‘서울미식주간’과 ‘한우먹는날’ 시기에 맞춰 진행된 한우 미식투어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우의 가치를 알리고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 프로그램이다. 서울 축산 1번지인 마장동과 연계한 투어 코스, 한우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한우 등급·부위별 특징 설명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한우의 프리미엄 가치와 안전성, 한국적 식문화가 결합한 경험을 통해 K-FOOD 세계화 흐름 속에서 한우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와 신규 소비 수요 창출에 기여했다. 한우 미식투어 참가자들은 서울 마장동 축산물시장에 소재한 한우 전문식당에서 한우구이를 시식하며 한국 특유의 구이 문화를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한우의 깊은 풍미와 맛의 균형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12월 9일 국회 북단 헌정회 인근 생생텃밭에서 열린 ‘2025 김장나눔행사’에 참여해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우원식 국회의장, ▲백혜련 의원(국회 생생텃밭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동안 국회 생생텃밭에서 수확한 배추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함께 담갔다. 또한 추운 날씨 속에서도 김장김치와 한돈으로 만든 새참을 나누어 먹으며 여·야 상호 신뢰 회복은 물론 도농 상생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김장참여자들을 위해 한돈수육 및 한돈떡국 새참 200인분을 마련했으며, 이 밖에 이웃 나눔용으로 준비한 수육용 한돈 100kg을 드림온학교 등의 사회복지 관련 시설에 전달하였다.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여야 의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의 자리에서 한돈농가들이 정성스럽게 키운 한돈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김장김치의 맛을 살려주는 한돈의 우수한 품질을 더 많은 국민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는 가축전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지사무소 대상으로 하반기 방역 현장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병원성 AI가 확산으로 특별방역대책기간(2025.10.1.~2026.2.28.) 운영에 맞춰 전국 배합사료공장 11개소와 바이오공장 2개소의 방역·소독시설 구비 및 정상작동 여부부터 행정명령 이행 여부까지 전반적인 방역체계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차량 및 운전자 소독, ▲대인소독기 운영, ▲소독약품 관리, ▲방역교육 실시 여부, ▲출입자 통제 및 기록 관리, ▲각종 방역관련 일지 작성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핵심 방역 항목 전반이다. 농협사료는 점검 결과 방역관련 미비사항을 즉시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역 체계 정착시켜 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정종대 대표이사는 “가축전염병은 한번 발생하면 농가와 지역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돈
농식품부, 돼지열병(Classical Swine Fever) 백신 접종 안내
조합
도드람, 햄 세트 4개 지역에 1,000세트 릴레이 기탁
사료·종돈
농협사료 최강필 대표이사 취임,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 시작
한우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 이력정보 앱에 ‘소 비문’ 사진 제공 시범 서비스 개시
질병·방역·위생
2026년 농장의 질병관리 주요 개선 포인트 점검 / 이승윤 대표
조합
도드람김제FMC, 5년 연속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 선정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기 진화로 화재 확산 막은 충남 서부사무소 이장원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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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종이 없는 회의’ 본격 전환으로 ESG(환경) 실천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