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가축분뇨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촉진하여 재생에너지 수요 확대 대응과 축산악취 등 축산 환경 부하 해소 등을 위해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대형 발전소 활용 가능성 확인을 위해 2024년, 2025년 시험 연소를 성공적으로 실시해 산업화 물꼬를 틔웠고, 이를 기점으로 고체연료 생산, 수요 등을 아우르는 패키지 지원을 위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번 방안을 통해 2030년까지 가축분뇨의 고체연료 전환을 118만톤/년까지 확대하여 재생에너지로 매년 3.8만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기를 생산하고 연간 50만톤(차량 36만대분) 수준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갈 예정이다. ■ 추진과제 1. 고체연료 품질 개선 첫째, 가축분뇨 신속 수거 등을 통한 가축분뇨 품질 개선 높은 수분과 악취, 고농도 염소 등으로 고체연료 품질이 저해되지 않도록 고체연료 생산 참여 농가는 왕겨 등 깔짚을 지원하여 상시 사용토록 하고 분뇨는 3개월 이내 신속(일반적으로 8개월 수준)하게 수거하여 고체연료 생산에 적합한 분뇨를 공급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장장 정민석)는 지난 12월 26일 생균제 20톤을 중국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2025년 1차 수출(12톤)에 이어 단일 선적으로 20톤이 출하된 대규모 물량이다. 보관 및 운송 조건이 까다로운 생균제 특성을 고려할 때 이는 군산바이오가 대량 생산 체계, 균일한 품질관리 능력을 입증하여 해외 바이어의 신뢰를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군산바이오는 2015년부터 중국 인텍(INTECH)사에 생균제「NongLac」을 공급하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제품 우수성을 입증받아 11년 연속 수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NongLac」은 가축의 장내 환경 개선을 통한 소화촉진과 천연항생물질 생성 등 면역력을 증진하는 균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중에 판매 중인 일반 생균제 대비 살아있는 균이 10배 이상(등록성분 균수 1×109) 함유된 고품질의 제품이다. 정민석 군산바이오 장장은 “이번 20톤 수출은 중국 시장에서 군산바이오 생균제의 품질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국을 비롯한 해외 사료·축산 시장을 대상으로 기능성 사료첨가제 수출을 지속 확대해 나갈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축산기술사협회는 지난 1월 9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채택, 초대 임원진 선출,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기타 협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논의에 이어, 초대 회장으로 홍성구 한국축산기술사협회 추진위원장(전 국립축산과학원장), 부회장에 민권식·정순우·손이석, 이사에 이용훈·김영종, 상무이사에 김정식, 감사에 강희설씨를 각각 선출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진은 앞으로 한국축산기술사협회의 공식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는 약 13,577명(축산기술사 192명, 축산기사 9,551명, 축산산업기사 3,834명)의 축산기술인들이 활동 중인데 협회가 공식 출범하면 ①스마트팜 도입과 확대 등에 따른 전문 축산기술컨설팅 지원, ②한국형 축산기술 정립과 표준, 법 및 제도 구축, ③축산기술 현안의 전문적 해석과 대응, ④축산인의 통합적 창구역할, ⑤축산환경 개선 및 축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⑥농가·산업계·소비자간 소통강화와 정보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홍성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축산전문 기술인의 조직과 단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사)한국양돈연구회(회장 안근승)는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변화하는 글로벌 양돈, K-양돈의 해답을 찾다!”란 주제로 양돈농가를 위한 방안과 좋은 사례 및 기술정보에 관한 강의가 진행된다. ▣ 일정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추천위원회는 4대 축산환경관리원장 초빙을 위해 지난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 1월 19일부터 응시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친환경적인 가축사육환경 조성 및 가축분뇨의 효율적 자원화를 통한 이용촉진 업무를 수행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축산환경관리원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축산환경관리 업무를 총괄하고 소속직원을 지휘·감독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자격요건은 ▲변화와 개혁을 지향하는 경영 의지와 원장으로서 리더십을 보유한 자, ▲미래 지향적인 비전제시 및 관리원 장기발전 전략 수행능력을 갖춘 자, ▲농업, 특히 축산분야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자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소식(채용, 행사)에 있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기타 증빙자료를 축산환경관리원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1월 30일 18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추천위원회는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에 따라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절차를 거쳐 원장 후보자를 선정하고, 이사회에서 결격사유 조사 및 적격성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 한돈미래연구소는 지난 1월 14일 서울 서초구 한돈협회 회장실에서 제2대 소장 이도헌 성우농장 대표의 퇴임식을 진행했다. 이도헌 소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025년 2월 공모를 통해 초빙된 이래 약 11개월간 연구소 운영을 총괄하며 한돈산업의 정책 연구와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재임 기간 이도헌 소장은 “농가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연구”를 강조하며 수급예측 모델 고도화, 탄소중립·동물복지 정책 대응 논리 개발, 대체식품 시장 분석 등을 주도했다. 특히 현장 농가 의견 수렴을 위한 운영위원회 활성화와 연구 결과물의 실무 적용을 통해 연구소의 서비스 조직으로서 역할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한돈산업의 중장기 생존 전략을 제시하며 산업계 내 싱크탱크 위상을 공고히 했다. 퇴임식에는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 겸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최영길 수석부회장, 한돈자조금, 대한한돈협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이 소장의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기홍 회장은 “이도헌 소장의 현장 중심 리더십이 연구소의 미래를 밝혀준 귀중한 발자취”라며 기념패를 수여하며 “전문성과 농장 운영 노하우를 융합한 연구 방향이 한돈 농가에 큰 힘이 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스마트축산의 보급·확산과 농가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로 ‘스마트축산본부’를 신설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3년 9월부터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 사업’ 전담 기관으로 지정돼 축산농가의 스마트팜 도입을 지원해 왔다. 2025년 7월에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분야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로 선정돼 기술개발 지원, 축산데이터 수집·활용, 전문 인력 양성 등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스마트팜 확산의 중요성과 관련 사업의 지속적 증가로 올해부터는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축산본부’를 출범시키고 축산분야 스마트팜 확대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본부 신설을 통해 스마트축산 정책기획과 사업 운영, 데이터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구축, 현장 확산 기능이 더 체계적으로 수행된다. 농가에는 더욱 정밀한 장비들을 보급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솔루션을 지속해서 제공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술 및 장비에 대한 수요를 지속 발굴하고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정보통신기술(ICT) 업체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1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한돈몰(https://mall.han-don.com/)을 통해 ‘한돈 설 선물세트 기획전’ 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30개 브랜드사가 참여해 신선육 49종, 가공육 7종 등 총 56종의 선물세트가 준비됐다. 행사기간 동안 한돈몰에서는 ▲설 선물세트 10~20% 할인, ▲대량 구매 주문 시 10~20% 추가 할인, ▲선물세트 구매 고객 대상 댓글 리뷰 이벤트, ▲신규 회원가입 할인쿠폰 및 설 할인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신선육 선물세트는 4만 원대의 실속형 세트부터 가장 인기가 많은 삼겹살, 목살로 구성된 5만 원대 선물세트, 그리고 등심덧살, 가브리살, 갈비살 등 특수부위로 구성된 10만 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소비자가 니즈에 맞게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게 상품 구성과 가격대를 다양화했다. 여기에 명절 선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프리미엄 수제 소시지와 햄 등 가공육 세트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신년과 설을 맞아 1월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도 한돈 선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1월 17일 강원 강릉에 있는 양돈농장(2만여 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고, 충남 천안시 소재 가금 농장(8만2천여 마리)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되었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관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1월 16일 강원 강릉 돼지농장에서 돼지 폐사 등으로 농장 관리자가 신고하였고,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1월 17일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이 확인되었다. ASF는 올해 첫 번째 발생이며, 이번에 발생한 강릉시의 경우 과거 농장 발생 이력은 없었다. * ‘25년 농장 발생(6건) : 경기 북부 5건(양주 3, 파주 1, 연천 1), 충남 당진 1건 중수본은 지난 1월 17일 ASF가 확인된 후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돼지 20,150마리*를 살처분 중이며, ASF 확산 차단을 위해 강원 강릉·양양·홍천·동해·정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는 지난 1월 16일 신년을 맞아 서울 노인복지센터(관장 지웅)를 방문해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5천 개를 기부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축산환경관리원, 대상주식회사,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하여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에 의미를 더했다. 대상주식회사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 총 5천 개를 기부했으며, 축산환경관리원 직원들과 함께 배식과 정리 등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기부한 계란은 가축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한 환경친화적 사육환경에서 생산된 것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전날인 1월 15일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상생 협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축산환경관리원 환경친화부 김지연 부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사
경영·사양
겨울철 양돈장 주요 ‘체크리스트’, 알고 있어도 다시 한번 점검하자. / 고건 팀장
시설·기자재
성일기전, 창립 30주년 맞아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농가 43호 선정
한우
한우 럼피스킨 백신 접종, 인공수정 14일 전 및 발정동기화 프로그램 활용 권장
한돈팜스 보고서
한돈미래연구소, 2025년 11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동약·첨가제
㈜케어사이드, ‘제노백 피씨엠포주’ 농림식품신기술(NET) 인증 획득
기관·단체
(사)한국양돈연구회,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 및 총회 개최 안내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장 초빙 공고
기관·단체
한국축산기술사협회, 창립총회 열고 공식 출범
기관·단체
한돈미래연구소, 제2대 이도헌 소장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