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식탁에서의 ‘저탄소 선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식품의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고려하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면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의 가치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 ‘지구의 날’ 실천하는 식단, 한우로 푸드 마일리지는 줄이고 탄성비는 극대화 한우는 국내에서 생산·도축·유통되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장거리 운송을 거치는 수입육에 비해 유통 거리가 짧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식품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송 관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항공 및 해상 운송이 포함되는 수입 축산물과 달리, 한우는 국내 유통망을 중심으로 이동해 운송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4월 17일 제2축산회관에서 '가축분뇨 액비 실태조사' 연구용역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상지대학교 김수량 교수 연구팀은 전국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호기성 액비화 공정 내 양분변화와 발효액비 품질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발효액비의 평균 NPK 합계량은 0.55로 비료공정규격 기준(0.3 이상)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리(Cu)·아연(Zn)·니켈(Ni) 등 중금속 수치도 기준치 이하로 안전성이 확인됐다. 이는 현장에서 생산되는 가축분뇨 액비가 품질 면에서 농업 현장에 충분히 활용 가능한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다. 연구 결과에서 특히 주목한 부분은 화학비료 대체 효과다. 1ha 농경지에 수도작(벼)을 재배할 때 질소 100kg 공급을 기준으로 요소비료 대신 가축분뇨 액비를 살포할 경우, 경종농가는 비료 구매비용 239,130원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이 수치는 고유가 및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비료 가격 상승이 반영된 결과이며, 액비 운반·살포에 따른 물류·인건비를 감안한 실질 절감액은 229,130원으로 이만큼이 영농소득 증가로 이어지는 셈이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4월 15일 본부 대강당에서 제1기 온라인 기자단 서포터즈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온라인 기자단 서포터즈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리고, 기관의 정책과 활동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부여하는 자리였다. 또한 서포터즈들에게 향후 활동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서포터즈 선발은 기관의 주요 활동과 정책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과 열정을 가진 인재를 발굴하고,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김태환 본부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주요 활동과 비전을 국민에게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기관 활동 홍보, 대국민 소통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4월 21일 안성축협 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이재윤 대회장과 유종대 추진협의회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제1차 추진위원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의 추진계획과 출품축 평가 개선방안, 대회규정 개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협의회에서는 올해 대회를 지난해와 같이 ▲미경산암소부문, ▲사육기간단축부문, ▲본대회로 총 3개 부문으로 개최하기로 하였다. 미경산암소부문은 28~34개월령 미경산암소를 대상으로, 총 71농가가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부경양돈농협 통합부경축산물공판장(경남 김해)에서 개최한다. 사육기간단축부문은 28개월 이하 거세우를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하며, 본대회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6월 중 참가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대회는 29~32개월령 거세우를 대상으로, 전국 285농가에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하기 위해 열띤 경합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주)엠트리센(대표 서만형)은 4월 21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주)엠트리센 서만형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고생산비·고노동비 구조와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데이터 기반 기술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한돈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서만형 대표는 "AI 기술이 1차 산업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한돈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생각해 왔다"며 "기술 개발과 보급에 앞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농가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AI 기반 스마트 축산 기술로 한돈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온 (주)엠트리센이 이처럼 뜻깊은 기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업계 안팎에서 이렇게 자발적으로 연대하고 동참해 주시는 것이야말로 한돈산업이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진정한 힘"이라고 말했다. 아울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지난 4월 21일 대전문화원에서 ‘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1부 시상식, 2부 총회 본회의, 3부 임원진 선출로 나뉘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지난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토종닭 산업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위한 제12대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제1부 시상식에서는 토종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가축방역 및 농정업무 유공으로 설악농축산 표영용 대표와 송학농장 신영각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산업 발전에 헌신한 유관기관 농림축산식품부 담당 공무원과 축산 언론인에게 협회 감사패와 언론상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2부 본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심의하여 원안대로 의결했다. 특히 토종닭협회는 지난해 국내 최초 ‘토종닭 종축등록기관’ 지정과 2018년 이후 전통시장 내 고병원성 AI 발생 0% 유지라는 굵직한 성과를 보고하며 협회의 전문성과 방역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한국토종닭협회는 올해를 ‘토종닭 산업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5대 분야 중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책·대외 분야) 4대 핵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축산농가의 방역역량을 강화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지원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도입되는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지원’ 사업은 기존 ‘산란계 방역유형 부여제’를 발전시켜, 농가의 자발적인 방역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존 방역 조치 완화 등 제도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포함하여 우수농장에 대한 방역관리 물품, 축산‧방역사업 연계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올해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지원사업은 4월 27일부터 전국 시·군·구에서 사업 신청을 받으며, 산란계 농장 신청 및 현장 평가(4~6월), 농장 평가 결과 통보 및 지원 대상 농가 최종 선정(7월), 방역물품 지원(8~12월)의 절차로 진행된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평가사가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외부방역(농장 출입 통제, 방역‧소독설비 구비 등), 내부방역(축사 출입통제, 위생‧관리 등), 방역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일정 기준 이상 농장(1~2등급)을 우수농장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총 3억4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방역 우수농장에 대하여 일회용 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시도 및 민간 병성감정기관의 동물질병 진단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3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의 경우, 지난 겨울철 지속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직접 시험소를 방문하여 돼지 폐사체 부검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장 병리진단 능력 향상 교육’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 교육 프로그램은 △원격 병리진단 과정, △시험소 방문교육, △질병진단증례 발표회, △질병진단 심화과정, △요점 교육(포인트레슨) 과정, △수의법의검사 기초과정, △수시교육 과정 등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폐사축 등에 대한 원격 병리진단 교육은 2022년 신설 이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 가축방역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방역조치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영상회의를 통해 주요 진단 사례를 공유하는 증례 발표회, 진단 분야별 종합 실습교육, 관심 질병과 진단기법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도 진행한다. 한편, 검역본부는 202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청년의 시각에서 축산환경 정책을 국민에게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2026 LEMI 디지털홍보 서포터즈’를 4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서포터즈 역할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축산환경 개선 정책을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서포터즈는 온라인 매체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확산하여, 국민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서포터즈가 직접 경험한 축산환경 개선 정책, 현장 활동 등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여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 10명을 선발하며, 활동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이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활동비가 지급되며,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농가,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등 현장 견학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우수 활동자에게는 연말 시상을 통해 원장상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문홍길 원장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청은 5월 6일까지로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에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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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2026 LEMI 디지털홍보 서포터즈 모집
축산
농식품부, 방역 우수농장 인센티브 지원 확대로 자율방역 강화 기반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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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2026년도 동물질병 진단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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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1분기 경영분석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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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RS 문제 경감을 위한 농장시설 개선 방안 / 이승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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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장애인의 날 맞아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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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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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주), ‘MSD 동물약품 백신 개발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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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전북 부안서 축우 매스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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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환율 리스크 총력 대응체제 돌입